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화석이란 두 계통의 중간을 이어주는 유기체로 보이는 것이며, 이것은 A 계통의 어떤 특징과 B계통의
어떤 특징을을 가지고 있으며, 대개는 이들 둘 사이의 중간의 특징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간화석은 어떤 계통적인 단계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즉 종사이나 목사이등등 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중간화석은 선조계통의 첫 발생부터 후손 계통의 첫 발생까지 층상적으로 발견되야 하지만
진화는 두 계통이 생겨난 이후에도 그 중간의 전이형태가 있을 수 있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은 중간형태이 하나의 계통이어야 한다고 말하거나 중간형태가 후손계통이 진화할 때 멸종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중간화석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주 쉽게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생물학은 종의 기원이 출간된 이후에 조금 발전했으며, 제한된 정의나 덜 제한된 정의로 수천종의
중간화석을 발견했습니다. 화석기록은 여전히 점점이 이어졌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침식과 화석화
조건이 매우 드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이가 매우 작은 집단, 좁은 장소에서
그리고/ 혹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조건중의 하나만 맞아도
중간화석을 발견한 가능성은 매우 낮아집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연속적인 뛰어난 중간화석이 존재하는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중의 하나가 바로 파충류에서 포유류로 전이되는 과정과, 육지 동물에서 초기 고래로 되는 과정,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되는 과정입니다.
좀더 자세한 예를 알고 싶다면 the transitional fossils FAQ를 보거나 무척추 동물의 사진을 보기 위해서
http://www.geo.ucalgary.ca/~macrae/talk_origins.html 보시길 바랍니다.
중간화석이 부족하다는 오개념은 분류에 대한 일반적인 방식에 일부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사람들이 "개"나 "개미"라는 분류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그들은 종종 무의식적으로 이 분류들사이에는
잘 정의가 되는 어떤 경계가 있거나 분류를 정의하게 하는 영원히 지속되는 이상적인 형태(철학자 플라톤의
이데아같은)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사람들에게 시조새가 100%새라고 선언하게 하지만 새와 파충류의 특징이 혼합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파충류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분류는 사람이 만든 것이며 인위적인
것입니다. 자연은 이것을 따르도록 제한되어 있지 않으며, 실제로도 따르지 않습니다.
어떤 창조론자들은 (엘드리지와 굴드에 의해) 제안된 단속평형 가설이 이러한 화석 기록의 간격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로는 그것은 전이화석이 드믈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완전히 없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왜 종형성이 어떤 경우에 상대적으로 빨리 일어나고 어떤
종은 천천히 그리고 어떤 경우는 일정 기간 동안 전혀 일어나지 않는 가를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
은 전이화석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상 굴드와 엘드리지는 가장 유명한 창조과학자들에
대한 반대자입니다.
그러나 고생물학자들은 전이형태와 순서의 몇몇 뛰어난 사례를 발견했으며 이것은 어떤 공정한 생각을
하는 회의론자(역주 ; skeptic 은 단순한 회의론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증거가 없으면 쉽게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들에게도 생명의 게통이 실제하는 것을 확신시킬 만큼 충분하다.
- 스테판 J 굴드, "Natural History", 1994년 5월
이러한 생각은 사람들에게 시조새가 100%새라고 선언하게 하지만 새와 파충류의 특징이 혼합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파충류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분류는 사람이 만든 것이며 인위적인 것입니다. 자연은 이것을 따르도록 제한되어 있지 않으며, 실제로도 따르지 않습니다.
