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한여름 밤의 '청도 열린 음악회',
아름다운 추억 만들며 잘 마쳤습니다.
진해에서 달려와 응원해 주신 신교수님과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미리 오시어 프로그램이 끝나고도 한참을 더 머무셨던 군수님과,
삼복 더위에도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서서 관람하는 관객이 많을 정도로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11회 청도 열린 음악회의 위상을 보며,
그 무대에서 소리를 여는시 낭송을 할수 있었음에 한국명시낭송가로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한국명시 소리예술을 청도군민들에게 날리셨군요.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밤이예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한국명시 소리예술을 청도군민들에게 날리셨군요.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밤이예요~^^
너무 아름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