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무엇이던지 풍요로운것이 아쉬움보다는 좋겠죠.
ㅎㅎ.요즘은 정말 집의 식구들보다도 더 애절함과 가족애를 느끼는 낮반의 언니분들과
회원분들입니다.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고 주말이 지나면 어서 어서 탁구장가고싶어서 맘이
안달이 나죠.ㅎㅎ.사랑을 하고있듯이 말이죠.
근데요.저뿐만이 아니라 아트의 가족들은 모두들 그러하시다하더라구요.
얼마동안 조용했었던 탁구장이 요즘은 북적북적 딱딱볼소리에 화이팅하는 소리로
화기애애하답니다.
낮반의 언니들을 소개하자면..
왕언니라했다가 혼난 서언니님.오늘도 새해복받으라 하시면 공한알씩을 나누어주셨죠.감사합니다...연세에 비해서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너무나도 귀여우시고 열쩡적인분이시죠.
저도 나중에 이런모습을 배우고싶습니다.사회에 봉사활동도 소리소문없이 많이하신다는
소문을 조용히.......들었답니다.서언니도 올한해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장언니(장향순언니.인터넷..닉네임이세라님)
동안이라는 용어가 정말 어울리는 모습이시죠...처음모습에서는 아주 주관이 뚜렷하구 다가서기가 쬐끔 힘겨웁지만(혼내지마세요.언니후후) 이것또한 내유외강이시죠
맘을 떡하니 주시면 변치않는 늘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이 없으신분이고 속도 여리디 여린
분이시라는 것을 알았답니다.계절의 변화에도 슬픔을 기쁨을 느끼시는 아직도 사춘기
소녀의 맘을 가시신분이시죠.탁구의 구력이나 모든것이 선배님이시죠.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함께 인생의 덕담을 부탁드립니다.올한해도 뜻하시는 바 이루시고요.건강하세요.언니.....
민주언니.민주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언니는 생각만 해도 이렇게나 많이 웃음이 나오는 언니지요.
시원시원한 말솜씨에 시원한 탁구의 스윙.더군나 시원한 성격에 또하난
보태자면 그시원한 이면에 남을 배려하는 맘과 함께 정을 나누어주시죠.(ㅎㅎ.언니는 시죠 그러면 싫어하세요.그래서 주죠.)
처음 언니를 만났을때 포핸드 스윙과 백핸드스윙이 얼마나 파워가 있던지 모두들 깜짝
깜짝하였죠.지금도 누구못지 않은 파워를 자랑하죠.
처음스윙폼이 이쁘지 않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어떠한 말이라도 해주면 모든것을
오픈하면서 듣겠다고 하시던걸요.그리고 항상이렇게 얘기하시죠.
웃음을 가지고있음 나에게 복이 들어오고 찡그린 얼굴에는 화가 들어온다고말씀이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저 정말 배울겁니다.
언니의 웃음이 저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하죠.가끔 복식을 할적에는 저의 뒤태를 토닥토닥두드려주시죠.이럴때는 괜히 언니랑 사귀나하는 착각을 하죠.ㅎㅎ.기분좋아요.사랑받는 기분을 느낀답니다.....작년말에 언니 몸의 이상이 왔지만 정말 흔들림없이 긍적적으로 웃음으로 모든
것을 잘 넘기셨죠.올한해는 건강복만 많이 받으시구요.행복하십시오.^^그리고 사랑합니다.언니.....^^
옥선씨(기쁨서니님.)
ㅎㅎ.서니님도 정말 웃음많구 밝은 미소가 이쁜 동안의 원조
계명의 모델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얼짱 몸짱 신세대 미시씨죠.
어떤때는 나이를 초월하며 살아가는 모습에서 정말 부러움도 느낀답니다.
남편께서 서니님을 만난것이 생의 가장큰선물이라는 말씀을 한것두 신문기사에(계명탁구장신문)나왔을 정도이니까요.그만큼 사랑스러운 아내라는 이야기이겠죠.
