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반기문(유엔사무총장)전국마라톤대회가 4월19일 충북음성군의 공설운동장에서
있었다 반총장의 고향인 이고장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 전국에서 몰려온 수백명의 마라토너들이 무더운 날씨에 자신들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이날, 충북음성이 고향인
석병환님(77세 부싯돌의 아바지)은 300회 풀코스를 당신의 고향에서 감동의 물결속에
이날의 하이라이트를 받았다
5남매중 큰딸로 둘째인 부싯돌
석병환님부부와 이봉주마라토너
김종률민주당 국회의원과 방송인 사회자
각종언론사및 방송사 인텨뷰
의상디자이너 앙드레김과 각국유엔 대사가족들
300회 마라톤 풀코스 완주패를 음성군수로 부터 받아들고서 (자랑스러운 음성인)
뛰는 동력은 국력!
300회완주 테이프를 끊고서 감격의 순간!
맏사위로서 300회 완주를 지켜보며 장인어른과 함께
출처: 지금까지 나를 괴롭힌 사람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산san
첫댓글 진심으로,추카드림니다. 완주를---근데---장인 어른--대단하시네요,,,놀램--
이어른은 우리가 산행을 즐기면서 하드시 뛰는 즐거움으로 생활화 되신것 같아요
장인어른께서 훌륭한 맏사위를 두신 것 같습니다. 선배님께서도 훌륭하신 장인어른을 두신 것 같고요... 참석은 못했지만 희수의 연세에 마라톤 풀코스 300회 완주 축하드립니다.
300회를 하는동안 장모님과 아들딸 친족들이 더러 동행하였지만 250회(인천월드컵경기장)와 이번300회 두차례 참석을 했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우리 마루금산행도 마라톤과 나란히 최고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산행 더더욱 열심히 해야합니다
첫댓글 진심으로,추카드림니다. 완주를---근데---장인 어른--대단하시네요,,,놀램--
이어른은 우리가 산행을 즐기면서 하드시 뛰는 즐거움으로 생활화 되신것 같아요
장인어른께서 훌륭한 맏사위를 두신 것 같습니다. 선배님께서도 훌륭하신 장인어른을 두신 것 같고요... 참석은 못했지만 희수의 연세에 마라톤 풀코스 300회 완주 축하드립니다.
300회를 하는동안 장모님과 아들딸 친족들이 더러 동행하였지만 250회(인천월드컵경기장)와 이번300회 두차례 참석을 했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우리 마루금산행도 마라톤과 나란히 최고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산행 더더욱 열심히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