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Episode 빛은 어둠 속에서 더 환하게 빛난다.-후편- 해설: 영훈이와 친구들은 여섯 번째 힘을 얻기 위에 성신 시티로 가고 있었는데 성신 시티로 가는 도중에 있는 한별 타운에 들러서 '다솜 나눔 센터,에 가서 모처럼만에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다솜 나눔 센터,에 나타난 강도단을 쓰러뜨는데 그 과정에서 영훈이는 강도단의 꼼수로 인해 영훈이는 2℃의 약한 화상을 입고 만다 그렇게 그날은 '다솜 나눔 센터,에서 시간을 보내고 해가 질 무렵에 '다솜 나눔 센터,에서 나와 잠잘 곳을 찾으며 걷고 있었는데 그런데 영훈이가 차고 있던 손목시계가 오작동으로 영훈이와 아기 원숭이 '럭키,는 Time-Slip으로 서울로 돌아가게 되었고 레이나 윤미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윈디 청랑 히로 진돗개 '달이,는 마음은 아프지만 영훈이의 말대로 성신 시티로 가고 있었고 영훈이는 그랜드 성에서 일하고 있는 한비 누나를 불러서 럭키는 서울로 돌아와 화상 치료도 하고 고장난 손목시계도 고치고 있는 도중에 영훈이는 오랜만에 학교에 나와 친구들도 만나고 3학년 2학기 기말고사도 보면서 잠시 동안이었지만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와 지낼 수 있었다 그리고 영훈이는 천상계에서 사는 여왕이신 지수를 만나 영훈이는 지수에게서 '멈춰있던 영훈이의 운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말과 '영훈이와 레이나가 아주 특별한 연결 고리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듣고 영훈이는 잠시지만 혼란스러워 한다 그렇게 3주 후 영훈이는 화상도 다 낫고 미로월드의 지도가 입력돼있는 새 휴대전화를 갖고 또 수리가 끝난 손목시계를 차고 영훈이와 한비는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다시 미로월드의 '바람의 숲,에 도착한다 그리고 영훈이와 한비도 작별 인사를 하고 한비는 그랜드 성으로 돌아가고 영훈이와 럭키도 레이나 윤미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윈디 청랑 히로 진돗개 '달이,와 헤어지고 둘만의 여행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영훈&럭키는 '바람의 숲,에서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를 만나 당분간 함께 여행하기로 하고 처음으로 간 곳이 '다빈마을,이었는데 영훈&럭키 그리고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도착한 날 그런데 그 다빈마을에서 요리 콘테스트가 열린다 영훈이가"휴~~ 왜 이렇게 떨리냐? 지금까지 여섯 번의 요리콘테스트에 나가도 오늘처럼 이렇게까지 마음이 불안하거나 긴장된 적은 없었는데 이건 다 내 옆에 레이나 윤미 누나 하루 요코 진돗개 '달이,와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히로 윈디 청랑이와 푸른 늑대 '하늘이,가 없어서 그런가?"라고 하자 그렇게 영훈이 혼나서 요리 콘테스트에 참가해 일곱 번째 배찌를 획득하고 영훈이와 럭키 그리고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 그리고 요리 콘테스트 마치고 PM 5시 30분에 다빈마을에 있는 쉼터로 들어가서 그곳에 관리인 세연이를 만나 며칠간 이 다빈마을 묻기로 한다. 그런데 영훈이에게 네 번째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 위기는 바로 영훈이는 꿈속에서 다크 레인보우의 Boss인 다크 스카이와 다시 한번 붙게 되지만 이번에도 영훈이는 다크 레인보우의 Boss 다크 스카이에게 지게 된다. 영훈이는 다크 스카이와의 패배로 온몸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는다. 그리고 다크 스카이의 계략으로 인해 영훈이가 이번에도 기억을 잃게 되지만 이번엔 이상하게도 영훈이의 17년간의 수많은 기억들 중 '걷는 방법,에 대한 기억만 잃게 돼 그렇게 해서 영훈이는 또다시 걷지 못하게 되는데 그보다 영훈이는 꿈속에서 다크 레이보우의 Boss인 다크 스카이와의 대결 중 다크 스카이가 비열하게 웃으며" 하하하하!!!!! 오영훈!! 