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종류 |
특성 |
방법 |
시기 |
병해 |
힌가루병 백분병 |
주야의 온도차가 클 때 많이 발생한다. |
다이센 M-45 500배 포리옥신 500-1500배 톱시수화제 1000배 |
5-6월 9-10월 |
그을음병 |
진딧물과 깍지벌레 분비물에 의하여 일어난다. |
깍지벌레와 진딧물을 구제하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
적기 | |
탄저병 |
잎과 가지에 갈색의 반점이 생겨 내부로 번진다. |
석회보르도액 800-1200배 동수화재 200-400배 다코닐수화제 500-800배 |
적기 | |
포플라엽병 |
포풀라잎 뒷면에 황색의 포자를 형성, 늦여름에 피해가 극심 |
석회보르도액(800배) 동수화제 200-400배 |
6상순 - 9월 중순 | |
충해 |
송충 (솔나방) |
봄에 솔잎을 먹고 자라고 나무에 고치를 지으며 밤에 가해한다. 월동한 유충을 이른 봄에 소각한다. |
5월 이전 세빈분제 10a당 3-4kg 매프분제 2%, 천적이룔, 디프테렉스 880배, 인력구제 |
4-5월 9-10월 |
흰불나방 |
5-7월 실을 토하고 그 속에서 잎의 표피만 남기고 갉아먹는 잡초의 뿌리근처에 서식한다. |
디프테렉스 1000배 호스벨분제 10a당 4kg 슈린사이드 1000배 |
5월하순 -10월 | |
깍지벌레 |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
스미치온수화제 1000배 스프라사이드 1000배 |
4-6월 12-2월 |
104. 약제살포시에는 고무장갑,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여 안전을 유지한다.
108. 작업중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한다.
109. 약을 한 곳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뿌릴 것이며, 잎의 앞 뒷면 가지에 고루 살포
111. 기온이 높아지면 약해의 우려가 있어 뿌리도록 한다.
112. 남은 약 구덩이에 묻고 원제는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114. 약을 뿌리다가 중독을 일으켜을 때는 옷을 갈아입고 서늘한 곳에서 의사의 진단을 받도록 한다.
116. 짚 또는 가마니 등을 나무줄기에 감아서 월동하기 위해 나무줄기를 다라서 내려오는 유충을 유인하여 그 속에서 고치를 지어 겨울을 나게 한 다음 이를 떼내어 소각하는 방법으로 구충효과가 크다.
117. 방한조치가 필요없는 나무에 폭 30-40cm의 잠복소를 지상 1.5m 지점의 나무줄기에 설치하게 되는데 유충의 섭식활동이 중지되는 10월 초경에 설치하여 다음해 2월 중순경에 제거 소각한다.
122. 들잔디의 식재는 연중 가능하나 한여름이나 겨울철은 피하는 것이 좋고 봄(3,4월) 또는
125. 평떼법 : 뗏장을 사각으로 떠 식제하고자하는 지면에 나란히 롤러로 고른 후 세토를 전면에
126. 균일하게 부리고 다시 전압한 다음 물을 뿌리는 방법이다.
127. 중데법 : 너비 5-10cm 정도의 뗏장을 20-30cm 정도의 간격으로 식재하는 방법이다. 이는
128. 단지 내 부분적으로 굴취하여 보식할 때에도 적합하다.
130. 한국잔디 : 파종은 6월 하순 - 8월 상순에 걸처 종자를 채취한 후 알칼리 용액에 35도C 상태에서
131. 40분간 처리하면 80% 이상 발아한다. 봄에는 4월 하순 - 6월 중순, 가을은 8월 중순 - 9월 하순
132. 파종한다. 발아시 온도는 25동C - 30동C가 적당하며, 파종량은 10-15g/㎡로 한다.
133. 파종 후에는 흙을 덮고 물을 준 후 비닐을 덮어 습윤상태가 유지되도록 하여야 한다.
136. 들잔디가 양호하게 생육하기 위해서는 잔디밭 1㎡당 질소 15-20g, 인산 10-20g, 칼륨 10-20g이 필요하다.