어떤날은 정말 어린아이와도 같은 웃음을 짓는 모습에서 옆사람들이 함께 웃을수 있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또 어떤날은 푸른하늘의 깊이 만큼이난 깊이도 있지요.^^
탁구에서는 아름다운 스윙폼에다가 오늘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서 정말 저도 입을 다물수가
없었답니다.조만간에 멋진 플레이어가 되어있을겁니다.
앞으로도 발고 명랑한 웃음을 전해주세요.함께 더불어 탁구를 즐기고 싶어요.
싸랑해요...서니님..^^새해도 복많이 받구 더욱더 이뻐지세요.
강수연님.
언니라하기에 너무나도 죄송한 언니시죠.
영화배우와 동명이인이시죠.늘씬한 키에 쌩얼이 아름다운 언니시죠.
어느날 크리스마스라하시며 그 느낌을 너무나도 찐하게 즐길수 있게 해주셨죠.
감동적이었답니다.저의 아니 아트의 가족들에게 사랑을 선물해주신 언니에게
감사드려요.이제 탁구의 폼도 이쁘게 이쁘게 늘어가고있죠.
언니랑도함께포핸드를 하고싶었데 제가 돌출이라서 아쉬움이 있답니다.하지만
저는 쇼트를 하면은 되니까 앞으로도 자주 자주 함께 해요.언니.
몇년뒤에 서울에 올라가시면 서울교류전 시켜주신다하셨잖아요.
지금은 여행중인 언니 .....어서 만났으면 한답니다.
대구의 이미지를 사랑넘치는 곳으로 찐하게 남겨드리고 싶어요.
언니..싸랑해요.새해도 탁구실력 많이 느시구요.함께 복식도 곧 함께 하기를 바래요.
언니......화이팅입니다.
효순언니(늘처음처럼님)
이제 새로이 계명으로 오신 언니시죠.
뽀오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시는 열쩡적인 언니시죠.
성격은 뽀오얀 공주가 아니시고 화통하시고 시원시원하신 언니시더라구요.
첫날이시지만 성격좋으셔서 어떤분들과고 낯가리시지 않으시고 어울리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시간이 오후에 많이 허락지를 않아서 함께 하는 기회가 많이 없네요.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 꼬옥 함께 많이 해요.
첫시간이시지만 열정으로 공부하시고 쉬는 시간에도 거울을 보면서 얼마나 스윙연습을
열심히 하시는지 조만간에 이쁘시고 좋으신 모습으로 멋진 탁구를 하실것이라
이연사 힘차게 외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올한해는 계명에서 시작을 하셨네요.
복받으시구요.건강하세요.그리구요.뜻하시는 바 이루세요.
반갑습니다.....언니.
이도엽님
계명낮반의 꽃미남이시죠.
깔끔한 외모에 깔끔한 탁구를 구사하시죠.예전 오렌지족의 원조이시분이시죠.
첫대면에서 빈틈을 보여주시지 않으셨지만 차차 정을 듬쁙 가지고 계신분이시죠.
오늘은 한달 가까이 병원에 계시다가 퇴원을 하셔서 오셨죠.
비타민을 한아름가지고오셨답니다.감사히 달게마셨답니다.
올한해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이쁘신 사모님과 토끼처럼 이쁜 아가야님들이랑.
정말 정말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탁구도 많이 느시구요..^^
유림언니님.
자그마한 키에 얼굴은 얼마나 고우신지 천상여자이시죠.
탁구에 대한 열쩡도 남다르신 분이시죠.항상 연구하시고 생각하신답니다.
몸이 조금불편하셔서 탁구장 오시는 길도 편하시지가 않지만 대단한 열정을
전 배운답니다.하루 하루 날씨의 영향에 가끔씩 언니도 걱정이 된답니다.
언니 조심하셔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구요.복 많이 받으셔요..언니.
이해근님.