어떤 창조론자들은 (엘드리지와 굴드에 의해) 제안된 단속평형 가설이 이러한 화석 기록의 간격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로는 그것은 전이화석이 드믈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완전히 없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왜 종형성이 어떤 경우에 상대적으로 빨리 일어나고 어떤 종은
저 글에 대한 반박자료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찾을 수 없네, 앞서 말했다시피 나는 진화론을 깔 수 있는 자료는 물론 창조론을 깔 수 도 있는 증거들이 너무나 많다고 했다. 그런데, 진화론이 까이는 자료가 나오면 그것이 성립되어도 진화론의 기반은 안 흔들리나, 창조론이 까이는 자료가 있으면 그거 하나로
바보야. 창조론을 증명하는 논문이 하나도 없고, 그 이유를 너도 알면서 일부러 그런 약점을 공격하는거냐?? 창조를 증명하려면 필연적으로 성경을 끌여들여야 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논문자격으로 실격이 되니 논문이 하나도 안나올 수 밖에. 논문 통과에 좀더 넓은 아량이 주어진다면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첫댓글 할말 있으면 내일하자. 나자야해 껄껄
그리고 백날 진화론 까는 자료 가지고 와봤자 그게 창조론이 맞다고 설명해주는 근거가 되진않는다곤 위에도 말했다. 창조론이 맞다는 근본적인 증거를 가져와봐
니가 하는 말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되새겨 봐 ㅡ.,ㅡ
반론 자료들을 가져오라니까 왠 52만년도 넘은 중간화석 관련 자료를 들고나오냐?
이러한 생각은 사람들에게 시조새가 100%새라고 선언하게 하지만 새와 파충류의 특징이 혼합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파충류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분류는 사람이 만든 것이며 인위적인 것입니다. 자연은 이것을 따르도록 제한되어 있지 않으며, 실제로도 따르지 않습니다.
파충류의 특징을 많이 가졌다는 것이 인위적이라면 동물을 어류 부터 포유류 까지 분류한 것도 인위적이여서 부정되어야 하는 모순적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를 어쩌나
어떤 창조론자들은 (엘드리지와 굴드에 의해) 제안된 단속평형 가설이 이러한 화석 기록의 간격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로는 그것은 전이화석이 드믈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완전히 없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왜 종형성이 어떤 경우에 상대적으로 빨리 일어나고 어떤 종은
천천히 그리고 어떤 경우는 일정 기간 동안 전혀 일어나지 않는 가를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 은 전이화석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상 굴드와 엘드리지는 가장 유명한 창조과학자들에 대한 반대자입니다.
위엣글에 대한 반박이다. 껄껄 곧 집어줘야 하나
저 글에 대한 반박자료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찾을 수 없네, 앞서 말했다시피 나는 진화론을 깔 수 있는 자료는 물론 창조론을 깔 수 도 있는 증거들이 너무나 많다고 했다. 그런데, 진화론이 까이는 자료가 나오면 그것이 성립되어도 진화론의 기반은 안 흔들리나, 창조론이 까이는 자료가 있으면 그거 하나로
암튼 자러간다 껄껄
론이 창조론이 성립불능이 되지?ㅋㅋ 그러니까, 위에 그 부분이 어느 구절에서 위배되는 내용인지 말해보라니까 ㅋㅋ 뭐냐
틀려먹은 사고방식으로 뭘 하겠다는 건지 ㅋㅋ
달려라 하니 왜그러니? 길슨이 자로간대자나~~~~~ㅋㅋㅋ 설마 길슨이가 논리력이 딸려서 잠을 핑계로 도망가는 그런 놈으로 보는거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자려고 했다만 할려면 끝을 봐야지 뭔~
위에 자료 하나 더 올렸으니깐 전이화석에 뭐가 문제있는지 봐라
그리고 나도 자기전에 하나 올린다만 위에서 한 말의 요지는 말 그대로 진화의 시간이 아닌 진화의 "순서" 와 진화생명체에 초점이 맞춰라 이거다. 개념 똑바로 잡자
하니야, 쓰레기 퍼오지말고 창조를 증명하는 논문이나 하나 가져와. 그러면 게임오버야. 진화론 까댄다고 창조가 참이 되는 것이 아니거든? 후훗...
바보야. 창조론을 증명하는 논문이 하나도 없고, 그 이유를 너도 알면서 일부러 그런 약점을 공격하는거냐?? 창조를 증명하려면 필연적으로 성경을 끌여들여야 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논문자격으로 실격이 되니 논문이 하나도 안나올 수 밖에. 논문 통과에 좀더 넓은 아량이 주어진다면 충분히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