137. 실제 시비는 작업상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하여 복합비료를 연2회(4월, 7월) 시비하는 것이대부분이다.
142. 이 약제는 0.2 - 0.6g을 물 150 - 200cc에 녹여 잔디밭 1㎡에 살포하며 클로버와
143. 같은 넓은 잎을 가진 잡초의 제거에 유용하다.
145. 잔디깍기는 시비량이 많은 경우와 여름철에 자주 실시하여야 하는데5-9월 경까지 월 2회 정도가 적당하며 최소 월1회는 실시하여야 한다. 또 잔디의 크기가 3-6cm 정도가 되도록 한다.
147. 비온 후나 오전중에 습기로 인하여 잔디가 파헤쳐질 위험이 있으므로 피한다.
148. 키 큰 잔디를 각는 경우에는 일단 높이 각아주고 서서히 깎는 높이를 낮추어 간다.
149. 잔디깍기는 길이가 3-5cm 이내가 되도록 한다.
150. 잔디깎기 전에 잡석 등을 제거하여 제초기의 칼날이 상하거나 엔진에 충격을 주는 것을 방지한다.
151. 잔디깎기는 빈도와 높이는 규칙적이어야 하고 기계방향을 일정하게 하여 미관에 유의한다.
152. 잔디밭에 관목류가 심어져 있는 경우에는 잔디뿌리가 나무에 뻗어 들어가지 않도록 제거한다.
153. 깍아낸 잔디는 미관이나 잔디의 생육을 고려하여 잔디밭에 방치하지 않고 제거한다.
158. 건축물의 보존관리 : 주택 및 그 단지를 물리적 기술적으로 보존, 이용, 개량하는 관리활동을 말한다.
159. 건물의 수명주기 : 전개발단계 - 신축단계 - 안정단계 - 노후단계 - 완전폐물단계 제5회
160. 건물의 유지관리 : 시간의 경과에 따라 이처럼 저하하는 건물의 가차(수명)를 측정하여 자연적 사회적인 수명 저하를 인위적으로 원상태대로 유지 보존하고자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것이다
162. 건물의 유지관리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관리를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고 부대 부속시설의 예방 점검을 철저히 하여 재해발생이 없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163. 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실시하여야 하며 시설의 이용에 간능한 한 제한이나 장애가 없도록 하면서 시행하여야 한다.
165. 건물의 유지관리 : 건물의 점검, 보수, 청소, 진단 및 수선에 대한 관리조치
166. 건물 및 시설물의 점검 : 일상점검 과 정기점검 또는 법정점검과 수시점검
167. 보수 : 소모 부품의 교환, 기름칠, 나사조임 등의 조치로서 기능을 회복하고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말한다.
168. 보수 -- 정비 : 정기적으로 행하는 것, 수리 : 하자 있는 곳을 고치는 것
170. 보통수선 : 유리 형광 등 도장 보수와 같이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소 수선을 말한다.
171. 계획수선 : 5-20년 정도의 장기 수선계획에 따라 행하는 수선을 말한다.
172. 특별수선 : 건설당시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의 변화 도는 사고 등으로 추가공사가
174. 개량수선 : 오수처리기능의 증설이나 배수구 등의 개수 급수시설의 개량 등 주거기능
구 분 |
대상시설 |
점검회수 | |
정 기 진 단 |
해빙기진단 |
석축, 옹벽, 벽면, 교량, 우물, 비상저수시설 |
연1회(2월, 3월) |
우기진단 |
석축, 옹벽, 벽면, 담장, 하수도 |
연1회(6월) | |
월동기진단 |
연탄가스배출기, 중앙집중식 난방시설, 노출배관의 동파방지, 수목보온 |
연1회(9월 또는 10월) | |
안전진단 |
변적실, 고압가스시설, 소방시설, 맨홀(정화조뚜껑 포함),유류저장시설, 펌프실, 승강기, 인양기 |
매분기1회 이상, 단 승강기의 경우 관련법률에 따른다. | |
위생진단 |
비상저수시설, 우물 |
연 2회 이상 | |
수시진단 |
노후시설 및 위해발생의 우려가 있는 시설 |
매분기 1회 이상 |
구 분 |
수명 |
신축성 |
균열발생 |
시공용이도 |
결함부 발견 |
부수범위 |
방수아스팔트 |
길다 |
크다 |
없다 |
번잡 |
어렵다 |
광범위한 보수가능 |
시멘트 액체방수 |
짧다 |
작다 |
있다 |
간편 |
용이하다 |
부분적 보수가능 |
194. 아스팔트의 종류 : 스트레이트, 블로운, 컴파운드 아스팔트
195. 스트레이트 아스팔트 : 신도가 크고 교착력이 크나 용해점이 낮고 내구성 및 온도변화차가 크므로 지하층 공사에 주로 사용된다.
