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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도 뽀대있게 보이게하는 용품이다. 개나리 봇짐같은 아니면, 쭈글쭈글한 배낭이 싫을 것이다. 그럴때 이 제품을 사용한다면 모양있게 변한다.
사실 위 제품을 잠시나마 썼지만 힘이 없어서 지금은 방석으로 사용한다. 아래의 아티론을 사용하면 좋겠다. 두께는 20T(2cm) 정도의 두께는 본체에 사용하면 인상적이고 10T(1cm) 정도의 두께는 보조 주머니나 헤드에 사용하면 좋겠다. 가격도 상사에 가면 1m당 3000원, 두꺼운 것은 4000원 정도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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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에게 원문보기 글쓴이: 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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