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신생아
ㅋㅋㅋㅋㅋㅋ사회문화 주관식 문제가 가족의 정의 묻는 거였는데 답이 혼인 혈연 입양 이잖아요 세가지를 쓰라고 되어있으니까 우리반 남자애가 [엄마 아빠 나]
제 친구중 한명도 뭐지 잔치국수를 완전 배불르게 먹고 신발끈이 풀려서 묶을라고 하는데 토햇다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전에 우리집 강아지가 죽었음 .. 어렸을때 중성화 수술을 안해준게 이제와서 자궁암 걸려서 수술하고 못참아서 죽은건데 체육관와서 남자애들한테 얘기해주는데 '우리집강아지 어렸을때 성전환수술 안해줘서 죽었어 ..' 라고 슬프게얘기하면서 빵터짐 ..............ㅋㅋ
내 친구 한문시험에서 오비삼척이었나 그게 나왔더라함ㅋㅋㅋㅋㅋㅋㅋ뭔지 생각이 안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는 오삼 불고기를 먹으러 가자하고 썻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중딩 수학여행 때 애들은 무서운 얘기하고 난 자고 있었음. 근데 내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아....나의 사랑하는 주여..."
이러고 다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 기독교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는 알바도중에 계산해주는데 101000원이나옴 근데 어떻게읽는지 까먹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이얼마냐고 물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자신없어서
"시..십천원이요" 라고작게말했는데 손님이 자꾸 못알아들어서 결국 계산기에 적어서 보여줬다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는 독서실에 남친이랑 갓는데
내친구가 잠깐밖에나갓다가 다시들어와서 앉아았는데 누가 눈가리고 "나 누구게~?"하길래
남친인줄알고 "장난치지마라^^ OO아~"이랬더니 "음~아닌데~ 다시~ 내가누구게~?"해서
"OO라고!!OO!!OO!!OO!!OO!!"했더니 "땡! 이자리주인^^ 꺼져"이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가다비슷해서 지자린줄알고앉앗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나서 휴게실에서 괜히 남친한테 소리질렀다가 쫓겨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적이뜸. 도덕시간이었음.. 도덕시간에는 애들이 막 정색하고 멍때림 그래서 샘이 재밌는 이야기를 해도 반응을 안하고 그러는데 내가 옆 짝꿍이랑 떠들다가 갑자기 컬투가 예전에 한 개그 "미친거죠↗"가 떠올랐음. 그래서 걔한테만 들리게끔 한다고 딱 했는데, 너무 크게 한거임. 그래서 반 애들 다 듣고 나한테 다 "에이 ㅁㅊㄴ"이러고 온갖 욕을 다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막상 써보니 웃기지가 않고 뭔가 불쌍하네..
어떤사람이 친구랑 버스를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자리에 앉은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이 너무많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한테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좀봐.." 하고 귓속말 해야될걸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초딩때 메이플스토리가 한창유행할때 폐인처럼 메플에 빠져잇엇던떄가잇엇는데 ㅋㅋㅋㅋㅋ친구들이랑 놀이터엘갓는데 사람이 너무많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야 썹바꿔" 이랫던기억잌ㅋㅋㅋㅋ 게임중독의 폐혜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교회에서 피자먹고있는데 찬양팀 선생님이 너 이름뭐였지? 이랬는데 잘못알아듣고 "페퍼로니요" 피자이름 말하는 줄알고..ㅋ....."어?..어???너이름...?"아오 창피하다
나 중딩때 같은반 남자애가 시험보는 도중에 꼬르를르르륵 소리를 너무 크게해서 걔 두자리 뒤에 있는 나도 들릴정도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계속 큼큼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한거 알아 힘내 새끼야
맞다 내 친구언니 학교 구강검사하는지 모르고 미쯔먹고 검사 받았는데 충치 10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쭉빵에섴ㅋㅋㅋ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있는데 여자가 심하게 귀척 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사람들도 쳐다볼정도로 쩔었뎈 여친잌ㅋㅋ나는자기의 무슨둥이~? 이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예전에 야자때 친구랑 쪽지하는데 감독쌤 장기하닮아서 기하오빠닷 이랬는데 내친구가 벡터오빠닷이라고 쪽지함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붙여진게 장기하와벡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이거 생각난다 친구가 얘기해준건데 어떤 남자애가 미용실가서 "반샤기해주세요"이랫는데 '반삭'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머리가 무거워서 보니까 비둘기가 머리위에 안착하고 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육자회담이여섯자로대화해서육자회담이라고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빨이것ㄱ만생각하면
메이플에서 남자친구를처음사귐......근데헤어졌어........그래서 내친구인척하고 [ooo이 당신을그리워해요.......]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놓치고싶지않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대회날 응원점수 딸려고 교사석에가서 교장선생님꼐 쎄이 오오~ 햇다가
교장선생님이 격렬하게 반응 해주길래 같이 손잡으며 신나게 운동장 돌앗던일
하.. 내가왜그랫을까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였다고 합니다.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 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1차 용의자로 지목한 거...