196. 블로운 아스팔트 : 응집력이 강하고 온도변화가 적고 용해점이 높아 건축공사에 많이 사용된다.
197. 컴파운드 아스팔트 : 블로운 아스팔트에 동 식물성을 혼합한 것으로 용해점이 높고 교착력 신도가 양호하여 방수공사용으로 사용한다.
198. 방수성능이 우수하고 바탕에 침입하여 미세한 공극을 차단시켜 주므로 바탕방수로 적합한 것이다.
199. 시공 : 프라이머 - 아스팔트 - 루핑 - 아스팔트 ... 반복
200. 아스팔트는 융화점이 높은 것을 사용하여야 하며 방수층 올림 높이는 30cm 이상으로 한다.
201. 방수성능이 우수하나 균열시 발견이 어렵고 시공 단가가 비싸며 시공상 어려움이 많다.
202. 개층의 내구연한 5년 정도, 3개층 방수 는 15년 정도 견딘다.
203. 방수의 마무리 방법 : 보행용 마무리, 비보행용 마무리
204. 표면 마무리 : 모래가 붙은 루핑이 사용된다. 제2회, 제1회
205. 고분자 합성 고무계 방수 : 수축률이 500% 고분자 합성고무계 방수, 200% 폴리에틸렌 등의 합성수지 사용 공법
206. 이 재료는 내후성이 우수하다. 단 가격이 아스팔트 방수보다 고가 이다
209. 외벽재료의 요구사항 : 방수성, 단열성, 음향차단성, 방음성(흡음성)
210. 외벽 마무리 자재 : 붙이는 물질, 바르는 물질, 쌓는 물질
211. 바르는 물질 : 모르타르, 모르타르칠, 시멘트제 뿜기, 리신뿜기, 인조석, 타일, 기타 수지계 접착제, 자연석과 타일
212. 외벽에 붙이는 물질 : 금속판, 보드, 복합판, ALC판(경량기포 콘크리트판)
213. 쌓는 물질 : 콘크리트 블록, 붉은 벽돌, 테라코터, 유리 블록 파손되기 쉬운 부분과 그 현상
215. 우선 표면 마무리 재료가 들뜬는 것, 덜어져서 위험한 것을 점검외벽의 보수
216. 근래에는 일반 자기타일 대신에 에폭시 계통이나 아크릴 계통, 또 우레탕 계통의 타일의 많이 사용한다.
218. 외벽 타일은 외부용인지 내부용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219. 타일은 디자인보다 용도를 우선 중시하여야 한다.
220. 자기타일은 유약 처리 후 고온으로 구운 것이어야 한다.제1회
223. 바닥의 재료 : 칠하는 재료, 붙이는 재료 칠하는 재료 : 모르타르, 콘크리트 마무리, 수지혼합 모르타르, 인조석, 테프트
224. 붙이는 재료 : 목질류(녹갑판, 프로핑 블록, 파켓 블록), 시트류(니트류, 염화비닐계통 시트, 플라스틱 시트, 고무계통 시트, 비닐계통 복합 시트), 타일류(유기질계통 타일 : 비닐계통 타일, 고무계통 타일 무기질계통 타일 : 자기질 타일, 노기질 타일, 도기질 타일, 모자이크 타일), 석재료(화강암, 안산암, 대리석, 이두석)
227. 도장재 : 오손, 수축균열, 표층탈락, 부상, 결손
228. 붙이는 재료 : 오손, 마모, 변색, 부상, 이탈, 파손 결손
231. 청소 시 :목재류의 오일 스테인을 도장 : 물 사용 금지
232. 프로링 블록 : 부상하지 않도록 세척해서는 안된다.
