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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중 년 모 임 3월 정모에 대하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봄날 추천 0 조회 204 12.03.30 14:0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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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0 14:11

    첫댓글 죄송합니다. 반복하여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작성자 12.03.30 14:20

    회원님들께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더욱 더 분발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꾸~~벅)

  • 12.03.30 14:23

    이건 운영자 분들이 사과해야 할일이 아닌듯 싶습니다.. 애초에 경기가 어렵다고 부탁을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모임 당일날..더더군다나 모임 몇시간을 앞두고 이러시는건 문제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2.03.30 16:53

    맞는 말씀. 운영진 분들이야 업장 믿으시고 있으셨을 텐데
    누가 운영진께 뭐라겠어요. 마음들 쓰이게 되셔서 오히려 안타깝네요...
    화이팅 하세요^^

  • 12.03.30 14:29

    개인적으로 곱창 못먹는데,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먹겠습니다. 모든일이 다 계획대로 되면 재미없죠 뭐...메뉴가 뭐든 참석하겠습니다. 죄송할 것 까지는 없을 것 같구요.. 더 즐겁고 의미있는 자리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운영자 모두 화이팅!!!

  • 12.03.30 14:32

    헉!! 글을 쓰고 엔터를 친 순간 라이프님과 문장 시작이 같은 걸 알았네요.
    컨닝 아니니 나무라지 마세요 ㅎㅎ

  • 12.03.30 15:20

    저도 깜놀... 컨닝이 아닌건 저도 알죠..ㅎㅎ..같은 마음이라는 걸 확인하니까 더 기분이 좋은데요.. 오늘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12.03.30 14:30

    개인적으로 전 곱창을 못먹는지라 나름(?) 반가운 소식이기도..ㅎㅎ^^;;
    때로는 예상치 못하는 변수들로 하여금 뜻하지 않게 일이 꼬이기도 합니다.
    힘 내시고, 어려움을 겪은 자리인 만큼 더욱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 12.03.30 16:42

    어제 삼겹살 약속 지키게 되었네요~^^

  • 12.03.30 15:20

    괜찮습니다.대신 간이나 천엽은 어찌???안될까요??ㅎㅎ

  • 12.03.30 15:21

    간,천엽은 저희가게로 모시겠습니다^^

  • 12.03.30 16:16

    이해해주시니 다행이네요 모두모두 만남을 위하여

  • 12.03.30 16:27

    소중한 회원들을 만나는 자리인데 음식이 바뀐들 사랑이 변하겠습니까.
    주시는데로 잘~ 먹겠습니다.퐈이아

  • 12.03.30 17:33

    오늘도 휴가? 못뵐 줄 알았는데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 12.03.30 18:10

    이번엔 못가요. 가고픈 마음은 벌써 원주가 있지만...
    계속 자리를 비울 수 없어 신청을 못하였습니다.
    즐거운 모임 되세요.ㅠㅠㅠㅠ

  • 12.03.30 16:27

    수고 많으십니다...저녁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3.31 18:43

    횡성에 갈비탕 잘하는 집 정말 아시는거죠??
    오라고 하셨으니...함 가보려구요...^^

  • 난또 오늘모임 나가리된줄 알았네 ㅎㅎ
    으휴 참눼 메뉴도 1가지에서 2가지로 늘어 다양하게 더 좋아졌구만!!ㅋ 전혀 안지송해도 모두다 잘했다 할것이여여~~~낸즁들 뵈어요
    음주땜시롱 혹 관설동 경유하시는 회원님기시면 저좀 낑겨주세효

  • 12.03.30 17:02

    곱창..저두 사실 못 먹어요..
    삽겹살 냠냠 잘 먹고 올게요...
    저두 큰 일인 줄 알았어요..
    곱창사장님께서 많이 미안해하셨을겁니당.
    운영자분들은 하나두 ㅋ 죄가 없으십니당..
    잘 구워져야 할텐데....ㅎㅎㅎ
    자리를 잘~~~잡아야겠어요..ㅋㅋ

  • 12.03.30 17:33

    고기는 제가 잘굽죠.. 전원주택 10년 경험있습니다. 우하하하

  • 12.03.31 00:56

    흥ㅋ 하나두 안 구워주셔 놓고선..ㅋㅋ
    자리를..아주 잘 잡아..
    형제님께서 다 구워주셨다니~~요 ㅎㅎㅎ

  • 12.03.30 17:15

    봄날님~~~~~걱정 뚝 ㅎㅎ

  • 작성자 12.03.31 12:51

    감사요..동안 초지일관님!!!^^

  • 12.03.30 17:34

    아~~~ 난 곱창... 아쉽다... ㅠㅠ

  • 12.03.30 18:11

    수산나는 나랑 먹자.ㅋㅋㅋ

  • 12.03.31 15:06

    어제 모임 너무좋았읍니다, 처음나갔는데 계속나가고 싶네요. 준비하신 모든분 수고 많으셨어요.소초에서

  • 작성자 12.03.31 18:42

    햇살님 치악산님과 같이 동행하셔서 너무 반가웠구요.모임에서 편하셨다니 저두 기쁨니다.
    다음달에도 동행하시고 오셔서 즐거운 덕담도 나누시고 좋은 시간 보내주세요...^^

  • 12.03.31 16:52

    즐거운 모임 되셨나요~~?...전 어제 많이 바빴고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함께 참여 못했습니다...죄송하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3.31 18:43

    넹..언니가 많이 바빴구나.!!!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다음달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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