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경기도 합격자 김유진입니다.
감사하게도 함께 준비한 코리아 쌤들과 원장님 덕분에 올해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서 이렇게 합격 수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1차 점수가 낮아서 최종 합격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2차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2차 시험 성적]
- 1차: 70.33 (컷 + 0.33)
- 2차: 86.95
[코리아 휘트니스의 장점]
1. 체계적인 스케줄로 2차 준비 시간 확보
1단계와 2단계 스케줄 표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아침 일찍부터 밤까지 실기. 수업, 스터디로 탄탄하게 계획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엄두가 안나고 걱정될 수 있지만 막상 해보면 버리는 시간 없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 종일 코리아 선생님들과 함께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의지가 약해지더라도 스케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전보다 발전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2차 준비를 한 곳에서
1차 시험이 끝나고 쉬다 보면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서 실기 학원이나 레슨을 알아보고, 스터디원과 스터디 장소를 구하는 것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코리아 휘트니스 학원에서는 모든 실기 종목과 수업 실연, 수업 설계 역량, 면접까지 전부 다 준비할 수 있습니다. 처음 학원에 왔을 때 원장님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처음 해보는 실기 종목도 부담 없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 있는 스터디룸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터디룸을 예약해야 하는 부담도 줄어듭니다. 특히 저는 교직 이수자라서 스터디원을 구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이 부분에서도 코리아 선생님들과 함께 스터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막막한 2차 준비에 대한 정보 획득 가능
저는 학원에 오기 전에는 2차 시험이 구체적으로 어떤 순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랐고, 특히 수업 실연과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건지 굉장히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의 다년간 누적된 기출문제와 실제와 흡사한 모의고사로 저의 고민에 대한 실마리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2차 준비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디에 물어보기 어려운 사소한 고민부터 생생한 2차 현장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고, 실제 시험처럼 셀 수 없는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장에 가서는 말이 술술 나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2차 시험 준비]
1. 실기 19.6
① 체조 : 총 8개월 정도 연습했습니다. 워낙 유연성과 힘이 부족하고, 겁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동작을 할 때 원장님과 다른 쌤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연습 영상을 스스로 확인하며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원장님이 동작 하나하나 점수를 알려주시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고, 실제 시험 현장에서 연습한 그대로 침착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동작은 처음보다 많이 성장했지만, 실제 시험에서 핸드스프링은 성공하지 못했고 무릎펴앞구르기도 제대로 일어서지 못했다는 점이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체조는 무조건 출제되는 종목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시작해서 가능하다면 핸드스프링까지 1차 시험 전에 완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② 수영 : 강습으로 1년 정도 + 자유 수영을 가끔 갔습니다. 어릴 때 수영을 배워서 무난하게 배웠으나 기록은 빠르지 않았습니다.
강습으로 배운 내용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유 수영 때 스스로 동작을 고치고 호흡을 줄이며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레인 밖에서 뛰어보고, 낮은 다이빙대를 경험한 후 실제 다이빙대에서 뛰어 순차적으로 겁을 없애고 자신 있게 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장 긴 시간을 투자한 만큼,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실기 시험 날에는 41.34초의 기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50m 수영장에서 기록을 여러 번 측정하는 과정에서 원장님의 지도하에 실제와 유사하게 연습하고, 매번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여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③ 탁구 : 총 7개월 정도 연습했습니다. 실기 종목 추첨이 되기 전에 미리미리 연습해 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탁구는 많이 해보지 않은 종목이라 걱정이 많아서 9월까지 커트, 드라이브까지 모두 연습했습니다. 원장님이 정석 자세로 스윙, 스텝을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정확한 자세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 탁구 머신도 충분히 구비되어 있어서 많은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원장님이 직접 공을 주셔서 실제와 흡사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낮은 공, 빠른 공, 주는 타이밍을 모두 다르게 연습하여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주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하였습니다.
④ 핸드볼 : 총 3개월 정도 연습하였습니다. 처음 접해본 종목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원장님이 공 잡는 법부터 패스, 캐치, 드리블, 슛까지 모든 자세를 차근차근 정석으로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코리아에서 배운 선생님들의 자세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원장님과 다른 쌤들의 구체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세를 교정하며 연습했습니다. 실제 시험장과 같은 거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연습하였기 때문에 구기종목이라 변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험 날에도 침착하게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수업 실연 28.68
처음 코리아에 갔을 때 종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잘 모르고, 실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학원에서 원장님께서 만드신 교재를 통해 교사 시범을 익히고, 수업을 듣고 도입-전개-정리 순서대로 시간 분배를 하여 실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습니다.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실제 시험에서 어떤 문제가 나오고 어떻게 실연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이 알려주는 내용을 기반으로 스터디원들과 함께 연습하고 서로 피드백하며 점차 능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원장님의 일대일 피드백을 통해 말하는 속도나 비언어적인 부분도 교정하였습니다.