234. 비닐계통 : 알카리성 세제를 사용하면 변색된다.
235. 리노늄, 리노 타일 : 유성 왁스 및 후로라 오일 등을 사용하면 안된다.바닥의 보수
238. 하지재 : 콘크리트, 콘크리트 블록, 철골, 목재
239. 표면 마무리 : 벽지도매, 헝겊도배, 병장재와 취부 타일류, 톨기스킹, 미글코트, 취부 리싱류의 취부재, 각종 도장재
241. 자연적인것 : 누수와 결로, 습기, 온도변화 등
242. 인위적인 것 : 접촉, 손모, 오염, 파괴, 노후화 등
247. 뿜는 재료 : 화장용 시멘트제 뿜기, 암면사 뿜기, 합성수지 사벽장 뿜기, 복층모양 뿜기, 파라이트 뿜기
248. 타입재 : 인슈레이션(단열, 음향차단용) -- 목모 시멘트판 두게25, 스타이룸 두롬 20-25 등
249. 붙이는 재료 : 경량 철근 하지조 위에 각종 텍스류 합판류 석고 보드, 석면 시멘트판, 규산 칼슘판, 금속판 등
251. 자연작용 : 누수, 결로, 습기, 온도변화 등
254. 먼저 안전을 생각하고 다음 미관 및 위생과 기능을 고려하여 자주 점검하고 보수 하여야 한다.
261. 무거문 물건 운반시 접촉에서 오는 파손, 마멸
262. 활지는 마모, 외부의 충격, 부상, 비수의 이완
263. 손받이의 경우 특히 못재로 된 것은 손모율이 심한데 그 이유는 이완 파손 부식 부착불량 충격 등이 원인이다.
265. 활지 : 밟을 때 나는 소리, 비스의 이완, 비닐계통의 이탈, 튀어나온 못의 유무 등을 점검
266. 난간 : 흔들어 보거나 손 거스러미, 비스의 이완, 격자간격이 적당한가, 금속제에 부식이 없는가
269. 원인 균열의 원인 : 시멘트를 사용한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는 습기에는 변함이 없으나 건조하면 수축하는 성질이 있다.
270. 기초의 부동침하, 설계의 불균형, 큰 집중하중, 횡력과 충격, 블록의 통줄 쌓기 등유형
272. 구조균열 : 3-5mm 정도로서 콘크리트 자체에 발생하는 균열 -- 건물의 수명과 관계 됨으로 신속히 보수하여야 한다.
275. 균열에 따라 콘크리트 표면에 방수성이 높은 피막을 만드는 공법 (약 0.2mm 이하의 폭이 적은 균열)
277. 콘크리트 표면을 V자형 또는 U자형으로 파내고 그 곳에 실링제를 충전하는 공법
279. 균열이 작은 곳은 그대로 두고 그 속의 점성이 낮은 에폭시 수지를 주입하는 공법이다.
281. 일반적인 보수공법으로 방청 방수는 가능하나 계속 균열이 진행한다던지, 구조보강을 필요로 한 경우에 균열의 진행성 유동성 및 건물의 구조내력의 회복과 향상을 위한 보수공법을 겸한 보강공법이다.제5회
287. 도금법, 합금법, 피복법(페인트 도장이 대종)
290. 콘크리트의 균역과 방수층의 파손이 중요한 원인이다.
297. 기타 유기질 방수재 우레탄게통은 자외선, 오존 등으로 시산이 지날수록 방수효과가 떨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톱 코드를 3-5년 마다 다시 뿜어야 할 필요가 있다.
