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면 119 구급대까지 3.6km이고 영주시에 있는 대학병원인 기독병원까지 35km이네요. 남의땅 근거 없이 함부러 타박 말고 알아서들 판단 하세요. 도시처럼 신호등도 차량정체도 길 막힘도 없이 4차선 자동차 전용 산업도로 빵빵 뚫린 35km이니까요. 못 믿으시면 저 처럼 위성지도 검색해 보십시요. 물론 저는 회사 동료가 바로 옆 마을이 고향이라 휴가때 가본적이 있어서 잘 압니다. 4차선 도로가 잘 뚫려서 중앙고속도로 톨게이터 있는 영주까지 20여분 이더군요. 임자 잘 만나서 잘 파십시요, 저도 그 옆마을인 동료에게 연락했습니다. 혹 은퇴후 생각 있으려나 해서요.
이곳은 아주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입니다...면소재지(춘양면) 10분거리도 되지 않으며 당연히 학교는 고등학교까지 면소재지에 다 있으며 중앙고속도로 영주 I/C에서 4차선 도로로 20여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안동병원(종합병원)등 1시간 - 1시간 30분 이내에 종합병원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현황주택과 밭등은 그냥 평지같은 땅입니다.... 일조량이 엄청나게 좋은 전망좋은 땅입니다....우리집이 이곳에서 약 5분여 거리에 있습니다.... 주말에 회원님 한분이 오시기로 하셨습니다...모시고 가서 보고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대한민국 면소재지이면서 고속도로가 배차되는 곳도 아마 춘양면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ㅎㅎ 동서울 - 춘양/동서울-태백/동서울-백암온천을 가는 고속버스는 모두 춘양을 거쳐서 운행을 합니다.. 그리고 춘양역에서는 청량리까지 지금은 2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그리고 승용차로 동서울 T/G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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