각 종목에 대한 기술이나 규칙, 변형게임, 경기 운영 방법도 원장님의 자료집과 지도안 교재를 통해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를 단서맵에 정리하며 머릿속에 넣고 수업 실연 모의고사나 스터디를 할 때 인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단계 때에는 원장님이 촬영을 해주셔서 그 영상을 보며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스터디를 할 때에도 영상을 찍었습니다. 내가 상상하는 나의 모습과 영상 속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영상을 촬영하여 직접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웃으면서 수업을 진행하는지, 시범 동작은 정확한지, 특유의 습관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교정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수업 설계 역량’ 부분에 있어서 혼자서는 막막함이 컸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 그동안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예상 문제를 제공해주셔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설계 문제가 나올지 예상하고 각각 답변을 구상하며 틀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과도 이야기 나누며 직접 문제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서로 답변을 들어보고 피드백 하여 수정해나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실제 수업 설계 역량 문제를 받았을 때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연습했던 대로 답변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 현장에서 문제를 풀 때 글씨가 생각보다 너무 많고 혼란스러웠지만 그동안 실제처럼 연습했기 때문에 잘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GPAI는 원장님이 강조를 많이 하셨던 부분이라 말이 자동으로 술술 나올 정도로 굉장히 많은 연습을 하고 가서 가장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도 모든 종목을 모의고사로 풀고 수많은 실연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시범과 함께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평소 모의고사를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조건을 정확하게 채우는 것과 시간을 분배하는 부분입니다.
2단계 때에는 무조건 아날로그 시계 2개를 이용하여 문제를 푸는 시간(20분)과 설계 역량(5분)과 실연(15분)하는 시간을 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설계 역량을 이야기한 후 이동시간까지 고려하여 수업 실연 시간을 14분 초반으로 시간을 맞추도록 연습하였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도 의식적으로 시간을 빠르게 분배하고 약 20초 정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로 문제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조건에 집중하여 실연하였더니 감사하게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개별 면접 38.67
스터디원들과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는 초반에는 정말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는 게 없으니 저의 답변은 짧고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교재에서 주제별로 공부를 하고 그와 관련된 시책과 나만의 방안을 생각해보고 암기했습니다. 다른 스터디원이 좋은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면 이를 답변에 활용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스터디에서 반복되는 연습을 통해 점점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하였습니다. 스터디원들과 분량을 정해 교재를 공부하고, 관련된 면접 질문에 답할 때 공부한 내용을 활용하면서 더욱 머릿속에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저만의 단권화로 주제별로 여러 방안을 설명과 함께 정리해서 관련 주제가 나왔을 때 그 내용을 기억하여 답변에 활용하였습니다.
서론, 본론, 결론 순서로 말하며 더욱 알찬 답변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채워나갔습니다.
질문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제시문을 활용하여 적절한 나만의 방안 및 시책을 사용하여 답변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면접에서도 물어보는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하고 시간을 분배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저는 즉답형 문제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구상형 3문제 답변에 7-8분 정도를 사용하고, 남은 시간을 모두 즉답형 문제에 사용하도록 시간을 분배하였습니다.
만약 즉답형 문제가 어렵거나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에 시간까지 부족하다면 불안감이 높아져 더욱 답변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면접시험에서도 구상형 문제는 무난하게 연습한 시간 분배대로 답변하였습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남겨두었기 때문에 즉답형 문제를 확인하였을 때 문제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고 이에 벗어나지 않는 답변을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구상(15분)과 답변(15분)을 아날로그 시계 2개를 사용하여 수많은 연습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잘 답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원장님과의 모의고사에서 3명의 면접관과 한 명씩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서 실제 시험에서도 크게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잘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글 솜씨가 부족하여 전하고 싶은 모든 말을 작성하지는 못했지만 임용 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실기는 코리아 학원에서 다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하시고, 수업 실연과 면접 또한 학원에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한다면 2차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차 점수가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저와 함께 길고도 힘든 여정을 함께 해주신 원장님과 코리아 쌤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가르침과 도움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2차 시험을 준비했던 모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