탁구장에 들어오시면 하이파이브 인사를 꼭 하시는 분이시죠.
다른쪽에서 게임을 하시다가도 볼이 굴러가면은 언제난 너무나도 열심히 볼을 주워주시죠.
ㅎㅎㅎㅎ.맘이 참 따뜻한 분이라 생각된답니다.
맘이 반듯하고 깨끗함 이것보다도 더 아름다운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분이시죠.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이루셔요..^^
좋다로 화이팅하시는 희언니.
계명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는 언니죠.
좋다 좋다를 연발하시며 탁구의 실력에도 저력이 있으신 언니죠.
그 저력을 언제난 보여주실려고 하시는지 아직 많이 보여주시지를 않는답니다.
남을 배려하시는 맘 많이 알고있답니다.올한해도 변함없는 웃음을 항상전해주시고요
아주 오랜동안 함께 하고프답니다.
그리고 제가 어리버리하거던랑 꼭 꼭 찝어주시고요.네..아셨죠.
새해도 건강하시고요.기쁨만땅. 사랑만땅.복만땅.하시고요.ㅎㅎ
언니 진짜 사랑해요..^^
한알더님..
요즘은 낮반을 자주오시지는 못하시지만 낮반의 대부라고 할까요.
게임상대가 잘되지 않지만 저에게 항상 열정적이시고 최선의 게임을 선사해주시죠.
섬세하시고 감성적이시고 고우신 한알님..ㅎㅎ.(성의 정체성)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고 어서 팔의 인대도 회복하시고요.
걱정이 되던걸요.퍼어렇게 치료를 하셨던데요.
그리고 부자되세요.꼭입니다.
계명리그에 뵐수있겠네요.^^
휘돌이님(공성훈님)
이목회의 대들보이시며 멋진 사고를 하시는 분이시죠.
그리고 패션감각도 좋으셔서 어느날은 청년.어느날은 멋진 신사분.어느날은 플레이어의
모습으로..탁구와 인성이 함께 여야 멋진 탁구가 완성된다고 항상말씀하시는 분이시죠.
삭막한 탁구에 인정과 고운심성 그리고 상대방에게 배려하는 맘을 더할수 있도록
탁구를 관망하는 기술까지도 알으켜주신분이시랍니다.
그리고 탁구에 대한 원초적인 기술과 함께 생각하는 플레이를 강조하신답니다.
실력도 안되는 저에게 게임을 너무나도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서 감사함을 항상 가진답니다.
그리고 또한 저도 배우려 노력한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멋진 모습 항상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지도무난님.(이춘기님)
지리산에서 50 년백두산에서 50년.
도생활을 하시다 탁구계로 하산하신 지도무난님.....(그럼 연세가..ㅋㅋ도인들은 나이를 초월하니까 궁금하시면 탁구장으로 문의 하세요.ㅎㅎ)
어느날 계명을 찾아주셨죠.
항상 조용하시고 웃음만 머금어 주신답니다.
분명 그 웃음에는 모든것이 다 담기어 있다는 것을 알고있답니다.
아트의 온라인에서도 항상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을 올려주시는 멋진 분이시죠.
탁구에서도 배려탁구로 유명하시죠.
어떠한 볼을 보내어도 유순하고 고운볼로 되돌려주시는 속깊은 분이시죠.
저의 그 이상야릇한 볼도 깨끗하게 순화를 시켜서 보내주신답니다.
ㅎㅎ.그 모습을 배우려합니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요.사업도 번창하시고요.좋은 생각의 글을 많이 주시고요.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주시기를 빕니다.
ㅎㅎㅎ.그리고 우리샘.
처음 저도 말주변머리가 꽁생원이라 탁구장올라가면 90도 각도로 인사를 드려서
샘을 불편하게 해드리지않았나 요즘 반성도 해본답니다.그러면 선생님께서도 같이 인사를 받아주셨지요.
이렇게 선생님께서도 탁구계의 신사라 칭송이 자자하신분이시죠.
