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열 명예이사장님의 시조인생 전반기를 총정리한 듯 한 시조선집 <바랑의 얘기들>이
2020. 5. 20일 열린출판 시조사랑 시인선 6번째 출판물로 세상에 나왔다.
설렘과 기대를 안고 화려한 양장본으로 280쪽에 달하는 묵직한 시조집이 탄생한 것이다.
시조의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날라주는 ' 바람의 이야기' 제1부 바람의 향기, 제2부 바람이 피운 들꽃,
제3부 바람의 쉼터, 제4부 바람의 아침, 제5부 바람의 노래. 제6부 바람의 시간으로 모두 바람이다.
한국 시조문학사에 큰 꽃으로 인정받고 시조 발전에 획기적인 이정표가 되기를 확신하고 기원하며 축하드린다.
이쯤해서 살펴볼 일이 하나 있다. <시조사랑> 편집국장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는
김태균 편집국장이 기획 출판물로 연이어 발간하는 시조집들이 이제 6번째인데 훌륭한 작품들을
탁원한 편집으로 제 빛을 발하도록 출판하여 각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중한 작품집을 출한하실 회원님들은 한번 상의해 보시면 좋은 책을 저렴한 비용으로 유리하게
발간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정보를 드린다.
첫댓글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김흥열 명예이사장님의 <바람의 얘기들> 시조집이 기다려집니다.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태균 편집국장님은 우리 한국시조협회의 보배입니다.
저도 지금 <시조사랑> 기획 출판 중인데
김태균 편집국장님 께서는 가격도 저렴하고,
오.탈자. 띄어쓰기, 시어, 문맥, 문법,어절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시고
시조명칭과 통일(안)도 작가와 의견을 나누며 편집하여 주십니다..
저는 이런 출판사는 별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태균 국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흥열 명예이사장님의 <바람의 얘기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곁에 두고 명예이사장님의 '시조의 세계'를 섭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흥열 명예이사장님! 푸르른 5월
시조선집 <바람의 얘기들> 출간 하심을
축하,축하드립니다. 시조짓기 큰 사전으로
간직하고 열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아름다운 시조 창작에 힘을 쏟겠습니다.
전 회원에게 발송했지만 혹시 제 작품집을 못 받으신 분 계시면 연락 주십시오
보내 드리겠습니다. 010-8732-8551
답글이 늦었습니다.< 바람의 얘기들> 상재 경하합니다.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180 가길 32 중흥아파트 101동-710호 (우) 01318 한상철 010-8713-8481
김흥열 先生님 , 보내주신 時調集 .『 바람의 얘기들』 感謝하게 받아서 오늘까지
다 읽었습니다. 珠玉같은 詩篇 感激했습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