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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창중, 2005 지역 수학영재 입급식 거행
대창중학교(地域 빛낼 數學英才 15名 入級) [記事] : 예천지역 수학공동 영재학급 제3기 입급식이 2005년 5월 3일 대창중고등학교 송대도서관에서 열렸다. 이 날 입급식에는 교육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우택(대창중고 교장) 영재학급원장은 인사말을 통해,ꡒ관내 중학생 1, 2학년 가운데 3대 1의 경쟁을 뚫고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ꡓ며, ꡒ수학영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고 노력해 지역과 모교와 자신의 명예를 빛내는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ꡓ고 당부했다. 수학공동 영재학급은 수학영재 학생을 조기 발굴하여 창의적 영재성 개발에 요구되는 최적의 학습 공간을 부여하며, 같은 지역에서 공동으로 학급을 운영함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원활히 활용하고 학생의 잠재적 재능을 최대로 신장시켜 유능한 수학 영재아를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예천지역 수학공동 영재학급은 영재교육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지난 2003년 5월 19일 설치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2004년 2월 20일 제1기(14명) 영재학급 수료식, 2004년 12월 10일 제2기(15명) 영재학급 수료식을 가졌다. 이 번에 입급식을 가진 제3기 영재학급은 2005년 3월 2일부터 21일까지 약 20일 간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총 39명이 지원해 제1차 서류전형, 제2차 창의적문제 해결력검사, 제3차 고난도문제 해결력 검사 및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15명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15명의 수학영재는 배진동(대창중), 배등룡(은풍중) 교사의 지도 아래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10분부터 2시간 동안 특별수업을 받으며, 방학 중에는 6일 간 하루 4시간씩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총 수업 시간은 68시간. ■ 선발된 수학 영재학생 : 고우정(대창중2) 김기범(예천중2) 김태금(예천여중2) 김향수(예천여중2) 김형민(풍양중2) 박재석(은풍중2) 이택선(대창중2) 임규택(예천중2) 전진우(은풍중2) 정원우(대창중2) 최재경(예천중2) 황정웅(예천중2) 남혜진(예천여중1) 이채운(대창중1) 황혜연(예천여중1)(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05-05-06 10:38:58)
9. 대창중, 경찰관 명예담임제 실시
대창중학교(大昌中學校 警察官 名譽擔任制 實施) [記事] : 대창중학교와 예천경찰서 예천지구대는ꡐ마음놓고 학교 가기ꡑ실현과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경․학 공동체를 구성해 시행하기로 하고 명예담임 3명을 위촉했다. 2005년 7월 12일 대창중고 교장실에서 현우택 교장과 여영시 예천경찰서 예천지구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유기적인 생활지도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 후 1학년 3학급을 대상으로 1교실 1경찰관 명예담임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명예담임은 학급별로 학생들과 상견례를 겸한 예비 교육을 통해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알려주고 항상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학생들에게 심어주었다.(醴泉新聞 2005-07-22 16:05:40)
10. 노원석 대창중RCY 단원, “인도 친구들에게 과자랑 학용품을 모아서 보내주고 싶다”
대창중학교(ꡒ皮膚色 달라도 진한 友情 새겼죠ꡓ) [記事] : 우리나라 중․고생들이 인도의 고아 소녀들을 찾았다. 이들의 만남엔 국적도, 나이도, 피부색 차이도 장애가 되지 않았다. 대한적십자사 청소년본부(RCY) 소속 중․고생 33명은 2005년 8월 1일부터 인도 델리 우탐나가르의ꡐ산스크리티‘ 고아원을 찾아 사흘 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적십자사 소속 청소년들이 인도를 방문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산스크리티는 사회복지사 출신의 아룬아 숀(Aruna Shornne․43․여) 가족이 1999년 세운 민간 소녀보호시설로 42명의 소녀가 이 곳을 거쳐갔고 현재도 4~17세의 소녀 25명이 생활하고 있다. 정부나 구호단체의 지원 없이 숀 가족의 사비로 운영된다. 