항상 한결같으신 얼굴로 플레이를 하실때 뵈면 정말 흔들림없는 모습을 보며
감탄을 한답니다...
탁구장이 요즘은 북적이니 회원으로서 정말 기분좋구 기쁘답니다.
탁구장에서 가족애를 느끼고 몇일 보지못하면 궁금하고 보고싶고 어릴적막내로 자란탓에
막내기질이 남아있어서 언니 언니 하면 애교도 부릴수 있는 탁구장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결혼을 하고나면 아줌마라는 테두리가 묶여버리면 자신이 없어지고 엄마이고 아내자리만 있는데 탁구로 인해서 저의 제2의 생활를 선물받았답니다.
참 신기하고 고마운일입니다..............
앞으로 계명의 탁구장에서 주인의식을 갖구서 재밌게 운동하고 제가 할줄은 모르지만
제가 나서서 챙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 하고싶어요.
나서기 한다고 웃지마셔요.제가 나서기를 좋아하니까요.ㅎㅎ.음..제가 할수있고 할수 있는 일이 있음이 감사하니까요...아트가족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너무많은 회원분이 계신데 다 소개를 못해서 죄송한분있으신데 2탄은 다음으로 미루어야겠네요.글이 많이 길어진것같은 기분이 드네요.안녕히 주무세요....^^
와우~경희님 글솜씨에 감탄,감탄. 나보고 소개하라고 했으면 이런식으로 소개해요. 십칠대일:배에 왕자가 새겨지는 유일한 탁구인(한자로 王이 아니고 한글로 왕~즉 동그라미가 배에 새겨짐) 한알더님:누가공주면 한알만 더 달라고 해서 생긴 닉네임(ㅎ.ㅎ) 독거미님:모든 공을 거미줄치듯이 다 받아내는 화려한 플레이어(거미줄이 엉성해지면,공이 거미줄 사이로 통과) 민주님:군부독재시절,탁구를 치게 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민주!!항쟁투쟁을 해서 생긴닉네임.(탁구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요즘 우리구장은,회원들이 이사를 가는 바람에 조금 침체되는 느낌인데,계명은 활성화되고 있다니 보기좋네요. 삼성한국형 화이팅!!! 계명도 화이팅!!
밝고 미소가득한 아리따운 마음이 많아 아트가 환~~~~~~~하네요...ㅎㅎㅎ처음 방문했을땐 너무 좁고 조금 초라(?)해 많이 놀랐지만 그대들이 있어 아트가 점점 발전하기를 빌께요....한알더님이 목사님이라고~~~~요....ㅎㅎㅎ예의를 못 갖춘건 아닌지???ㅎㅎㅎ정겨운 분들과 가까이 있으면 저도 동우회 들어갈 낀데~~슬프다.....훌쩍...경희님..민주님..옥선씨..얼굴 잊어 먹기전에 ???아참..민주님 얼짱은 못봤네....ㅎㅎㅎ
이구...저는 삐짐 입니다... 멀리 있어서 이런 해설도 못하고...또 못드리구... 쩝...ㅋㅋㅋㅋ... 경희님 아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꼼꼼하시네요... 가만히 보니..제가 한국가도 경희님은 피해서 몰래 갔다 와야겠습니다...만나서 저 보고나서 어떤글 올리실지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ㅎㅎㅎ
ㅎㅎㅎ.죄송하네요.뵙지 않아도 뵈온듯한 느낌인데.항상 한결같으시고 항상 인자한 얼굴에다가 항상 남을 배려하시는 모습인것을 느끼고 있답니다.용기도 많이 주시고요.항상 감사하는 맘을 간직하고있습니다.계명에서 탁구를 한번도 않으셨지만 항상 아트의 식구이시지요.아트에 응원의 기를 항상 보내주시니 더욱더 발전하는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후후.건강하세요.
