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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i Railstar의 여행기 - 2019/10 간사이 여행기 [Ver.2010S] 4. 도쿄에 왔다면 이곳에!! - 아사쿠사 센소지
Hikari RailStar 추천 0 조회 658 11.12.17 23: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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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7 23:53

    첫댓글 아사쿠사 시장 아케이드의 지붕 방식은 확실히 꽤 유용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창건 연도를 보니 저도 의심의 눈초리가 가는군요;; 불교 정착 초기기도 하지만 저 무렵에 지금의 도쿄 주위가 절이 지어질 정도로 개발됐었나에 대해서(-_-)

  • 작성자 11.12.25 08:51

    절이 없지는 않았겠습니다만.....그 뭐.....^^;;; 원래 사찰의 창건기원이야 90% 뻥이 섞이는 거니까요. (우리나라도 매한가지...)

  • 11.12.18 00:04

    우선 강사 되신것에 축하드립니다...^^ 아 시부야역 스크린도어가 설치가 되었군요 오랜만의 여행기라 반갑네여^^ 대마도여행 잘갔다오세요 ^^ 대마도 여행기도 보고싶네요 ㅋㅋ

  • 작성자 11.12.25 08:53

    이제 하나 받아서 시작하는 건데요 뭐. 여튼 감사드립니다^^ 대마도 여행기는 없습니다.ㅎㅎ 아예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거든요.ㅎㅎ

  • 11.12.18 00:13

    아사쿠사 센소지... TM긴자선... 야마노테선... 익숙한 사진들이네요.

  • 작성자 11.12.25 08:53

    저한테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TM은 거의 타지를 않아서.......

  • 11.12.18 00:37

    한국인 관광객 중 센소지 손 씻는 물을 들이키는 사람이 꼭~ 하나씩은 있죠ㅋㅋ
    전에 그 '엽기행각' 을 한번 목격한 적이 있는데, '센소지' 하면 그 장면이 먼저 떠오를 정도로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 작성자 11.12.25 08:54

    일본의 신사나 사찰 어느 곳을 가도 꼭 물을 마셔버리는 사람이 있지요, 문제는 그런 사람들의 95%가 한국사람들이라는 건데..... 그래도 외국여행을 오는 거라면 최소한 기본 지식은 좀......^^;;;;

  • 11.12.18 01:23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2.25 08:54

    항상 감사드립니다~

  • 11.12.18 13:15

    카미나리몬을 보니 스트리트파이터가 생각나네요. 배경화면으로 나오는 ㅎㅎㅎ 우에노 주변 관광을 하면서 같이 들러보고 싶었는데 숙소에 돌아가 짐정리 할 것도 많았고 다리에 통증도 심해서 그냥 지나쳐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2.25 08:55

    역작이었죠.ㅎㅎㅎㅎ 역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한 번 들러보셔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JR우에노역에서 TM우에노역 환승이 더 멀더군요.

  • 11.12.19 23:30

    한 여름철의 익숙한 도쿄 한복판의 관광을 하셨군요.
    저도 연구회 입회 이전에는 밀물같은 인파들의 사람들이 왕래하는 도쿄 도심에 파묻히는 것 자체를
    즐겼었는데, 입회 이후에는 철도탐사에만 몰입하다 보니 마치 오래전 추억인 것 같아 매우 새롭습니다.
    아사쿠사에서 시부야로 갈 때에는 JR로 갈아타는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들어서 JR pass가
    시작되지 않았을 때에는 도쿄 메트로 긴자선을 이용하는 방법을 저도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정통 레일팬께서 JR pass 개시 이전에 몸을 이렇게 푸시는 것을 보면 JR pass 탐사시
    어떤 태풍급 어드벤쳐가 펼쳐질지 사뭇 긴장과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1.12.25 08:57

    매번 너무 띄워주셔서 어떨 땐 부담이......^^;;; 항상 첫날 여행은 별 거 하는 거 없이 지나가는 것이 제 여행의 특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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