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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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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청댐♡♡♡사람들 왕버드나무
덕유 추천 0 조회 122 10.12.02 23: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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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3 22:02

    첫댓글 지난번 버드나무 축제 때 생각이 납니다. 교수님의 정성과 이미화여사님의 고향사랑이 왕버드나무를 살리셨지요

  • 10.12.03 22:31

    교수님 글을 대하니, 제 뜻이 전해진 까닭은 보이지 않는 전령사 역할을 했을뿐 정작 교수님을 애타게 기다렸던 것은 버드나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몫이야 크게 칭찬 받을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사무국장님께서 애써 주심과 문우님들 관심에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2.04 00:07

    교수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두분의 봉사 정신은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됐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0.12.04 10:41

    교수님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네요.
    힘겨운 길 가시는 교수님과 솔잎향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 10.12.04 00:11

    교수님의 버드나무에 관한 수필 쓰셨다더니 바로 이 수필이네요. 교수님과 이미화선생님 두 분 다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 작성자 10.12.04 12:04

    아님니다. 이 글은 버드나무 행사를 마치면서 쓴 글입니다. <문학미디어>에 나무를 연재하는데 이제서 책이 나왔기에 올렸습니다. 책에 발표되기전에 게재는 예의가 아님에서랍니다.

  • 10.12.04 21:22

    교수님! 나무사랑과 이미화 선생님의 고향사랑이 장자골 버드나무를 살리셨습니다. 역사에 길이 남게 되겠지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6.14 20:26

    버드나무를 보고 이 수필을 대하니 훨씬 더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교수님 좋은 수필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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