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친다는 것..... 30년간 모으신 전문서적을 드린다는 것... 알고 듣고 깨닫는 것, 그리고 행한다는 것....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여전히 세상것을 더 사랑하는 어리석음의 안타까움.. 목숨까지 바치신 주님의 사랑앞에 부서지고 부서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임지를 옮기기 위해 교역자사무실 책장을 어제 저녁에 모두 비웠습니다. 약 4년 가까이 이곳에서 구입해서 읽은 책만도 150권 정도 되네요. 참 많이 사고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나 역시 책자랑 무지 많이 할 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갈 사택 거실에 비치할 책장을 미리 준비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적잖이 부끄럽습니다.. 목사님의 글 읽으며 목회인생과 개인의 삶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리고, 저 역시 소유하는 작은 기쁨에서 나누는 큰 기쁨의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늦었지만 개설5 주년을 축복하며 축하 드림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가하고 생각해보니, 주님보다는 세상것이었음을 깨달케 해주셨습니다.
오! 주님 이 연약한 믿음을 용서 하옵소서. 감동적인 글을 읽을 때마다 은혜 받기에 앞서 자꾸 제 자신이 비교 됩니다. 행치 못하는 믿음을 두고 오늘도 갈등 속에서 벗어나지 못함은 과연 무얼 두려워 하는 걸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고난주간을 맞는 시작을..감사와 평안으로 맞게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한주도 평안하시고..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은혜스러운 글 잘 읽었습니다. 깨닫는 부분이 참으로 많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친다는 것..... 30년간 모으신 전문서적을 드린다는 것... 알고 듣고 깨닫는 것, 그리고 행한다는 것....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여전히 세상것을 더 사랑하는 어리석음의 안타까움.. 목숨까지 바치신 주님의 사랑앞에 부서지고 부서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바치는것... 생각보다 정말 쉽지 않은데... 주님께서 가장 귀한 것을 주셨음을 알고 저도 귀한 것을 드릴 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벽두에 참으로 감동적인 글을 접합니다. 제게 있는 가장소중한 것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인색한지..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선하신 주님의 손길위에 선한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말씀잡고 날마다 하루를 살아가려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부활절에 참으로 거듭날 감동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 정말 나에게 소중한것은 무엇일까? 아무 것도 내것이 없내요 오직 주님을 믿는 나의 믿음 이것 밖에는 주님이 주실 건강한 내모습 또 나를 통해 역사 하실 하나님에 계획 이 모든 소중한 것을 주님께 바침니다 바다 주소서 아멘
귀한 글 잘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동받는데서 끝나지 않고 저또한 실천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한글 정말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카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생각하게 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오늘은 깨닫고 갑니다.
나에게 가장소중한것이 무었인지 생각해보는 귀한시간이 되었습니다 David 님 감사드림니다
은혜의 말씀감사함다...감동받았구요, 오늘의 깨닭음주심 감사함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두 가장 귀한 것을 드릴수 있는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줄줄아는게 사랑입니다
하나님에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가장 귀한 것을 드릴 줄 아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기를 원합니다^^* 카페를 사랑합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이 퍼주는 삶을 살길 다짐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글입니다. 헌책이라도 주려고 하는데 누가 무슨 책을 필요하는지 내가 갖고있는 서적을 다 쓸 수도없고...
온전한 믿음안에 서서 사랑으로 보듭어주는 주안에서 살아가겠습니다
귀한자료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담고 간직하겠스피다
감동적으로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주께서 명하신 날 누군가에게 저도 책을 주겠습니다.
이글 읽으니 하루가 보람되고. 모든것이 소중하게 깨달아집니다. 주님께 내 소중한 시간을 바치다 중단했는데... 다시 바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 하면서도 감동이 옵니다~~ 저두 얼마되지는 않지만 작년에 어느분께 아끼던 도서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드렸거든요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받게 하신 귀한 감동의 소식, 자료 ~ .감사할 뿐입니다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많이 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갖고 있는 하나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임지를 옮기기 위해 교역자사무실 책장을 어제 저녁에 모두 비웠습니다. 약 4년 가까이 이곳에서 구입해서 읽은 책만도 150권 정도 되네요. 참 많이 사고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나 역시 책자랑 무지 많이 할 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갈 사택 거실에 비치할 책장을 미리 준비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적잖이 부끄럽습니다.. 목사님의 글 읽으며 목회인생과 개인의 삶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리고, 저 역시 소유하는 작은 기쁨에서 나누는 큰 기쁨의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목회에 큰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들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크고 귀한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감사를 드립니다. .GOD BLESS YOU!***
감동의 글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