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봉사후기

[나오미(한소미)]

오늘 소장님 드실거랑 애들옷이랑 가지고 다녀왔어요..

밥도주고 덩도치우고  오늘은 소장님과 미숙씨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했는데...

가끔 일요일은 혼자 하신다고 하네요....

저는 오늘 하루 했을 뿐인데 힘들더라구요....

봉사자 여러분들 우리 소장님 많이 도와드려요.....^^

[꽁자(이현주)]

수고 많으셨어요. 중간에 눈도 내렸는데 힘드셨죠? 그나마 미숙씨도 없는 날이 정말 걱정이예요...

[웃고있는너]

수고하셨습니다 ^^ 즐거운주말되시고요~!!

[해피앵두]

눈이와서 들어가는 길이 많이 미끄러웠을텐데 수고 하셨습니다^!^

[야홍(권은아)]

일욜날이 걱정되네요 저도 담주에나 갈 수 있는데.....초행길에 고생 많았어요

[극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시간맞았으면 갔을텐데..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