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도시락꾸러미 하나가 우리 손님의 하루 양식입니다. 되도록 밥을 꾹꾹 눌러서 담습니다. 반찬을 다양하게 해 드리고 싶지만 참 어렵습니다.
“추운 밤에 거리의 노숙자를 만났을 때 그를 골칫거리, 게으름뱅이, 길을 막는 걸림돌, 양심을 찌르는 가시, 정치인이 풀어야 하는 과제, 심지어 공공장소를 어지럽히는 쓰레기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믿음과 사랑으로 그에게 응대할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그 사람을 자신과 똑같이 존엄한 인간, 아버지께 무한한 사랑을 받는 피조물, 하느님의 모상, 예수 그리스도께 구원받은 형제자매로 여길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현대 세계에서 성덕의 소명에 관한 교황 권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98항>.
민들레국수집 앞에 조그만 포장마차를 꾸몄습니다.
손님들이 밤새 떨다가 뜨거운 어묵 국물 조금에 참 좋아합니다.
어묵을 맘껏 드셔도 좋다고 해도 다른 사람도 먹어야한다면서 몇 개의 어묵에 만족합니다. 참 욕심낼 줄 모르는 착한 사람들입니다.
부산어묵이 불어터지지 않고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포장마차에서 돈 내지 않고 어묵을 드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올해는 송년 음악회를 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대신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손님들께 해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11월 후원 은인입니다.
박우진님/ 박현규님/ 서지영님/ 남윤정님/ 김은경님/ 곽민경님/ 김정태님/ 이은철님/ 백승향님/ 윤정위님/ 손영주님/ 윤주현님/ 박혜림님/ 김정수님(찬미)/ 김덕중님/ 김경중님/ 김윤겸님/ 김혜영님/ 박재현님/ 박성지님/ 유지현 아녜스님/ 감사합니다/ 안정선님/ 배경환님/ 최영화님(건우상사)/ 안혜성님/ 늘 고맙습니다/ 김동채님/ 권원만님/ 권무성님/ 김현정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고맙습니다/ 임성은님/ 김성화님/ 대구 김동규님/ 송종한님/ 소영정환님 부부/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김세나님/ 채기화님/ 박에린님/ 이차숙님/ 박소영님/ 표수희님/ 길령혜님/ 강기선님/ 김해수님/ 서영만님/ 이귀자님/ 김재정님/ 김요조님/ 박성욱님/ 김은정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이동도님/ 이명룡님/ 김도연님/ 김정애님(하늘나라)/ 김주명님/ 이경화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박소정님/ 이강애님/ 강영미님/ 최병선님/ 이나경님/ 예수님께/ 김경진님/ 석은혜님/ 임광학님/ 초천재님/ 이미호님/ 오순영님/ 황보명님/ 김윤경님/ 하나님께 감사/ 조윤덕님/ 김동규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조인례님/ 최윤경 루시아님/ 최규수님/ 김태이님/ 김유라님/ 차서은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박정애님/ 임혜경님/ 명단심님/ 존경합니다/ 최명자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송종수님/ 유혜현님/ 경규연님/ 서영남님/ 박전호님/ 장경님/ 김민철님/ 최희정님/ 강윤하님/ 계인권님/ 김희정님/ 문도갱님/ 홍은경님/ 전윤금님/ 최명자님/ 박보성님/ 박준성님/ 이춘례님/ 구본권님/ 이현정님/ 한국유압/ 홍애현님/ 재단법인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이경주님/ 이종랑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이명옥님/ 박재현님/ 김현정님(제이웨이)/ 박선영님/ 모두 건강하세요/ 이충렬님/ 김은경님/ 박이경님/ 박병국님/ 최명자님/ 김보라님/ 변성혁님/ 신숙자님/ 서현자님/ 정인경님/ 감사합니다/ 허윤경님(웰컴저축)/ 김소녀님/ 천사님/ 인천 살림교회/ 성경년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장정원님/ 이치림님/ 정우진님/ 송윤주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김미숙님/ 성영희님/ 한현희 마리아님/ 운오통상/ 김성용님/ 강현숙님/ 정기상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성민석님/ 이창헌님/ 임현태님/ 김세경님/ 홍석봉님/ 유택주님/ 안에스더님/ 이낭진님/ 최영수님/ 이정란님/ 임정희님/ 최현수님/ 김숙님/ 거북이님/ 김남열님/ 김영란님/ 김영수님/ 조순혜님/ 강은희님/ 조용훈님/ 백경린님/ 조용준님/ 조서윤님/ 남경수님/ 박영규님/ 임충빈님/ LOVE님/ 박명순님/ 김희순님/ 박재현님/ 김형도님/ 김혜정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한운만님/ 김남일님/ 석은혜님/ 김영기님/ 김영희 루시아님/ 정은화님/ 양해연님/ 서성민님/ 연두네/ 최은엽님/ 박은정님(김장)/ 손영욱님/ 이민창 시몬님/ 권영란님/ 김미영님/ 임만영님/ 박성호님/ 홍미숙님/ 안만덕님/ 최은자님/ 연제숙님/ 이석호님/ 백금자님/ 한경선님/ 광주대교구 노대동성당/ 박준 베드로님/ 마리 스텔라님/ 