너 팀원들이 널 100%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란 말을 듣는 순간 영훈이가 1차적으로 Mental Brake down이 와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다크 스카이가 더 세차게 몰아세우는데 다크 스카이가 비열하게 웃으며"하하하하!!!!! 오영훈 넌 그냥 TV에서 본 영웅물에 너무 멋있었나 보지 그래서 너 역시 영웅이 됐다는 기분에 빠져 있지만 넌 그냥 '영웅놀이,를 하고 있을 뿐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뭐 영웅놀이라고? 난 지금까지 영웅놀이를 하고 있었던 게 아니야."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그래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가 만들어 낸 허구가 아니라 실제 상황이라고!!!"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 계속 비열하게 웃으며" 하하하하!!!!! 하하하하!!!!! 오영훈 아까 '오영훈!! 너 팀원들이 널 100%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라고 질문했었지 이번엔 반대로 오영훈!! 넌 지금 팀원들에게 100% 신뢰를 주고 있다고 생각해 너 혹시 사실 너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아니야 그리고 넌 우리들의 침략으로 힘들어하는 미로월드의 국민들만 생각했지. 우리 다크 레인보우에 대해선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있어? 있냐고!!!!"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는 아까의 이어서 2차적으로 Mental Brake down이 와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다크 스카이는 기고만장해져서"그러지? 평소엔 우리들에게 말을 그렇게 리볼버처럼 말을 쏘아되더니 정곡을 찔러나 봐"란 다크 스카이의 말로 인해 영훈이는 다크 레인보우와의 싸움에 대한 의욕을 완전히 잃고 만다 과연 영훈이는 Guardians의 리더로써의 자질과 다크 레인보우와의 싸움에 대한 의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성현이가 침대에 멍하니 앉아있는 영훈이를 보고서"여..... 영훈아 너 괜찮아?"라고 하자 영훈이가 멍하게 앞만 응시하다가 고개를 (청룡) 성현이 쪽으로 총기와 자신감을 완전히 상실한 눈빛으로 (청룡) 성현이를 바라보며"응. 난 괜찮아 그런데 나...."라며 어느새 영훈이의 두 눈엔 맑고 투명한 눈물이 맺혀서 그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 내리자 시계가 걸려있는 벽에 서있던 (청룡) 성현이가 슬픈 눈빛으로 침대에 멍하니 앉아있는 영훈이를 바라보며"영훈아...."라고 하자 그때 영훈이의 방문이 열리고 167cm 밝은 베이지빛의컬 모양을 in&out으로 바꿔가면서 연출할 수 있는 발랄한 이미지의 헤어에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밝은 베이지빛의 눈동자에는 따뜻함과 포근함이 함께 담겨져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은 잦은 쉼터 관리로 인해 온기가 머물고 있고 미스코리아처럼 긴 목에는 첫눈 목걸이가 채워져 있었고 왼쪽 어깨 위에는 아기 원숭이 '럭키,가 얌전히 앉아있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왼쪽 손목에는 시계를 차고 있고 오른손에는 손님들의 인적사항을 적을 수 있는 장부를 들고 있으며 볼륨감이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옅은 붉은색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고서 상의는 애니바디 골지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두근두근 트임 파스텔 A 라인 스커트를 입고 갈색 양말을 신고 미니멀 리본 스웨이드 슬리퍼를 신은 세연이가 웃으며"영훈아 성현 씨 잘 잤어요?"