301. 동절기에 실내외 온도차가 클 때 생긴다. 즉 물체의 표면온도가 그 물체에 접촉하는 공기의 노점 이하일 때 일어난다.
303. 단열재 또는 공기층을 만들어 직접 실내의 공기를 유리창이나 콘크리트로 차단
304. 2중 섀시의 간격은 5cm 이하로 하여야 한다.
308. 피뢰설비의 설치(낙뢰가 우려되는 곳에 설치한다)
310. 피보호물이 피뢰침의 보호각 60도C의 범위 안에 들어 있는가?
311. 돌침은 도면과 비교하여 외관상 이상은 없는가?
313. 도선은 지상에서 2.5m 높이, 지하 0.3m 이상에 비자성물로부터 보호되고 있는가? 또 지상에서의 단선이나 손상된 곳은 없는가?
314. 빗물이나 철관 등이 1m이내에 있을 대에는 땅에 붙여 놓고 있는가?
324. 대들보 및 바닥의 재하시험 및 가구의 수평가력 시험
329. 적설하중은 1㎡당 1cm 쌓인 경우, 중량 2kg이 된다.
332. 외장부분 자채의 피해 : 타일 모르타르 등에 의한 피해로서 사용재료 자체의 수분 보존성과 균열사이의 수분이 결빙되면서 체적이 늘어나 떨어져 나간 부분을 팽창시킨다.
337. 주로 시멘트의 가용성 성분이 용해된 후 그 용액이 경화체 표면에 올라와 수분이 증발되면서 그 성분이 표면에 남은 것이다. 이 성분은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반응하여 허였게 표면에 나타난다.
341. 줄눈 사춤을 빈틈없이 다져 넣어 벽돌 벽면에 빗물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한다.
342. 차양 돌림띠 등으로 벽면에 직접 흘러내리지 않도록 비막이를 완전히 한다.
343. 파라핀 도료를 발라 염류가 나오는 것을 예방 한다.
344. 백화의 제거 : 마른 솔질로 염류를 제거, 화학제 = 염산1 : 물5
346. 화학물질을 함유한 세척제를 사용할 때에는 충분히 살수하여 바탕재에 화학물질 침투를 최소화하여야 한다.
347. 창문이나 문 또 문선은 세척제에 묻지 않도록 한다.
348. 세척제 사용 전에 일주일 전 쯤 일부 국소시험을 한 후 경과를 보고 시행한다.
349.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요소를 충분히 숙지하여야 한다.
352. 건축재료를 보호하는 것(방습 방식 방청등) 건물의 미관을 보호한다(쾌적한 분위기와 능률적인 상태를 보존)
목 적 |
도장 재료의 종류 |
방습, 부식방지 |
일반도료 도장 |
방청 |
각종 방청도료 도장(광면단, 징크로이드계, 흑연 페인트) |
방수 |
실리콘 도장 |
내산, 내알칼리 |
에나멜 도장, 비닐계통 에나멜 도장 |
방충 |
P.C.P가 들어간 것, B.H.C가 들어간 도료, 방충도료 도장 |
부식방지 |
코르타르칠, 크레오 소트 기름칠, 살칠아니라이드 도장료 도장, 나프텐산동, 키노리오레트동칠 |
방 화 |
방화도료 도장(내열성이 큰) |
전기 절연, 전도 |
절연도장료, 전도도장료 도장 |
X선 방어 |
방사능 오염방지 도장료 도장 |
표 식 |
형광도장료칠, 반사성 도장료칠, 트래픽 페린트칠 |
탈 락 |
방사능 오염방지 도료 도장 |
366. 철재 녹막이 -- 광명단 라트핏치 아연 분말 등
369. 도장면이 흰색이 되어 가루가 되어 날아가는 상태가 된다. 이런 경우 손가락 끝으로 만지면 가루가 되어 부서진다.
370. 도장면에 작은 금이 가거나 부풀어 올라 끝내는 떨어지는 상태가 된다.
372. 도장면에 잔금이 생기고 속에 있는 청재의 부식이 발생한다.
