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가 자주 내리고, 햇빛이 잘 나는 기간이라
뎅기열병을 일으키는 뎅기 모기가 가장 산란을 많이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입니다.
현재 이 뎅기 열병으로 지난 4개월 동안 141명의 사람들이 사망을 했지요.
'바둘러'라는 도시에는 스리랑카에서 뎅기열병이 가장 많은 곳입니다.
모기에 안물리도록 조심해야 하는 계절이네요.
스리랑카 오시면서 모기 안물리는 액체 준비하시고,
혹시 열이 나면 바로 인근 의사를 찾아가세요.
참다가 랑카에서는 병이 훨씬 더 커집니다.
건강,, 여름
첫댓글 모기에 안물리는 방법이 있겠어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물리니까...대비책이 없을 듯...
특히 댕기 모기는 낮에도 활동을 한다니...묘책이 없을 듯. 어디서 나타날지?
약국에 가시면 모기 안물도록 바르는 약들이 있습니다. 구입하시면 좋고요, 더 좋은 것은 카레를 많이 먹으면 모기가
덜 물어요
지금까지 159명으로 사망자가 늘어났습니다. 조심해야 겠지요.
현재까지 20600명이 뎅기열병으로 병원을 찾았답니다.
특히 아침에 조심 하세요, 이놈들이 늦잠도 없이 새벽에 활동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