첫댓글 경희님~~~~~매력덩어리네요..소개글 잼나게 잘봤어요(글도 잘쓰고 탁구도 잘치고 아고 부러버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처음님 감사합니다.이쁘게 봐주셔서요..^^
하하하~ 역시~ 총무답구먼..언제나 사근사근하고 조신하며 두루두루 챙기는게 몸에배인 이쁜동생..어떤때는 다른사람 챙기다가 자기몫을 잊을때가 많은걸 알고있단다..요즘보기드문 천상여자이고 자기희생이 강하면서도 고집이있고 노력파이기도 하지 토끼와거북을 들자면 거북에속하지만 결국에는 거북이 이긴다는거 잊지말고.경희가있어 계명 낯반이 풍성한 인간미를 유지하는거라 믿고있단다 경희없는 계명낮반은 상상할수 없음이란다..
경희야~~ 싸랑한데이~~~!!!^^,,
ㅋㅋㅋㅋㅋㅋ.언니 밤에 너무늦게 글을 올려서 글이 오타 투성이에다가 컴을 끄고나니 생각이 나서 얼른 아침꼭두새벽에 글을 수정했네요.ㅎㅎ.
경희님 오타 신경쓰지 마시고 글 자주 올려주세요..다들 알아서 읽으니까요~경희님 글 읽는 재미가 아주 솔솔 하네요~계명가족이 된게 넘 행복하네요
ㅎ 소개 잘 하시네요 ~ 앞으로 계명 행사에 총무님을 사회자로 임명합니다 ㅋㅋㅋㅋ
기자해도 손색이 없겟네요...
와우~경희님 글솜씨에 감탄,감탄. 나보고 소개하라고 했으면 이런식으로 소개해요. 십칠대일:배에 왕자가 새겨지는 유일한 탁구인(한자로 王이 아니고 한글로 왕~즉 동그라미가 배에 새겨짐) 한알더님:누가공주면 한알만 더 달라고 해서 생긴 닉네임(ㅎ.ㅎ) 독거미님:모든 공을 거미줄치듯이 다 받아내는 화려한 플레이어(거미줄이 엉성해지면,공이 거미줄 사이로 통과) 민주님:군부독재시절,탁구를 치게 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민주!!항쟁투쟁을 해서 생긴닉네임.(탁구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요즘 우리구장은,회원들이 이사를 가는 바람에 조금 침체되는 느낌인데,계명은 활성화되고 있다니 보기좋네요. 삼성한국형 화이팅!!! 계명도 화이팅!!
난 절대 한알만 달라안해요!!!!!! 적어도 두알은 되야 마씨지 ㅋ 영애 영미 아지매 우승해써면 한턱쏴야 지마씨지~ 17:1님아~ 한턱안쏘면 두턱 당할줄 아소 ㅋㅋ 한국형에서 젤잘치는 두분 담에 또 우승하러 오소 ㅎ
두사람이 제일잘친다고 하면,다른 여자회원들한테 두들겨 맞아요..오늘 우리구장에서 우승턱 한턱 쓰데요..호빵.진빵,만두~ㅎ.ㅎ 난 호빵 2개 먹었음.태구씨는 먹었을건데...내일와서 2차로 쏘라고 협박해봐요~나도 얻어먹으러 가게..근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라~
..제가 느끼기에는 계명의 보배는 경희님 같은데요..항상 웃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계명의 보배이지요...^^
저도 십칠대일님처럼 꼬장함 부려볼까요? /서언니:사랑의리퀘스트PD출신이라 사회봉사활동의대가 /민주님:부부싸움 할때나 탁구칠때나 굉장한 무기가 될 파워를 갖춘 실력자/옥선씨:상대의 혼을 빼 놓는 생글 생글 방실방실...거기 넘어가면 백박백중 패배하는 백년묵은 여시/강수연님:씨배기로 유명한 동명이인...그래서 이름만 들어도 얼굴도 이쁠것 같은 분/이도엽님:ㄱㅖ명의 꽃미남이라....그럼 희종씨는? 어떡해요? 한알더님:민주님이 그러던데...목사라고...목사님이라고...^^*월래 목사님들이 탁구 잘치죠.지도무난님:회전공도 때리기 좋게 무회전 만들어주시는 분...우리탁구장에도 그런 분 한분 계시는데..ㅎㅎ 글 재미있게 읽었슴돠.