기부금/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임경환님/ 청어람교회/ 김은경님/ 장기은님/ 이경희님/ 고봉희님/ 곽프란체스카님/ 박정옥님/ 김은정님/ 이정주님/ 선영숙 아녜스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조순엽님/ 유덕원님/ 서명희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혜선님/ KIMJAE님/ 배동찬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최용(야고보)님/ 이미옥님/ 안명옥님/ 진수용분님/ 김철홍님/ 익명(동전)/ 이서진님 이다연님/ 얄미운 천사님/ 엄은정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이주희님/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한미경님/ 장진희님/ 조윤주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임응규님/ 이남숙님/ 홍성비님/ 김익근님/ 위진형님/ 김인희님(산국)/ 이동희님/ 이상진님/ 김미소진님/ 이상숙님/ 권수선님/ 정인자님/ 강영진님/ 차명선님/ 윤선화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수연님/ 정옥희님/ KELLY님 후원/ 서명환님/ 김영주님/ 정은숙님/ 하은승님/ 하제욱님/ 이정욱님/ 김정애님/ 이종만님/ 전진찬님/ 김미애님/ 김진주님/ 박동규님/ 김동연님/ 정선영님/ 장범용님/ 주영한님/ 윤사라님/ 함께 사는 세상/ 최미영님/ 한은숙님/ 조미옥님/ 이선로님/ 윤상영님/ 남기륭님/ 홍경숙님/ 최달희님/ 이은영님/ 맹승주님/ 이인근님/ 이강준님/ 정선군 이명희님/ 김미애님/ 김난주님/ 황재환님/ 정명심님/ 정현채님/ 이윤헌님/ 차순옥님/ 김철수님/ 최희정님/ 경준 경빈님/ 김민경님/ 조형이님/ 안애숙님/ 김순자님/ 김도경님/ 이래웅님/ 김수자님/ 정경순님/ sn570님/ 사리육수 추가/ 원용지수님/ 임응규님/ 이해광님/ 임지호님/ 김아람님/ 전해인님/ 박로아님/ 정이현님/ 안호아님/ 이경희님/ 박수아님/ 표이안님/ 노승근님/ 최세현 요사팟님/ 양영찬님/ 구미정님/ 최치선님/ 금호중앙증/ 권홍철님/ SAMSAFE님/ 김승숙님/ 주헌 강민님/ 황경연님/ 이지향님/ 하헌구님/ 이선례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유지현님/ 곽태섭님/ 김경희님/ 최영미님/ 박현숙님/ 김기식님/ KIMJONGG님/ 이경화님/ 뉴질랜드 김선희님/ 김현숙님/ 고맙습니다/ 익명/ 감사합니다/ 부소윤님/ 이홍님/ 김은경님/ 부소윤님/ 부소윤님/ 최숙희님/ 강철영님/ 전은희님/ 이은진님/ 희망둘/ 채복순님/ 최선아님/ 유선혜님/ 신현숙님/ 최준 루치아노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안철우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최경자님/ 이정옥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박천조님/ 구자민님/ 강나현님/ 최충열님/ 한성웅님/ 박순영 정혜엘리사벳님/ 은병욱님/ 한미연님/ 효리님/ 김용순님/ 송미정님/ 이은경님/ 임응규님/ 차진태님/ 이봉주님/ 박정숙님/ 한승희님/ 이혜연님/ 장승규님/ 홀씨하나^^/ 해피팜/ 김은숙님/ 박영자님/ 김다혜님/ 박승희님/ 이효근님/ 한세나님/ 임정희님/ 감사/ 황세희님/ 이바오로님/ 김미카엘라님/ 예수님/ 김태완 도영님/ 주원준님 감사/ 여은영님/ 김은경님/ 김소윤님/ 권소현님/ 이은주님/ 김지연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장철현님/ 이순례님/ 전성실님/ 조경희님/ 김경님/ 백선경님/ 정미향님/ 한진님/ 최정동님/ 박소연님/ 박교배님/ 이영실님/ 성모꽃마을/ 정유안님/ 이승희님/ 강유단님/ 류동연님/ 오창조님/ 이명옥님/ 손영우님/ 아주작은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최병란님/ 전희성님/ 허상봉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승현님/ 김정라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지하상바오로님/ 윤종숙님/ 김지환님/ 이상걸님/ 박진문님/ 태형 선영 은교님/ 정후남님/ 최수인님/ 뭉치님/ 박현주님/ 두성 이영교님/ 나눔이님/ 유용석님/ 맹일호님/ 박한철님/ 윤종인님/ 이은주 율리아나님/ 김기원님/ 심희옥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한익희님/ 이형미님/ 김수정님/ 김승용님/ 신영인님/ 서태민님/ 기부금/ 황길용님/ BYUNYONGHO님/ 김윤희님/ 김복희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민들레 박채헌님/ 최준일님/ 이동명님(글로비스)/ 박성자님/ 박철환님/ 윤선영님/ 성창훈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도재열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송지영님/ 김은영 모니카님/ 찰떡이님/ 정은아님/ 김진희 요안나님/ 김남준님/ 감사합니다/ 김안나님/ 한성택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이현경님/ 능동/ 서상원님/ 박재현님/ 영서 영우 가은님/ 유경복님/ 이민님/ 황양수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이광일님/ 고현정님/ 최수영님/ 김권영님/ 윤양석님/ 김은경님/ 이명옥님/ 윤양석님/ 윤양석님/ 황성미님/ 김영주님/ 박혜랑님/ 이진수님/ 박종희님/ 김미현님/ 