숀 원장은,ꡒ남아선호사상과 가난으로 인해 많은 인도 사람들이 딸을 방치하거나 길거리에 내다 버린다ꡓ며, ꡒ길거리 소녀가 델리에만 10만 명이 넘는다ꡓ고 말했다. RCY 단원들은 인도 소녀들과 놀아주는ꡐ눈높이 자원봉사ꡑ를 펼쳤다. 우선 학교에서 갈고 닦은 환경미화 솜씨를 발휘, 소녀들이 기거하는 방을 예쁘게 꾸며줬다. 또 인도 소녀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춤추고 노래했다. 짝을 지어 인디아 게이트, 간디 화장터 등 델리 명소를 방문하고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혜림 양(17․서울 성덕여상 2)은,ꡒ낯을 가리지 않고 안겨오는 아이들이 정말 예쁘다ꡓ며 라니(5)가 그림을 그려준 손바닥을 들어보였다. 박수영 양(14․광주 전곡중 2)은,ꡒ동갑내기인 가이트리에게 가위바위보 하는 법과 한국노래 ꡐ푸른하늘ꡑ을 알려줬다ꡓ며, ꡒ부모님 없이 외롭게 자라는 인도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서 기쁘다ꡓ고 말했다. 사흘 간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산스크리티를 떠나는 단원들의 손바닥엔 인도 친구들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었다. 노원석 군(14․경북 예천 대창중 1)은,ꡒ인도 친구들이 햇볕도 잘 들어오지 않고 에어컨도 없는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ꡓ며,ꡒ과자랑 학용품을 모아서 보내주고 싶다ꡓ고 말했다. 숀 원장은,ꡒ물품 지원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외로움을 달래는 일ꡓ이라며,ꡒ멀리 인도에까지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준 학생들이 고맙다ꡓ고 전했다.(최명애 記者 京鄕新聞 2005년 8월 21일 (일) 17:58)
11. 대창중 교사 이원섭, 영주 마하합창단 연주회에 특별 출연
대창중학교(깊어가는 가을 밤, 演奏會에 敎師 李元燮 特別出演) [記事] : 2005년 11월 3일 오후 7시 귀뚜라미 우는 깊어가는 가을밤에 영주에서 열리는 마하합창단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으로 예천 대창중학교 교사와 안동MBC어린이합창단 지휘자인 이원섭 선생님이 “내 맘의 강물” “Core'ngrato-무정한 마음” 등 2곡을 불렀다.(榮州新聞 2005.11.5)
12. 대창중 반종화 요리 천재,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겁니다.”
대창중학교(中學生 料理 天才 반종화 君의 꿈 : "世上에서 第一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겁니다") [記事] : 중학교 졸업반인 반종화(14.예천 대창중3년) 군은 겨울방학인 요즘 인근 영주시의 한 요리학원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다. 종화 군이 다니는 학원에는 성인들이 대부분이지만 요즘에는 어머니 손을 잡고 오는 초.중학생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또래 학생들은 물론 웬만한 성인들도 종화 군의 현란한 요리솜씨에 혀를 내두른다. 그도 그럴 것이 2004년 겨울방학 때 요리에 입문한 종화 군은 한 달여의 공부 끝에 한식 조리기능사 필기와 실기시험을 모두 통과한 것을 시작으로 내친 김에 2005년 여름방학 때 양식 조리기능사까지 땄다. 당시 일식 조리기능사 시험을 같이 치렀으나 아깝게 떨어진 종화 군은 2006년 3월 중식 조리기능사 시험과 함께 일식 조리기능사에 다시 도전한다. 한식과 양식도 그렇지만 일식과 중식 또한 음식 숫자가 수 십 개에 달하기 때문에 조리기능사 시험을 한 번에 통과하는 것은 웬만큼 요리에 능숙한 주부들도 쉽지 않다고. 그러나 음식 재료나 식칼을 능숙하게 다루는 지금의 종화 군 실력으로는 합격이 무난할 것으로 요리 학원측은 전망하고 있다. 타고 난 솜씨에다 매일 아침 일찍 학원에 와서 저녁 늦게까지 식칼을 손에서 거의 놓지 않은 성실함으로 무장돼 있기 때문이다. 종화 군이 요리 공부를 시작하게 된 데는 서울의 한 특급호텔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작은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몇 년 전 방학 때 우연히 작은아버지의 일터를 찾았던 종화 군은 한 분야에서 최고를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작은아버지의 모습이 자랑스럽기도 했지만 음식을 요리조리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그렇게 재미있어 보일 수가 없었다고. 물로켓을 만들어 예천지역 과학경진대회에 참가하는 등 어릴 때부터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터라 작은아버지 일터를 찾은 직후 요리에 인생을 걸겠다고 결심하고 학원 문을 두드렸다. 공무원인 아버지(48)와 주부인 어머니(44), 대학생 누나 등 가족의 열렬한 응원으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있다는 종화 군은 집안 사정을 고려해 조리과학고 대신 예천지역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할 예정이다. 2006년 3월에 일식, 중식 조리기능사 자격을 따면 여름방학 때는 그 어렵다는 복어 조리기능사 시험에 도전할 계획이라는 종화 군은, "요리 관련 학과에 진학한 뒤 이탈리아 유학을 다녀 와 우리나라 최고의 파스타 요리사가 되는 게 꿈"이라며 수줍게 웃었다.(김용민 記者 聯合뉴스 2006년 2월 1일 (수) 16:03)