어떤 다큐멘터리? 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왔대요. 그 장면에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여학생이 살빼겠다고 머리 양갈래로 묶고 두툼한 땀복 입고 밤에 주차장에서 몰래 줄넘기를 했대요. 한참 하다가 힘들어서 그대로 땅에 주저앉아서 헥헥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주차시키고 나오다가 그 여학생 실루엣을 보고
"헉! 아니 뭔 개X끼가 사람만해!" 이랬다고ㅎㅎ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김양수만화에서 본건데 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가게에 손님 왔는데 긴장해서 뭐라고 해야되나 안절부절 하다가
엄청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한거
어떤 님이 밤새 인터넷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거..
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
.어느 여학생이 버스에 탔는데 한 남학생이 가방을 받아주었답니다.
속으로 계속 '상냥하게 고맙다고 말해야지. 상냥하게 상냥하게' 외우고 있다가 내릴때 되어서 가방 받으면서
"상냥합니다" 이러고 놀라서 부리나케 뛰쳐나갔대요 ㅋㅋ
어떤사람이 집에 푸들2마리를 키우는데 그분이 잠을자고있었음 근데 푸들이 걸리적거리게 해서 이새끼들아 가만히있어 이러면서 잠결에대가리때렸는데 알고보니깐 엄마머리
컬투쇼에서 본건데 전철을 탔는데 옆에 커플이 핸드폰으로 뭘 보길래 도대체 뭘 보는거야 하고 옆에서 목을 쭉 빼서 같이 봤는데 핸드폰에서 "하나 둘 셋 찰칵" ....^ㅇ^... 그리고 옆커플의 셀카속에 목을 쭉 뺀 자기가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친구들이랑 밥을 먹고 너무 배가 불러서 "아 나진짜배불러 누가 내 배 때리면 토할거같아" 이랬는데 친구가 배 때려서 토햇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왜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9
어떤분이 시리얼 그릇에다 부어놓고 생으로 개 처럼 엎드려서 먹고 있는데 오빠가 지나가면서 하는 소리가 "우유랑 같이 먹어 개같은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티비에 이나영나왔길래 어떻게 저렇게작은얼굴에 눈코입 다들어가있냐고 신기하다고 그러고 보고있는데 오빠가 너는 그 큰얼굴에 어떻게 눈코입밖에 없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삼촌이 싸이시작했는데 어느날 쪽지로 [삼촌]조카야 혹시 너 그거있니? 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토리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애 주관식에 '코비가 말해줄꺼야'이렇게 써서 학생부감ㅋㅋㅋㅋㅋ
어떤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사서술형에 짜증나서 존나궁예니? 썼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무실로 끌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현대사 시험문제중에 조선후기 때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파견한 사절단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청,미국 다 생각나는데 일본만 생각안나서 '아 선생님 제발 아 저 진짜 다 알거든요 청은 영선사고 미국은 보빙사절단이고 일본은...일본은....으아아아아아악!!!!!!!!!!!!!!!!!!!!!!!!!!!!!!!!!!'이러고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 광합성을 하기위해선 ㅇㅇ와 ㅇㅇ가 필요하다?~이렇게 답을써야되는데 기억안나서 사랑과 정성이라고 씀 ㅜㅜ
