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촉촉히 봄비 내리는 낙안읍성

[새롬복지]

이십사시 오픈이라는....말..

민박을 한단다...

일동이공회라는 모임의 소풍...

(경남 창원시 대산면 일동초등학교졸업생중 20회)

여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무인도들을 관광하고,

낙안읍성으로 가서는-----

 배가 떠나기전 옆배의 여신;;;;;

 파프리카로 소주을 '''''

 먼-----

 백야대교----

 여수 관광 도우미....인것으로 착각----

 언제 무인도 갯바위 낙시를-----

 낙안읍성  입구에서

 처진가슴을 자랑하는 장승 할매,,,

 뭘 !   잘못하였나요?  

 곤장 100대

 마을 도서관의 삽짝----

 민박할 처가집.....장미넝굴이 유혹하고 있는----

 막다른집과  담장들의 미--- 봉창으로 그녀를 불렀을터/////

 벌교꼬막.

꼬막과 막걸리잔,열무김치-----

걸죽하게 한잔하면서 꼬막을 까먹는데,그 맛은 .....

[nongbu]

푸짐헌 나들이였네요.. 파프리카술잔도 기가 맥히고.. 나도 꼬막 좋아허는디... ^^

[새롬복지]

풋고추잔에 꼬막 한접시 더 보냅니다. 한잔하시오..

[젤소미나]

우와!! 제눈엔 꼬막만 들어 오네요^^ / 쬐끔은 곤장을 맞는 아자씨의 궁뎅이도 들어오구요^^

[새롬복지]

아마- 벌교위 특미라고 하딥다...... 아프겠지만 잘못하였다네요...

[행복지기]

이 사진을 보니.. 낙안읍성 가본지 오래된듯하네요.

[새롬복지]

벌교 꼬막도 먹고 새로운 맛으로 한번 다녀오십시오...

[젤소미나]

ㅎㅎㅎ꼬막이 초토화 분위기네여~~ㅋ 꼬막 먹고자와라~~^^ 꼬막철은 5월인가 보네여??^^

[새롬복지]

아-
소미나씨 덕분에 다시보니 먹고싶습니다,
약간짭잘하면서 씹어니 덜컨하였답니다.
남해는 초여름이었는데, 벌교는 추워지기시작하면이라고 하딥다,,,
낙안읍성에는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