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절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사도 요한을 받아 주지 않았다면 참으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물론 주님도 안 받아 줄
만큼 육신의 뱃심이 좋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목사들 중에 더 많습니다. 아직도 목사라 하면
제사장인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한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교회의 여러 직분을 맡고 있음을 많이 봅니다.
겸손을 가장한 언행은 가히 일품요리입니다.
10절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쫓는도다”
사도 요한은 그가 한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1) 악한 말입니다. 2) 비방 곧 재잘거리는 말입니다.
망령된 자로 쓸모없는 사람이라 판정을 받았습니다.
3)형제를 영접하지 않습니다. 주의 제자를 영접하므로
주님을 영접하게 되는데 이 사람은 스스로 높아져서
이 구원의 복을 놓쳐버렸습니다. 4) 영접하는 자들을
방해하고 교회에서 내 쫓았는데 참으로 악한 사람입니다.
진리를 가진 주의 종을 맞아들이면 주님을 맞아들이게
됩니다. 사도요한을 감히 배척하다니 멸망 받기로 자처한
자인 겁니다. 지금도 자신이 가진 신학적인 지식에 취해
진리를 거부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건 온라인 상에
글을 올리며 자신은 으레 스피커로 내 말을 들으라 하는
언행입니다. 말하기는 더디 하고 듣기는 속히 해야죠.
11절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중요한 것은 선한 일에 원함이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만약 없으면 하나님을 뵙지 못한 사람이 됩니다. 선을
행한다는 말은 아들의 음성을 듣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로 주와 한 생명이 되어 그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몸부림을 치는 겁니다.
생물학적인 인간이 선이라 하는 건 악의 반대입니다
그 선을 수만 개 모아도 참깨 씨 하나 만들지 못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 계명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므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됩니다(요14:21)
이를 두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표현합니다.
12절 “데메드리오는 뭇사람에게도
진리에게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 된 줄을 아느니라”
데메드리오란 사람의 평가입니다 1) 사람들로부터
증거를 받습니다. 저 사람 진리를 가지고 행하는
사람이야 하는 증언입니다. 2) 진리의 증거를 받습니다.
내가 성경을 믿는 단계가 있고 성경이 나를 증거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이를 두고 내가 성경을 읽는다 할
때와 성경이 나를 읽는 단계가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3) 우리 곧 사도들도 증언합니다 그야말로
허다한 증인들입니다(히12:1) 군대에 가서 정렬한 걸
보면 앞이나 옆이나 대각선이나 빈틈이 없습니다.
진리의 사람의 신앙은 이렇습니다. 어디서 봐도 전체
구조가 완벽합니다. 사도요한의 서신의 독자들은 그와
함께 한 사도들의 증거가 참(진리)인 줄 알았습니다.
주께서 파송한 천사(하나님의 심부름꾼)급 종이라면
반드시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에 의한 성령세례로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연합
되어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를 침노하는
비밀로 영광에 대한 도전을 하는 믿음을 가진 다음
진리 안에 행하는 경건의 연습을 밤낮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바로 시편1편의 묵상이며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를 밤 먹듯 하는 사람이며 8복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끊임없이 묵상하는 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서 간구하시는 주님의 기도와
우리 속에서 탄식하시는 성령의 기도와 일치합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이 나를 보증해 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