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맞이한 야유회에 전국 각지에서
20명이 참가하여 우정과 단합을 다지는
여행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감사한건 친구들이 참가비와 더불어
협찬해준 명수와 금액이 많았습니다,
협찬해준 친구들의 명단과 금액을 카페에 남겨 봅니다.
이대응 회장님 30만원. 김학구 10만원, 최갑출 10만원,
박영숙, 신용목, 유관현, 우재운. 영상찬 전채 김밥,
김효순 피지원당 40봉지,
정상기 10만원, 홍석원 10만원, 홍인순 10만원. 이은준 10만원,
유재풍 10만원, 이현숙 10만원, 홍진우 10만원,
곽노흥 13만원, 홍성민 10만원, 정정화 10만원, 정영복 5만원, 입니다.
참석하지 못했지만 협찬해준 동기로는
강영희 20만원, 이용희 10만원, 이용원 10만원,
홍천표 10만원, 홍충수 10만원, 김동헌 10만원,
오장근 3만원, 장석주 3만원 입니다.
특별참조, 홍치과 치솔도 있습니다.
야유회를 이끈 이대응 회장, 유관현 총무와
참석및 도움을 준 모든 친구들 감사합니다.
회비내용은 찬조금 합게 2040000만원, 지출 1699190원
잔액 340810원 입니다.
50회 동문회 총잔액은 4903190원 입니다.
다음회때는 더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정의 횃불을 밝혀 봅시다.
미원초등학교 50회동기 화이팅!!
첫댓글 동기 모임때마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주고 협찬해준 친구들! 정말 고맙습니다.글구 이번 야유회엔 최갑출 동기가 직접 안전 운전을
해 주고 차내 분위기를 한껏 올려줘 더욱 빛났고,태안 횟집에선 홍석원 직장 동료가 직접 찾아와 환영인사와 아울러 막걸리 한박스와
쭈꾸미를 포장해줘 청주 오는길에 휴게소 땅바닦에 앉아 맛있게 먹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홍석권 친구와 옛동료께도 감사 드립니다.
8월 15일 여름 모임에 건강하게 다시 민납시다.!!!
협찬 내용과 금액이 다소 다른 부분이 있는데 회장이 보내드린 핸폰 문자를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