제자리로 빨랑빨랑 돌아오고 계신가요??? 매력보따리님과 동산...한알더님과 민주님...환상의 복식조로 시합할수 잇도록 빨랑 나으셔요....손님:주인의 결과는???ㅎㅎㅎㅎ기대하시고 빨랑 연락있기를~~~~ㅎㅎㅎㅎ
한알더님캉은 한번도 복식짝을 못해봤는데..한번맞춰볼까요 한알더님?~~~ㅎㅎㅎ~ 참고로 또꼬미님은 복식챔피언 이신데..뭐~ 그래도 함 해보입시더마..ㅎㅎ~
밝고 미소가득한 아리따운 마음이 많아 아트가 환~~~~~~~하네요...ㅎㅎㅎ처음 방문했을땐 너무 좁고 조금 초라(?)해 많이 놀랐지만 그대들이 있어 아트가 점점 발전하기를 빌께요....한알더님이 목사님이라고~~~~요....ㅎㅎㅎ예의를 못 갖춘건 아닌지???ㅎㅎㅎ정겨운 분들과 가까이 있으면 저도 동우회 들어갈 낀데~~슬프다.....훌쩍...경희님..민주님..옥선씨..얼굴 잊어 먹기전에 ???아참..민주님 얼짱은 못봤네....ㅎㅎㅎ
그러게요..동산지기님까지 함께할수있다면 얼마나 더더더~ 신날텐데요..근데~한알더님께서 우째 목사님이 되뿟씰꼬..ㅋㅋㅋ[내탓이요 내큰 탓이로소이다.]~저는 얼짱이 아니옵고 목소리짱~!!! 이랍이다.ㅎㅎㅎ~
동산님.놀러오셔요.그날저녁에는 대접도 못하구 죄송했었답니다.놀러오시면 반가울겁니다.ㅎㅎ.
이구...저는 삐짐 입니다... 멀리 있어서 이런 해설도 못하고...또 못드리구... 쩝...ㅋㅋㅋㅋ... 경희님 아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꼼꼼하시네요... 가만히 보니..제가 한국가도 경희님은 피해서 몰래 갔다 와야겠습니다...만나서 저 보고나서 어떤글 올리실지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ㅎㅎㅎ
ㅎㅎㅎ.죄송하네요.뵙지 않아도 뵈온듯한 느낌인데.항상 한결같으시고 항상 인자한 얼굴에다가 항상 남을 배려하시는 모습인것을 느끼고 있답니다.용기도 많이 주시고요.항상 감사하는 맘을 간직하고있습니다.계명에서 탁구를 한번도 않으셨지만 항상 아트의 식구이시지요.아트에 응원의 기를 항상 보내주시니 더욱더 발전하는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후후.건강하세요.
다정도 하셔라. 언제나 환한 미소로 탁구장 분위기를 밝게밝게 밝혀주는 총무님 계명탁구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보물같은 총무님!!! 넘 감사감사. 이렇게 좋응글을 정성들여 쓴글을 너무 늦게 봐서 미안해요.늘 예쁜 그리고 멋진폼으로 탁구치는 총무님 사랑해도될까요?!.내이름은요 서언니라고도 하구요 들국화라고도 해요.안녕!!
탁구장에서 저의 아이디로 아트에 들어오셔서 글을 올리셨네요..^^들국화 언니도 자주 아트에도 오셔요.네..
햐~~ 서언니~들국화향기 폴~폴~풍기시며 이제야 나타나셨네용~~반가워요..사랑스러우신 손언니 안부도 궁금합니다...보구시퍼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