13. 대창중 권중섭 교감, 경북교총 수석부회장 선임
대창중학교(慶北敎總 首席副會長 權重燮) [記事] : 대창중학교 권중섭 교감이 2006년 4월 19일 개최된 2006년도 경북교총 임원회의에서 경상북도 교원단체 총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권중섭 신임 수석부회장은,ꡒ교총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만큼 변화하는 환경과 시대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새로운 교사상을 확립, 더욱 발전하는 교총의 모습으로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ꡓ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05-09 오후 5:41:03)
14. 대창중, 경북 배움터지킴이 선정
대창중학교(慶北 배움터지킴이 學校 4곳 追加, 15곳으로 늘어) [記事] : 경북경찰청은 2006년 7월 2일 경북지역 11개 중학교에서 시범 운영해온 배움터지킴이 제도를 확대, 4개 학교를 추가키로 했다. 이달부터 배움터지킴이 제도가 운영되는 곳은 칠곡 왜관중과 울진중, 김천 중앙중, 예천 대창중 등 4곳이다. 배움터지킴이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보호하고 가해 학생을 선도하기 위해 교내에 퇴직 경찰관 등을 배치, 학생 생활지도를 보조토록 하는 제도로, 경북지역에서는 2005년 11월 5개 중학교에서 시범 운영했으며 2006년 4월부터 경주중 등 6개 중학교에서 확대 운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범 운영한 배움터지킴이 제도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4개 지역 경찰서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협의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지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재춘 記者 뉴시스 2006년 7월 2일 (일) 11:24)
15. 대창중, 2007 지역 수학영재학급 입급식 개최
대창중학교(醴泉郡 中學生 數學英才學級 入級式 가져) [記事] : 2007년 4월 11일 대창중 송대도서관에서는 예천 관내 중학생 가운데 수학 영재 학생으로 선발된 15명과 예천교육청 학무과장님, 대창중, 은풍중 교장선생님, 장학사님, 학부모님 및 영재학급 담당 선생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학 영재 학급 입급식을 가졌다. 예천수학공동영재학급은 2007년이 5년째로 지금까지 5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2007년에도 학기 중에는 5일간(24시간)의 집중 수업을 할 예정이다. 수학영재학급 운영은 뛰어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고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아 실현과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국가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더불어 영재학급을 이끌어 가는 우리 대창중학교도 좀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우태균 名譽記者/大昌中 3>(醴泉新聞 2007년 05월 03일 15:17:26)
16 대창중 노춘오 교사, 교사 휴게실 커피자판기 설치 그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써
대창중학교(敎師 休憩室 커피自販機 收益金 低所得層 弟子(RCY)들 獎學金으로 써 : 大昌中 노춘오 敎師...2001年 賞品으로 받은 커피 自販機 備置) [記事] : 커피 자판기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교사가 있어 화제다. 대창중 청소년적십자(RCY) 노춘오 지도교사가 그 주인공이다. 