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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참가비 |
비고 |
운영진/자원봉사자 |
860,000원 |
총 소요예산 : |
장애인 |
860,000원 | |
참가비 납부 기간 |
6월 26일(화)~ 6월 30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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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
009-01-1334-752 |
입금은 반드시 참가자 명의로 해야하며 행사개시(1개월)전까지 불참통보자에 한해 반환함. |
입금은행 |
국민은행 | |
예금주 |
(장애인복지형상회) 김송석 |
1. 운영진 및 바람꽃의 회비가 갑자기 인상한 것에 대하여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기존에 신청하셨던 바람꽃 중 취소하실 분은 소효선(010-2593-3772)로 6월 24일까지 문자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 파랑새 신청을 6월 25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으며, 기존에 신청한 파랑새(변세영, 백승학, 홍대호, 김동현, 김성민, 김영주, 안진호)이외 13명 신청 받습니다.
3. 만일 파랑새 정원을 초과할 경우
2012년 산행에 많이 참석한 횟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어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4. 모든 명단은 6월 25일 or 26일에 최종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 일정이 늦어진 관계로 기존에 공지하였던 사전모임 일정이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날짜 |
장소 |
내용 |
비고 |
6월 23일 |
취소 | ||
7월 7일 |
단국대학교 사범관507호 |
사전교육/조편성 |
준비물-여권사본 (파랑새, 바람꽃 모두) |
7월 21일 |
관악산 |
예행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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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세한 예산내역은 아래 예산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인 기준 여행 요금표
단 체 명 |
백두산 및 옛 고구려문화 발자취 답사단 |
발송 일짜 |
2012. 05. 23. | ||
여 행 지 역 |
中國(심양/통화/백두산/북파/집안/단동/심양)地域 | ||||
여 행 기 간 |
2012년 07월29일 ~ 08월 02일 (4박5일) | ||||
1. 여행 요금 (총경비 一金:) (₩원정) | |||||
여행경비 여행인원별 |
1인당비용 총액 |
내 역 | |||
가. 100명 (트래킹 포함) |
₩1,167,560원 |
일정표에 명시된 4박5일 전 일정 포함된 내역 |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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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여행요금은 2012년 05월 23일 현재 정부의 적용환율($1,190원) 및 항공요금에 근거하여 산출된바 환율 및 항공 요금 변동 시에는 통보 후 통보 후 이에 준할 것임. 2. 여행 조건. | |||||
항 공 료 |
□포함인천/심양/인천/일반석 ₩480,000원 □포함 인천공항세 및 관광진흥기금 ₩28,000원 □포함 중국TAX 및 전쟁보험료 및 유류할증료 ₩144,000원 | ||||
₩652,000원 | |||||
숙 박 |
□포함 3.4성급 (2인1실/조식, 세금, 봉사료 포함) 1일$30X5일X$150X$1,190 ₩178,500원 | ||||
식 사 |
□포함 조식(4회) □중식(4회$4) □석식(4회$4) □기내식포함(2회) $4X8식$1,190 ₩38,080원 | ||||
입 장 료 |
□포함 $80X$1,140 ₩95,200원 | ||||
대 회 등 록 비 |
□불 포함 | ||||
안 내 자 인 솔 |
□포함 | ||||
현 지 안 내 원 |
□포함 현지가이드 $80X5일X$400X$1,190÷50명 ₩9,520원 | ||||
교 통 편 |
□포함 1일$450X5일X$2,250X$1,190÷50명 ₩53,550원 | ||||
공 항 세 |
□포함 (관광진흥기금) | ||||
포 타 비 |
□포함 □불포함 * 1인당20kg 적당한 규격의 화물 1개 | ||||
여행자 보험료 |
□포함 1억원 해외여행자보험 (5일간/조건에 변동가능) ₩5,280원 | ||||
국내 수속제비용 |
□포함 중국비자 ₩25,000원 | ||||
기타 (가이드/운전기사 팁) |
□포함 (가이드/운전기사) 1일$50X5일X$250X$1,190÷50명 ₩5,950원 | ||||
현지비용 소계 |
₩411,080원 | ||||
비 고 |
☞북파등정관리비: 1인 $80X$1,190원 ₩95,200원 ☞산악가이드 일비&팁: $130X 3명X$390X$1,190÷50명 ₩9,280원 (산악가이드는 20명당 1명씩 배정해야 합니다) |
첫댓글 백두산 정말 나하고는 인연이 아닌가? 두번의 기회도 못가고 이번에도 아무래도...
정말 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여튼 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조심 또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