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2동에 사는
6기 이귀순입니다. 저는
총동창회의 카페가 있는지도 미처 생각도 없이
어느날 밀려오는 친구의 그리움에
동문들 모두가 한결 내 마음 같겠지? 하면서
무작정카페를 운영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들의 공감대를 찾으려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로 오픈을 하여
회원들의 소리가 차츰 높아지면서 (권유)
마산한일여고 졸업생들의 모임입니다.(카페소개)로 새롭게 단장 했습니다
저의 카페목적은 친구,동문 찾기에 주력 할 것입니다.
느을 선, 후배님께 불편했던 마음이 많았지만
우리의 카페를 모두 발전 시키면서 많은 홍보가 여기 저기서 이루어진후
시간이 흐르면 지역활성화..등,등.
이런 연륜의 세월이 흐른후에
우리 한일여고의 동문은 한데로 모아질 것입니다.
스쿨에서도, 전산여고, 한일인의 모임에서도
손소영후배님을 비롯하여 선후배님들이 학교를 위하고 우리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때
우리의 힘은 엄청 클 것입니다.
카페이용을 자주적으로 하시고,( 동문님들이 부담없이)
공지사항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소식과 학교,동문소식 느을 기대 합니다. 서로가 추천카페로
격 없이 활동하여 동문님들이 많은 장점을 백분 살릴 수있는 카페로
셋이서 (운영지기) 발돋움 합시다.
거듭 선후배님께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바쁜 일상에서 그래도 약간의 여유를 찾으려 카페를 찾으시는데
다소 불편함을 드려
하지만 저의 깊은 취지에 널리 양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각 코너에서 힘을 키워 하나로 나갈 때
더욱 더 우리의 한일여고 카페는 위력을 보일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카페성원에 감사 드리며
거듭 사과 말씀 올립니다.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카페를 폐쇄 하면서
동문님들께 강제탈퇴까지 동원한 점 ,새롭게 오픈한 카페를
지켜 보면서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학교,동문,나자신 모두를 위하여!
이카페,저카페 다니시면서
여느 해보다 짧은 이 가을에
가슴 따뜻한 일들이 찾아와
행복하고 신의 은총이 가득하여
동문님 모두가 괜찮은 한해로 추억속에 자리하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