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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모발이식 완전정복 - 삼탈모
 
 
 
카페 게시글
여성탈모 대화방 ◐미녹시딜◐ 병원처방
소올 추천 0 조회 293 06.07.23 01: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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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3 13:15

    첫댓글 병원처방은 대개비슷한가봐요. 저는 바르는건 저녁 잠자기전 스티바A액+미녹시딜이구요, 저는 하루 1~2회 바르는 연고가 하나 더 있어요. 그리고 먹는약은 저는 전두탈모이기때문에 면역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약을 먹고, 또 철분제를 처방받아서 먹어요. 그런데 님이 먹는 피임약을 처방받은건 불규칙한 생리를 조절하기 위해서 인것 같아요. 탈모는 남성호르몬과 영향이 있다잖아요. 그런데 먹는 피임약은 일정기간은 여성호르몬을 조절하는거니까 그래서 탈모에 나쁘다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일단 한달은 처방대로 드시고 그다음 병원에서 또 상담을 받으셔야죠... 글구 머리는 저녁에도 감고 말린후 바르는게 약의 흡수에 좋지않을까요???

  • 06.07.24 12:50

    소올님.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받으신 검사는 어떤 검사인가요? 비용은 어느정도인지요? 한달 후에는 어떤 검사를 받으시는건가요? 저는 서울대병원(혜화동)에 다니는데 검사는 전혀 한적이 없거든요..검사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좀 주세요~

  • 06.07.26 02:59

    여기 글남기면 안되는줄알지만, 겁없이 몇자 남깁니다. 우선, 여드름치료제에 호르몬 조절, 염증억제성분등이 있을텐데.. 탈모에 결코 좋지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머리에 바르시는 약은.. 낮동안 피지, 먼지등으로 숨통이 콱 막혔을 두피를 위해 감아주는 센스-- 건강한 모발을 위해 좋겠죠. 끝으로, 미녹같은 약은 머리감고 물기 안전히 말린 후 사용해야 효과가 좋답니다. 수분이.. 미녹성분이 두피에 흡수되는것을 막는다네요. 가능하시면 머리도 감고 말린 다음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하루라도 빨리 좋아지시길 빌께요~^^

  • 06.07.26 17:39

    1) 갑상선이 커지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인 경우에는 갑상선이 비대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이때는 만졌을 때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지면서 비교적 딱딱하게 만져지고, 표면이 약간 오돌도돌한 것을 느낄 수 있다. (2) 대체적으로 쉽게 피로하고 나른하며,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게 된다. (3) 주위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집중이 안되며 청력이 감소된다. 얼굴, 특히 눈 주위와 손발이 붓고 피부가 누렇게 뜨며 머리카락이 잘 부스러지거나 빠지고 바깥쪽눈썹이 많이 빠져 없어진다. (4)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손레衫募愍 노래진다

  • 06.07.26 17:41

    5) 추위를 타고(여름에는 더위를 잘 못느낌) 땀이 잘 나지 않으며 손발이 차게 된다. (6) 목소리가 거칠어지고 쉽게 쉬며 말소리도 느려진다. 숨이 차고 거동이 힘들며 맥박이 느려진다. (7) 입맛이 감소되어 잘 못 먹는데도 체중이 자꾸 늘며, 장운동이 감소하기 때문에 변비가 잘 생기게 되고 팔다리가 저리고 쥐가 잘 난다. (8) 여자의 경우에는 원인 없이 월경량이 많아지거나 젖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고 다른 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으며, 또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기 때문에 적응이 되어 증상을 뚜렷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06.07.26 17:43

    이렇게 갑상선과 두피&피부 그리고 모발은 알게... 모르게 ....깊은 연관이 있다 ~ 이미~이렇게 내분비 불균형으로 시작된 탈모!!! 더 많은 정보 010-5647-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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