노춘오 교사는 지난 2001년 상품으로 받은 커피자판기를 교사 휴게실에 놓아 관리하며, 그 수익금으로 매년 2~3명의 생활이 어려운 RCY 단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동료 교사들 역시 적극적인 이용으로 노 교사의 제자 사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3년 전부터 예천읍 홈마트 영수증 모금함을 통해 지원되는 금액으로 대상자와 장학금을 늘리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활용해 단원들의 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12월에는 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 단원 26명과 함께 겨울방학 여행일정을 취소하고 그 경비로(약 70만원 상당) 관내 저소득층 11가구를 방문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으며, 집안청소를 비롯 간단한 집수리 봉사를 펼쳐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노춘오 교사는 ꡒ봉사는 많이 가졌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ꡓ며 ꡒ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봉사정신을 심기 위해 노력하겠다ꡓ고 말했다. 또한 ꡒ우리 아이들이 생활이 어려워 미래의 꿈과 희망을 버리는 일이 없도록 주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ꡓ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커피 자판기 수익금으로 총 20여 명의 생활이 어려운 제자(RCY 단원)들에게 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醴泉新聞 2008년 05월 08일 16:43:41)
17. 대창중 3학년 54명, 목재체험
대창중학교(大昌中 3學年 54名 木材體驗) [記事] : 대창중학교 3학년 학생 54명은 2008년 10월 24일 보문면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 주관, (사)자연휴양림협회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목재 체험행사에 참여하였다. 목재체험행사에 앞서 김옥등 자연휴양림협회장이 `숲의 경제적 가치와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했다. 목재체험 행사는 현범구(대창고) 교사의 지도로 이루어졌다. 특히 목공예 연필꽂이를 4시간에 걸쳐서 만들었으며, 우수 작품은 2008년 11월 10일쯤에 시상을 하고 동시에 (사)자연휴양림협회에 전시도 할 계획이다. 한편 시간과 여건이 맞지 않은 1, 2학년은 학교에서 미술시간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목재 체험을 하고 있다.(醴泉新聞 2008년 11월 06일 15:56:43)
18. 대창중 제7회동창회, 2004 정기총회 개최
대창중학교 제7회동창회(大昌中學校 第七回同窓會) [團體] : 대창중학교 제7회 졸업생들이 모임(회장 권태근, 회원 72명)으로, 1998년에 결성되어 학창 시절의 우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醴泉新聞 2003.2.20)
대창중학교 제7회동창회(大昌中 7回 同窓會 夏季 定期모임) [記事] : 대창중 제7회동창회(회장 권태근) 하계 정기모임이 2004년 8월 16일 예천읍 금천숯불갈비에서 열렸다. 이 날 총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여 명의 동기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결산 보고가 있었으며, 임원 개편에서는 현 회장단이 유임됐다. 이 자리에서 권태근 회장은, ꡒ찜통 더위 속에서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반갑다ꡓ며, ꡒ오늘 하루 옛추억을 안주 삼아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ꡓ고 말했다.(醴泉新聞 2004-08-20 10:35:47)
19. 대창중 제7회동창회, 2005 정기총회 개최
대창중학교 제7회동창회(大昌中 7回) [記事] : 대창중학교 제7회 총동창회(회장 권태근) 정기총회 및 윷놀이대회가 2005년 2월 25일 예천읍 새대구숯불갈비에서 열렸다. 이 날 총회에는 전국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감사․결산보고와 함께 임원 선출을 통해 현 회장단을 유임하고, 부회장에 김명옥 씨를 선출했다.(醴泉新聞 2005-03-06 14:15:53)
20. 대창중 제7회동창회, 2008 정기총회 개최
대창중학교 제7회동창회(大昌中 7回 同窓會 定期모임 開催) [記事] : 대창중 제7회 동창회(회장 권태근) 정기모임이 2008년 2월 20일 예천읍 금천숯불갈비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각지에서 50여 명의 동기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감사․결산보고가 진행됐다. 권태근 회장은 ꡒ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며,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고 즐거운 노년을 보내자ꡓ고 말했다. 이어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행운권 추첨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醴泉新聞 2008년 02월 28일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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