373. 도장면에 광택이 없어지거나 또는 누렇게 변색된다. \
374. 고층인 경우 : 다소 값이 비싸더라도 내후성 내구성이 우수한 특수도료, 즉 그라화이트 페인트나 후탈산수지도료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인 때가 있다.
375. 녹제거 방법 : 철솔질, 기계식 철솔질, 모래 프래스트법, 후렘제트법, 탈락제를 사용하는 법 -- 방청제 - 초벌(2회) - 마무리(2회)
379. 도장면이 부풀고 금이 생겨서 떨어지면 박리제를 칠하여 헌 도장막을 완전히 제거한 다음 충분히 건조시켜 샌드페이퍼로 연마하고 초벌을 1회이상 칠한 후 마무리를 2회 이상 도장한다.
380. 목재부분의 보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헌 도장막을 제거하여 소지의 면을 조정하는 일이다.
383. 도료의 품질 및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또 도료의 특성에 맞는 도장용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384.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보관해 둔 도료는 사용 전에 변질 여부를 확인하고 충분히 저어서 사용한다.
385. 도료는 표준량 이상으로 두껍게 도장하지 않는다. 1회 도장시의 표준량은 조합 페인트의 경우에는 0.035mm, 에나멜계는 0.025mm, 래커계는 0.015mm가 된다.
386. 도장은 매회마다 도막이 충분히 건조 경화된 다음 칠한다.
387. 작업시에는 저온 다습한 경우나 직사광선을 피하고 먼지가 없도록 청결히 한다. 즉, 기온이 5도C 이하이거나 습도가 85% 이상인 경우에는 가급적 공사를 행하지 않는다.
388. 도료는 대부분 인화성이므로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또 보관시에도 전용창고에 보관하고 화재주의라는 표시를 해두어야 한다.
391. 먼저 먼지나 용접 등에 의한 불순물은 스크레이퍼, 와이어, 솔 등으로 제거하고 유류제거는 용제나 알칼리를 사용하여, 녹을 제거하는 방법은 샌드브라스트 등으로 연마하는 물리적인 방법과 염산, 유산, 가성소다, 또는 석회석을 사용하는 화학적 방법이 있다.
393. 밝은 정도가 심한 경우 토치램프로 연화시키고 스크레이퍼 등으로 연마하여 제거하거나 알칼리성제, 벤젠, 솔벤트 등의 용제를 발라서 제거한다.
394. 도막이 오손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비눗물 가성소다 용액으로 세척 건조시킨 다음 흠집을 퍼티로 막은 후 도장한다.\
396. 솔의 종류 : 페인트 솔, 바니스 솔, 래커 솔, 수성 솔 등
397. 페인트 솔 : 마모 -- 고리털이 상품이고 허리가 강하다
398. 바니스 솔 : 양모 또는 돈모 -- 허리가 약하고 평솔이 많다.
399. 렉커솔 : 양모 또는 염소털 -- 광택이 있고 절모나 역모도 없으며 자루가 견고해서 털이 빠지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물에 적셨다가 부린 뒤에도 털이 가지런한 것이 좋다.
400. 새솔 : 초벌바르기로 길들여서 사용하여야 한다.
415. 물받이, 기밀재의 상태, 수절판과 문틀에서 흐르는 누수의 유무 등
417. 레인 내부에 먼지가 끼어 있는지 그 오염의 상태
420. 설비관리의 의의 건축설비란 전기, 전화, 가스, 급수, 배수, 환기, 난방, 소화, 배연 및 오물처리설비와 굴뚝, 승강기 피뢰침, 국기게양대, 공동시청안테나, 유선방송시설, 우편물 수취함, 기타 건설교통부장관이 정하는 설비설비관리의 내용
423. 강전설비 : 배전설비, 변전설비, 예비전원설비, 배전설비, 조명설비
424. 약전설비 : 전화설비, 인터폰설비, 방송설비, TV공청설비
425. 가스설비 : 액화석유가스설비(LPG), 도시가스설비
435. 건축설비의 유지 보존 행위에 중점을 둔 관리행위를 말한다.