권수선님/ 이수정님/ 주종옥님/ 용진 호현님/ 박복기님/ 박선영님/ 김상순님/ 주님께 영광/ 최선진 마르타님/ 이동근님/ 유흥식님/ 이윤주님/ 김현주님/ 주예지님/ 서명희님/ 예배자님/ 작은보탬/ 권은주님/ 김한경님/ 지휘우님/ 정인자님/ 김희심님/ 이주현님/ 안정선님/ 공분근님/ 한금희님/ 민경휘님/ 김민주님/ 김영란님/ 장선희님/ 이헌규님/ 옥종현님/ 고현순님/ 강환진님/ 이미정 안젤라님/ 이효주님/ 송윤주님/ 강기선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최보경님/ 김성화님/ 이상진님/ 김의중님/ 김두현님/ 채기화님/ 최미희님/ 황진원님/ JEEKIM님/ 강나현님/ 길령혜님/ 이경혜님/ 심창우님/ 허영님/ 김성욱님/ 유정림님/ 박창석님/ 민들레국수/ 최정옥님/ 박영선님/ 부족합니다/ 이장산님/ 김해수님/ 도미니꼬 사비오님/ 항상 건강하시길/ 이신정님/ 황지혜님/ 이유정님/ 장우석님/ 유형선님/ 윤형이네/ 정희정님/ 이상훈님/ 류창형님/ 이송민님/ 도미니꼬 사비오님/ 박미자님/ 신현주님/ 오정욱님/ 유이준님/ 안찬호 바오로님/ 박은주 마리아님/ 체사리아님/ 해봄/ 이상훈님/ 이수빈님/ 조수민님/ 정욱섭님/ 김관식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김윤정님/ 김여정님/ 곽윤호님/ 서재희님/ 윤은정님/ 정여진님/ 심규원님/ 한상봉님/ 황성호님/ 배진환님/ 최헌국님/ 이상훈님/ 이수빈님/ 박춘남님/ 채민기님/ 이왕기님/ 박미정님/ 최준님/ 조재선님/ 마누엘님/ 이수빈님/ 이서준님/ 박경빈님/ 선민정님/ 이안나님/ 은종출님/ 이상훈님/ 최유진님/ 반선화님/ 반선화님/ 석수동 김수정님/ 박경훈님/ 조영순님/ 오연주님/ 임주애님/ 성운경님/ 노영주님/ 이수빈님/ 안찬호 바오로님/ JYKIM님/ 고동현님/ 조희정님/ 배진환님/ 박정준님/ 최영주님/ 허규진님/ 구본호님/ 김경희님/ 유형선님/ 임수정 정혜 엘리사벳님/ 이상훈님/ 김숙영님/ 남명숙님/ 정미경 모니카님/ 강섬님/ 임진호님/ 조옥희님/ 황희원님/ 신봉동님/ 정아녜스수녀님/ 장안나님/ 구정숙님/ 구정숙님/ 익명/ SKYLEE님/ 합계:23,632,090원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무 4상자, 봄동 3상자/ 익명-국수, 마늘, 소고기 미역국 등/ 익명-시금치 1상자/ 김*희님-잡화,서적류 1상자/ KSH님(제주 김녕)-귤 5킬로*1상자/ ㈜설담-칼로스쌀 10킬로*1포/ 오보배님-콩나물 5킬로*1상자/ 익명(커피믹스)-모카골드400T*2상자/ 익명(소중한 우리쌀)-쌀 20킬로*2포/ 용인의 마리로사님-잡화 1상자/ 익명(장미마을 동부아파트)-의류 1상자/ 익명-곰표 밀가루 20킬로*1포/ 최승화님-프리미엄 햄 1상자/ 허니-양말 1상자/ 익명(옥션)-사발면 2상자/ 익명(설담)-칼로스 쌀 10킬로*1포/ 익명-황토 수미감자 10킬로*1포/ 이*원님-의류 2상자/ 삼일영농조합-쌀 20킬로*1포/ 임*애님-의류 1상자/ 재미난 연구소 최미정님-어묵 1상자/ 권명복님-스케치북 400권/ 나사렛병원-쌀 20킬로*1포, 귤 1상자, 마스크 50매/ 오성재님-달걀 4판/ 6827(차량번호)님-고구마 1상자/ 서효정님-의류 4상자/ KSH님-감귤 5킬로*1상자/ 김*희님-의류 1상자/ 경주 해피매점-의류 1상자/ 최동갑님(땡스팜)-느타리버섯 2킬로*2상자/ 익명(11번가)-커피믹스 프렌치 카페 100T, 160T*2상자/ 박만준님(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익명-훈연 달걀 3판/ 김재만님-쌀 20킬로*2포/ 익명-삼양 육개장 사발면 24개*5상자/ 유현영님-의류 3상자/ 엄*화님-의류 1상자/ 대전 김**님-의류 1상자/ 익명(러브 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1포/ 익명(벽천리)-황금미가 20킬로*2포/ 강전향님-쌀 20킬로*3포/ 김유경님-단감 10킬로* 2상자/ 익명-맛이기찬쌀 20킬로*1포/ 이경호님-양말 1상자/ 한*지님-의류 1상자/ 야채팜-당근, 쥬스즙/ 익명(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2포/ 김영훈님-새우, 감자 2상자, 마스크/ 소소한얼님-김치 1상자/ 익명-농심 4팩*3상자/ 박*님-잡화 서적류 1상자/ 조익명님-의류 1상자/ 최윤희님-메가 비타민C 1상자/ KSH님(구좌읍)-감귤 10킬로*1상자/ 익명-멸치 및 북어포 등/ 진천상신초등학교 심진규선생님-아이들이 손수 뜬 목도리 2상자/ 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1포/ 김지현님-비비고 떡갈비갈비팩 1상자/ 익명-농부가 키운쌀 20킬로*10포/ 익명-황금햇쌀 20킬로*2포/ 하연이네-겨울내의 4상자/ 익명(태웅)-진라면 1상자/ 익명(너트리)-땅콩 1상자/ KSH님(김녕)-귤 10킬로*1상자/ 박연우님-20상자/ 신정혜님&김성국님-수제 머핀 4상자/ 익명-단감 및 사과/ 김*희님-잡화 서적류 1상자/ ㈜바라-마스크 50매*5개/ 엄*화님-의류 1상자/ 김수영님-종합사탕 4킬로*1상자/ 하의도 정연순님-식품 1상자/ 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6포/ 익명-무 1상자/ 부천시온교회-쌀 20킬로*6포/ 금산 영지나라-영지 즙 50포*상자/ 박현님-마스크 1상자/ 익명-사조 사각꼬치어묵 1상자/ 김창환교수님-의류/ 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익명-침낭 6개/ 한원산님-모자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익명-고래사 어묵 2상자/ 익명-침낭/ 정미희님-참치캔 및 잡화 2상자/ 익명(여완구님)-어묵 1상자/ 이강민님-귤 10킬로*4상자/ 럽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1포/ 