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 또 장마로 인해서 불쾌지수가 높지요
힘내십시요 힘들지만 조금더 주님앞에 내려놓고 조금더 만족의 수위를 낮추면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나누미 되시길 기도합니다
동래금정 지부장입니다,
지난 주일오후 온천교회에서 사회복지부 예배가 있어서 반찬나눔을 통한 결과 보고를 드리고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힘없고 어려울때 , 힘이되어주었고 무엇인가를 가지고 전도를 해야하는데 할수없을때
반찬을 가지고 나가서 섬기고 사랑할때 아름다운 결실로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온천교회에 감사합니다
땀을 흘리면서 수고하고 애써신 권사님, 집사님 더욱이 이런 사역을 진행하시는 안용운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결과보고서는 나누미 목사님들의 간증을 다 올릴수없어서 이렇게 몇분만 올립니다
애써시는 나영수목사님, 김병수목사님
또 부산의 전 나누미 목사님들께 감사드리면서
동래금정지부 나누미 목사님, 집사님 더 힘을 내시고 주님오실때까지 달려가는 섬기는
동래금정이 변화와 복음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하이팅,,,화이팅,,,,,,,
현제 반찬나눔을 하고 있는 교회가 1개월된 2교회를 포함해서 14교회
도시락은 122개가 제공되어 수혜자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도된 가정은 약20가정 전도 중에 있는 가정은 10이상
나머지는 전도중에 있는 가장과 독고노인, 믿는 가장입니다.
각교회들이 힘들고 전도를 하기는 해야하는데 할수없어서 있을때 반찬이란 나눔을 통하여
접촉점을 찾고 전도가 되어지고 교회가 힘을 얻고 , 교회에서 우리교회도 사역을 한다
반찬나눔으로 사역을 지역을 위하여 한다고 할수있는 힘이 되었다는 것을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결실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면 정숙자할머니 지금은 병원에 갔습니다,
독거노인으로 할머니에게 반찬을 나누었을때 어디서 왔는냐고
옆집에는 복지관에서 반찬을 갖다주는데 선생님은 어디서 왔는냐고
딸이오면 무엇인가 가지고 갈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어떻게해서 이렇게 합니까
만날때마다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몇 번나오셨는데 지금은 병원에 입원중에 있습니다
부림빌라 김진도 할아버지 아들과 함께 거주하시는데 직장도 없이 50다된 아들과 함께 사시는데
처음에는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모르시다가 어느날 병원을 가시면서 전화를 주고받으면서
제가 목사인것을 알게되었고 이제는 너무고마워하시면서 화요일을 기다리시면서
가까우면 교회에 가고싶다고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김순자씨 52세 당뇨와 건강이 좋지 않아서 수급자로 고생하시다가 처음에는 반찬을 받는것이
부끄러워하시더니 이제는 교회에 출석하시고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 10년을 세탁소 사장님을 전도중에 있는데 이제는 우리목사님오십니다 라고 합니다,
부인은 결혼전 열심히 신앙을 이루다가 믿지 않는 가정으로 결혼, 부모와의 마찰을 피한다는 이유로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제는 시어머니와 동서들 다 교회에 나가는데
남편이 반대하고 있었던 상황, 그 남편인 세탁소사장을 전도 하고 있습니다
작은교회를 세운다는 곳에 많이 다녀보았습니다. 세미나를 통하여 작은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돕는다고
작은 교회 약한교회를 세운가고 말하면서 마지막은 힘들게하고 오히려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을 보고 회의를 느꼈습니다,
그런데 온천교회를 만나고 보니 정말 더불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이구나
목사님의 열린 비젼을 보면서 힘을 내어서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전도하고 복음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찬 나눔을 통해서 1명을 전도했고 1명은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교회에 나오기로 했습니다. 다른 1명도 교회에 나온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민 센터에서 당연히 주는 것을 받는다는 생각에 그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전도에 좋은 접촉점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앞으로 서두르지 않고 반찬을 나누어 줄뿐 아니라 좀 더 개인적인 접촉을 가지면 더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반찬 나눔 사역 보고서 행복한 교회 오형석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나눔과 기쁨에서 반찬나누기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여러 가지 관계로 바빠서 참여를 못하다가 뒤늦게 지난해 8월부터 반찬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5개의 반찬을 받아 기대와 설레임으로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갈 때마다 기다리며 반가워하는 할머니들을 보며 정말 잘 시작하였구나 하는 마음을 늘 갖게 됩니다.
반찬을 나누어주는 5분의 할머니님들 중
박정애 할머니는 반찬을 받은 몇 주 후 스스로 교회에 나가도 되겠느냐며 하시면서 출석하여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사시는 반찬을 들고 갈 때마다 늘 미안하고 고마워하시며 좋은 반응을 보이시고 계셔서 곧 신앙을 갖게 되리라 생각 됩니다.
임오순 할머니는 반찬을 나눈지 3개월 후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계시다가 최근에 드디어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눈이 흐려 비록 저녁에는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지만 주일 낮과 오후 예배까지 참석하시어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친구들을 전도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박원임 할머니는 손주와 함께 생활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박원임 할머니 역시 반찬을 들고 찾아 갈 때마다 늘 고마워하시며 반기시다가 지난주에 손자를 데리고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윤현출 할머니 역시 신앙생활을 하지 많았지만 계속적인 반찬 나눔으로 인해 교회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고 비록 우리는 교회는 아니지만 최근에 가까운 교회에 최근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장두선 할머니는 독실한 불교 신자로서 비록 마음의 문을 아직은 열고 있지 않지만 언제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머지않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렇게 저희 행복한 교회는 5명분에게 반찬을 나누어 드림으로 전체의 80%인 4분이 교회에 출석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앞으로의 계획은 현제 5분에게만 반찬을 나누고 있지만 더 많은 분들에게 반찬 나눔을 함으로 더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좋은 결과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귀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나눔과기쁨 그리고 온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금정구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 찬 나 눔 결 과 보 고 서
저희 교회는 반찬 나눔을 통해 많은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지역사회에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었음을 물론이요, 전도하는 일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두 가정이 전도되어져 출석하고 있으며, 또 다른 가정들은 계속해서 접촉하고 있습니다.
반찬 나눔을 통해 전도에 대한 접촉점을 아주 쉽게 가졌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교회로 이끄는데 마음을 활짝 열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저희 작은 교회로서는 아주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수혜자들이 진심으로 고마움을 가지고 교회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요. 반찬 가지고 오는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할 수만 있다면 반찬 수량을 더 많이 늘려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그들을 전도하는 일을 감당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으로 후원하여 주신 온천교회와 반찬을 만드시느라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성도님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진교회(구 평안교회) 이 대형 목사 드림.
첫댓글 지부장님 간증과 보고 나누미 활동의 결실을 잘 소개하시고
은혜로 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전현구 나누미
동래, 금정지부의 헌신적인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것을 계기로 큰 교회가 반찬나눔에 많이 참여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