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I30(FD) 1.6 M/T 를 타고 있었습니다.
큰 불만은 없었는데
약간의 출력에 대한 아쉬움 (Y영역을 경험 해 보고 싶다...)
6단기어에 대한 아쉬움 (고속주행시 무서운 연비...)
이 있었습니다만..
YF 브릴리언트 2.0 M/T로 기변후
두가지 아쉬움이 해결 되었습니다.
집에 차가 한대뿐인데 가족들이 대만족 입니다.
다만 제 취향으로는 차가 좀 큰 기분이지만 (i30정도가 딱 좋았는데...)
역시 타다 보니 잘 못 느끼겠네요..
사람의 감각이라는 것이 참 간사해서요
연비는 발끝에 따라 달라지지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약 1km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이 과속 주행을 할 경우
6단 기어로 달릴 때는 i30 과 비슷한 수준의 출력에 비슷한 수준의 연비를 보이고
5단 기어로 달리면 조금 더 빨라지는 느낌 (물론 연비는 급하락...) 이네요
뭐 기어비 때문에 당연한 것이기는 합니다만 6단에서 i30하고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재미있네요...
전에 연비 측정 시에는 100km정도 정속주행으로 해 봤었는데
오늘 문득 어짜피 시간상으로는 별 차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90km로 주행 해 보니
트립연비로 15.8km 나오더군요..
평균속도는 75km
거의 밀리지 않아서 연비가 잘 나왔을 거긴 합니다만...
아무튼 연비는 참 요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