김수영님-카라멜 1상자/ 1015(차량번호)님-돼지고기 3상자, 돼지머리 1개, 떡 2상자, 과일 2상자/ 익명-효돈감귤 10상자/ 익명-서귀포 맛좋은감귤 8상자/ 민경은님-덤앤덤 귤 5상자/ 윤홍석님-꽃다지쌀 20킬로*1포/ 이선명님-양말 1상자/ 이광조님-옥정영농 쌀 20킬로*4포/ 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1포/ 김수영님-사탕 1상자/ 영지나라-영지즙 50포*1상자/ 한국공항 임직원-생수 3상자/ 김창환교수님-의류/ 익명-돼지 목심 25킬로/ 은영김치-김치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오성재님-달걀 4판/ 익명-오대쌀 20킬로*1포/ 익명-의류 및 마스크/ 익명-홍삼드링크 1상자/ 익명-고구마 1상자/ 익명-8온스 종이컵 1상자/ 김우탁님-귤 2상자/ 1869(일산자매님)님-귤 8상자, 미불 1채, 면도기 1개/ 1015(차량번호)님-떡 2상자 과일 4상자/ 숭의동 성당-김장김치 10킬로*20상자/ 서*영님-의류 1상자/ 익명-사발면 3상자/ 장안나님-고춧가루 외/ 박만준님(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익명-황금미가 쌀 20킬로*2포/ 김창환교수님-의류/ 김정수님-의류 3상자/ 익명(가나면유)-장돌이부산어묵 1상자/ 익명(피플스)-중부식 새우젓 7킬로/ 용현동 시루향기-떡 2상자/ 2021(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김치 1통, 김/ 1015(차량번호)님-떡 4상자, 가일 2상자, 사탕 2봉/ 익명(대성영농조합)-서산황금햇쌀 20킬로*2포/ 익명-쌀 20킬로*10포/ 바오로님-사과 2자루 및 생강 3자루/ 익명(로켓프레쉬)-부산어묵 4상자/ 한*지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고기 1상자, 떡 1상자, 생선전 1봉/ 푸드고수-오징어젓 3킬로/ 은영김치-김치 1상자/ 익명-튀김우동 1상자/ 정*순님-시금치 1상자/ 익명-배 1상자/ 이대기님-애호박 1상자/ 김성준님-의류 및 귤 10상자/ 생선할머니-마른생선 및 갈치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과 게으름으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려요〃
추운날씨 수고가 많으십니다.
얼마 전 전철역에 계시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365일 노숙인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나눔 진실되고 따뜻해서 힘이 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약자를 배려해주는 일상이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사랑 최고!!
힘차게 응원원합니다 ^_^*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이네요!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 Thang You.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행복의 깊이, 사랑의
깊이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민들레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네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역시 감동! 감동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민들레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민들레들의 공동체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면서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성탄선물 보냅니다. 샬롬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움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따듯한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유튜브 보고 찾아왔어요.
민들레공동체에 대한 감동의 휴먼스토리를 방송과 지면에서 접하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였어요.
얼마전에 동생이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했어요.
노숙인들과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훌륭한 민들레수사님이 계시다고요.
큰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민들레공동체를 후원하시는 분들의 겨자씨만한
역활이라도 오래도록 하려고 해요..
기부천사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동선 보고 찾아왔어요~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Merry Christmas⭐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듯 저도 작은 씨앗이 되어보려 합니다.
너무 작아 부끄러워 못했던 것들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고
