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도는 비금도와 다리로 연결~~
6월말과 7월초 수국 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찾습니다..
수국정원은 끝물이지만 볼만하네요!
인근의 환상의 숲길이라는 팽나무길은 봐도 그뿐 안봐도 그뿐~~
도초도 소개와 사진으로 총총..
전라남도 신안군의 도초면에 있는 섬이다. 섬의 가장 높은 산인 금성산(219m)이 동남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북쪽과 서쪽은 구릉지와 평야가 발달하였다. 중앙부에 펼쳐진 고란평야는 신안군 도서 중에서 가장 넓은 들을 이루고 있다. 해안선은 비교적 복잡하며, 남서쪽 해안은 대부분 암석해안이다. 부근의 섬인 수치(水稚), 사치(砂稚), 팔금, 비금 등 조류 형태의 섬들 가운데 가장 큰 섬이라 해서 도치도(都稚島)라고 하는 설이 있고, 섬의 형태가 고슴도치처럼 생겼다 해서 도치도라 하였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신라 시대 당나라와의 교역 시 기항지였는데, 당나라 사람들이 지형을 볼 때 꼭 자기 나라 수도와 같은 형태이며 지역마다 초목이 무성하여 목마지로 활용하였기 때문에 도초(都草)라 칭하였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고려사지리지』에 '도사도'라는 기록이 있다. 『여지도서』(나주)에 "도초도(都草島) 주위가 35리이다. 호적에 편성된 민호는 47호이다."고 기록하고 있다. 『호구총수』에 섬의 동리와 인구가 기록되어 있으며, 1871년에 제작된 『호남읍지』에도 도초도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대동여지도』에는 장산도와 흑산도 사이에 표시되어 있다. 금정산의 돌비석 전설이 전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