437. 각종 설비가 그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운용하거나, 운용상 각종 안전사고의 발생을 최소로 방지하기 위한 제관리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439. 전기설비 관리의 개요 : 전기설비는 100V를 기준으로 강전설비와 약전설비로 나뉜다.
440. 전기설비의 점검은 1년 1회 이상 정전 상태에서 전기공작물의 점검과 시험을 행하여야 한다.
441. 우리나라 전가의 주파수 : 60Hz전기설비의 설치기준
443. 사업주체가 100호 이상 집단으로 건설하는 주택이나 16,500㎡ 이상의 일단의 면적을 대지로 조성하고자 하는 경우 이를 공급하는 자가 설치하여야 한다. 주택에 설치하는 전기설비
444. 연면적 500㎡ 이상의 건축물로서 전기수용설비를 땅속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당해 대지가 도로에 접한 부분으로부터 전기설비용 수전실까지 전력선의 인입이 용이하도록 배관 및 맨홀을 설치하여야 한다.
445. 주택에 설치하는 전기시설의 용량은 각 세대별로 3kw(세대당 전용면적이 60㎡ 이상인 경우에는 3kw에 60㎡를 초과하는 10㎡ 마다 0.3kw를 더한 값) 이상이어야 한다.
452. 건물의 전기설비 용량의 20%의 부하설비에 상당하는 설비
453. 정전시 10초 이내 작동하여 규정 전압을 유지, 30분 이상 전력 공급축전지설비
454. 조작용 릴레이등으로 정전시 자동으로 동작되도록 설치, 천정 2.6m 이상으로 하고 진동이 없는 곳에 설치
456. 단 자가발전설비 + 축전지 : 정전시 45초 이내 시동, 30분 이상 공급
457. 발전기 부하시험시 윤활유 압력 -- 1.5 - 2.5kg/㎠, 온도 7.5도C이하
소화기구의 종류 |
예비전원 사용시간 |
비 고 |
유도등, 비상조명등 |
20분 |
소방법 |
자동화재탐지설비(감지기, 발신기, 수신기) |
10분 |
소방법 |
11층 이상의 옥외소화전, 스프링쿨러설비, 비상콘센트설비, 배연설비 |
20분 |
소방법 기술기준 제10조 |
458. 2개소 이상의 변전소와 직접 지상용도에 사용하는 기기를 연결하여 비상시 건물 내에 1개소가 정전되어도 다른 곳에서는 전원이 확보되도록 하는 것이다.
459.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전기안전관리를 위탁할 수 있는 전기수용설비의 용량 : 1000kw미만배선설비
464. 입주자로 하여금 월 1회 이상 누전차단기(NFB) 시험 버턴을 작동시켜 확인하도록한다.
466. 외부로부터 공급되는 고압의 전기를 건물에 필요한 수준으로 전환하여 공급하는 설비를 말한다. 이 설비는 건물의 외부 또는 지하에 설치한다.
470. 기름의 조건 : 절연성이 클것, 점도가 낮고 냉각효과가 클 것, 인화점이 높고 응고전이 낮을 것, 금속재료와 접해도 화학반응이 없을 것
471. 변압기유의 열화방지 : 콘세베이터를 부착 -- 유 본존기차단기
472. 절연유 KS 규격이 0.02mg KOH/g이다.제1회
473. 0.4mg KOH/g 이상이면 불량한 것이므로 교체하여야 한다.
474. 콘덴서 : 동력의 역률 개선배전반 : 평행식(대규모 아파트 단지), 나무가지식, 병용식 변전실의 위치 및 구조
475. 위치 : 부하 중심에서 가까운 곳, 각종 기기의 반출입이 용이한 곳, 보일러실 펌프실 예비전원실 엘레베이터나 기계실과 가가운 곳이며 채광 통풍이 용이한 곳
476. 구조 : 격벽 -- 내화구조, 기준 넓이 -- , 높이 -- 고압 3m, 특고압 4.5m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