그것이 어디냐 로 생각을 바꾸려 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응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닙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
우리공동체에서 만들은 수제빵 보냅니다.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 )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파이팅!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난한 이웃의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움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칭찬합니다+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민들레사랑, 따뜻함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있으시길 바랍니다.
천사들의 기부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이런 영하에 날씨에 노숙인들은 더 힘들겠죠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것 같습니다➰"수고 많으십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괜시리 마음이 뭉클하네요..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요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참 뉴스보면 나랏일에 한숨만 나오는데
여긴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있네요. 역시나~
언제나 최고의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민들레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 !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파이팅✔
Happy Christmas!!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보내는
대림3주일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가장 우선이 되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도 주고 희망을 봅니다.
사람인생이야 뜻대로 되는 게 아니지만,
그 곁에 민들레 공동체같은 비빌 언덕이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이고 다행인 일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절망과 배고픔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 있는
민들레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추운날씨 수고가 많으십니다.
얼마 전 전철역에 계시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365일 노숙인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나눔 진실되고 따뜻해서 힘이 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약자를 배려해주는 일상이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사랑 최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움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마음에 사랑이 가득한 두분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주위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천사들의 이름들이네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메리 크리스마스 '◡' 상탄을 축하~ 축하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Happy New Year 좋은일하시는데 늘 박수보냅니다(o゜▽゜)o☆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코로나19에 몸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늘 민들레국수집을 지키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유의 하세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참사랑을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ノ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
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Happy New Year 복 많이 받으세요!
꾸준하게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착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늘 민들레 나눔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묵직한 기둥으로 민들레 모든 분들을 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