라고 하며 영훈이의 방 안으로 들어왔는데 침대 위에 앉은 세연이를 보고서 영훈이가 눈에 품고 있던 눈물이 두 볼을 타고 내려오는데 이 모습을 본 세연이가 얼굴에서도 웃음기가 사라지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영훈이가 앉아있는 침대로 달려가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고서 침대 위로 올라가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영훈이를 꼭 끌어안고서 온몸을 떨며 불안해하고 있는 영훈이를 진정시켜주는데 세연이가"영훈아 너 갑자기 왜 울어? 괜찮아 불안해하지 마."라며 세연이는 영훈이의 등을 따뜻하게 어루만지자 잠시 후 몸의 떨림이 사라지자 세연이가 포옹을 풀고 영훈이의 얼굴을 보며"영훈아 이제 진정이 좀 됐니?"라고 하자 그때 영훈이도 눈물을 멈추고 세연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닦는데 세연이가 영훈이의 얼굴 양쪽 손 팔 다리 발 등을 보고서 소스라치게 놀리며"영훈아 너 어.... 얼굴이.... 상처투성이잖아 이거 얼굴 뿐만이 아니잖아"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 마."라고 하자 이 말에 세연이가 약간 흥분해서"신경쓰지 말라니? 얘는 그걸 말이라고 해 지금 영훈이 네 몸에 있는 상처들을 방치해두면 나중에는 지워지지 않는 흉이 된단 말이야"라며 세연이가 영훈이의 침대에서 내려가 슬리퍼를 신자 영훈이도 이상한 느낌이 들어 침대에서 내려가 일어서는 순간 곧 중심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자 세연이가 연이어 놀라며"이게 어떻게 된 거야 영훈아?. 어제까진 잘 걸어었잖아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지 영훈아 조금만 기다려봐 구급상자를 가져올게"라며 세연이는 카운터에 비치되어있는 구급상자를 가져오기 위해 영훈이의 방을 나가자 (청룡) 성현이가 영훈이의 방문 쪽으로 가서 열린 문을 닫고 시계가 걸려있는 벽 쪽으로 고개를 돌려 벽에 걸린 시계를 보니 시간은 AM 6시 40분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영훈이가"이게 어떻게 된 거야 성현이 형?"라고 하자 (청룡) 성현이는 바닥에 쓰러져있는 영훈이를 일으켜세워 영훈이를 부측해서 침대에 앉혀놓고서"이건 내 생각인데 다크 스카이가 더 이상 영훈이 널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고 너의 기억 중 '걷는 방법,에 대한 기억만을 지운 것 같아"란 말에 영훈이가 기운이 완전히 빠진 어저로"어.... 그래 그래서 내가 형을 기억하고 있었던 거구나. 이젠 아주 별의별 짓을 다하는 구나 그런데 난 이제 어떻게 하면 좋아?"라고 하자 (청룡) 성현이도 영훈이 옆에 앉아서"도대체 어제 꿈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늘 자신감 넘치던 네가 그런 말을 해?"라고 하자 영훈이가"그게 말이야.....[영훈이는 꿈속에서 다크 레이보우의 Boss인 다크 스카이와의 대결 중 다크 스카이가 비열하게 웃으며" 하하하하!!!!! 오영훈!! 너 팀원들이 널 100%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란 말을 듣는 순간 영훈이가 1차적으로 Mental Brake down이 와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다크 스카이가 더 세차게 몰아세우는데 다크 스카이가 비열하게 웃으며"하하하하!!!!! 오영훈 넌 그냥 TV에서 본 영웅물에 너무 멋있었나 보지 그래서 너 역시 영웅이 됐다는 기분에 빠져 있지만 넌 그냥 '영웅놀이,를 하고 있을 뿐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뭐 영웅놀이라고? 난 지금까지 영웅놀이를 하고 있었던 게 아니야."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그래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가 만들어 낸 허구가 아니라 실제 상황이라고!!!"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 계속 비열하게 웃으며" 하하하하!!!!! 하하하하!!!!! 오영훈 아까 '오영훈!! 너 팀원들이 널 100%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라고 질문했었지 이번엔 반대로 오영훈!! 넌 지금 팀원들에게 100% 신뢰를 주고 있다고 생각해 너 혹시 사실 너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아니야 그리고 넌 우리들의 침략으로 힘들어하는 미로월드의 국민들만 생각했지. 