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4. 18. 木
훈련도 실전처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중요시설방호 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장병들이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
교통대 총장 후보 권도엽 前장관 선출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선출을 위한 투표에서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이 1위, 박준훈 교수가 2위를 차지했다...
충북 2개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범실시
한 학기동안 중간·기말 고사 등 일제식 지필평가를 치르지 않는 '자유학기제'가 운영된다. 자유학기제는 모든 교 ...
청주테크노폴리스 의무부담안 '통과'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 사업 의무부담 변경동의안이 17일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
저수지 799개중 615개 50년 이상 노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저수지 둑 붕괴사고 이후 충북지역 농민들 또한 불안에 휩싸였다. 저수지의 누수량과 저수량이 많아질 경우 둑 붕괴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농촌공사가 관리하는 189개를 비롯한 도내 799개의 저수지 중 50년 이상 된 노후 저수가 무려 615개에 달하며, 대부분의 저수지가 가장 낮은 안전등급인 C~D등급을 진단받은 상황이여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일 둑 붕괴사고가 난 경주 안강 산대저수지와 안강 화곡지(저수량 478만톤)는 1932년 준공돼 80년이 넘었고, 영덕군 영해면 묘곡지(저수량 550만톤)도 50년이나 된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도 또한 저수지 둑이나 수문 등의 사고에 안전...
문화를 만나다
▲ 'Mycheongjuchandelierchohab' / 디륵 플라이쉬만 作샹들리에 설치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독일 출신 디륵 플라이쉬만(청주대 회화과 교수) 작가가 제자들과 함께 공동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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