21. 어떤 남자분ㅋㅋㅋㅋㅋ
첫키스 하는데 여친 어딜 잡아야할지 몰라서
멱살잡고 키스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있어 좋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가 버스에 혼자 탔는데 카드 찍을때 두사람요~ 이래서 왜 두사람 찍냐고 물어보니까 제 가슴안에는 종현이라는 사람이 또 살거든요....이래서 버스 사람들 다 감동받아서 기립박수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아버님이 술을 드시고 오셔서 발을 세면대에 씻으시는데 왼발을 씻는데 보니까 오른발이 나와있어서 얘도 씻어줘야지 하고 양발 동시에 올렸다가 응급실 실려가셨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학교에서 청소다하고 "선생님 청소다했어요!"이러니까 "ㅇㅋ!믿고보내줄게!"이걸 "ㅇㅋ!미국보내줄게!"이걸로 들어서 3분동안 혼자서 해외연수 가는줄알고 선생님 손잡고 감사하다함........
친구한테 젓가락좀 달라고 할려햇는데 " 00아 나뭇가지좀 주라"...
예전에 여름에 학원선생님이 반팔을 입고 팔을 올렷는데 겨털이 잇엇음 근데 내 친구가 그거보고 "어 선생님 겨드랑이에 문신하셧어요?"
어떤분이 학교에서 창문밖에대고 트름하는데 하필이면 바람이 교실로 들어와서 옆에있던 친구분이 "야 쓰레기차 온다 문닫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옛날 좀 친했던 남자애 크리스마스이브에 영화보자길래 갑자기 왠 영화냐그랬더니 "지금 너한테 데이트 신청하는거예요" 우웨에우레우렝우웨엑!!!!!!!!!!!!!!!!!!진심 썸남도 아니고..........너 갑자기 뭥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쇼에서 나왔나? 아무튼 어디서 들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커플이 데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남친이 배가 너무 아프더래 그래서 앞에 보이는 세탁소가서 '아저씨 화장실이 어디에요?' 이렇게 물을려고 했는데 너무 그게 급한 나머지 '아저씨 똥마려워요' 이랬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입원햇는데 의사가 들어와서 진료기록부에 전근암이라고 적고 나가더래요 그사람은 그걸보고 의사한테찾아가서 제가 전근암인가요 전이제어떻게되는거죠 ? 햇는데 의사가 - 전근암은제이름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소개팅하러 나갔는데 너무 떨려서 냉면 호호 불어먹은거ㅋㅋㅋ
오빠한테 바지좀 빌려달라고 햇는데 그럼 웃으면서 맞아야 된다고 해서 나는 방에 친구들을 둔채 거실에서 웃으면서 존나 쳐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엄마랑자랑같이자다가 내가화장실갈라고 일어났는데 엄마손을 꽉밟았음 근데 엄마가 씨발!!!!!! 이라고함 엄마 욕 하는거 첨봐서 충격먹어서 화장실가서 모닝눈물흘림....
저번에 누나랑 극장가서 아바타 3D로보는데 그뭐냐 뭔가 날아오는 장면에서 옆자리 아저씨 흠칫 놀라서 손으로 가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버스에서 자는데 꿈을꿧대여 앉아서 컵라면먹는꿈ㅋㅋㅋㅋㅋ근데 컵라면 물을 막 부엇는데 떨어뜨린거예욬ㅋㅋㅋㅋㅋ뜨겁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자다가 갑자기 다리 확 벌렷다가 다시 오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헬스장에서 런닝머신뛰다가 넘어져서 무릎으로 1분30초간달렸음 친구가구해줌
우리오빠 예전에 너무 배고파서 짜장면 다먹고 핥아먹었더니 배달부가 여기 개키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