우리 다크 레인보우에 대해선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있어? 있냐고!!!!"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는 아까의 이어서 2차적으로 Mental Brake down이 와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다크 스카이는 기고만장해져서"그러지? 평소엔 우리들에게 말을 그렇게 리볼버처럼 말을 쏘아되더니 정곡을 찔러나 봐"라고 하자] 난 다크 스카이가 한 말대로 난 그동안 <영웅놀이>에 빠져있었는지도 몰라"라고 하자 그때 시간은 지나 AM 7시가 되어 잠에서 일어나 화장실에서 양치질과 세수를 하고 닫혔던 문이 열리고 편안한 옷차림에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와 167cm 밝은 베이지빛의컬 모양을 in&out으로 바꿔가면서 연출할 수 있는 발랄한 이미지의 헤어에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밝은 베이지빛의 눈동자에는 따뜻함과 포근함이 함께 담겨져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은 잦은 쉼터 관리로 인해 온기가 머물고 있고 미스코리아처럼 긴 목에는 첫눈 목걸이가 채워져 있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왼쪽 손목에는 시계를 차고 있고 오른손에는 손님들의 인적사항을 적을 수 있는 장부를 들고 있고 왼손에는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구급상자를 들고 있으며 볼륨감이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옅은 붉은색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고서 상의는 애니바디 골지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두근두근 트임 파스텔 A 라인 스커트를 입고 갈색 양말을 신고 미니멀 리본 스웨이드 슬리퍼를 신은 세연이가 들어오자 (청룡) 성현이가 영훈이의 귓속말로"영훈아 나머지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세연이는 침대로 가서 구급상자를 놓아두고 책상 쪽으로 가서 의자를 들고 와서 영훈이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의자에 앉아서 얼굴 팔 다리에 난 치료하는데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도 영훈이에게 다가가서"영훈아 너 얼굴이 왜 그래?"라고 하자 영훈이가"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 마"라고 하자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신경을 쓰지 말라니...."라고 하자 영훈이 옆에 앉아있던 (청룡) 성현이가 일어서서 팔짱을 낀 채 영훈이를 지키고 있는데 세연이는 침대에 놔둔 구굽상자를 들고 와서 가지런히 모은 무릎 위에 놓고서 구급상자를 열어 그 안에 있는 소독약과 거즈를 꺼내 거즈에 소독약을 묻혀서 얼굴에 상처가 있는 부분에 소독약이 묻은 거즈로 얼굴에 상처에 살살~~ 문지르고 반창고를 붙이며 슬픈 눈빛으로 상처투성이의 영훈이를 바라보며"이게 대체 뭐야~~ 이 잘생긴 얼굴이 엉망이 되었잖아"라며 눈가에는 영훈이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눈물이 두 뺨을 타고 흘리면서도 치료는 계속되었고 그렇게 30분 동안 등을 제외한 상처투성이의 몸을 다 치료하고서"자 이제 치료 다했다."라고 하자 (청룡) 성현아가 웃으며"자 세연 씨 연우 씨 민이 씨 유경 씨 여름 씨는 이제 그만 나가주세요."라고 하자 이 말에 세영이와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이니 왜~~~~"라고 하자 (청룡) 성현이가"이 사람들 보게 왜냐니~~ 영훈이 얘도 씻고 옷도 갈아입어야지"라고 하자 이 말에 세연이와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아~~~~ 그렇구니~~"라고 하자 이 말에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먼저 방 밖에 나가자 세연이가 침대 위에 펼쳐놓은 약들을 구급상자에 넣고 구급상자도 닫고 의자도 원래있던 책상 쪽에 넣어놓고 영훈이가 앉아있는 침대로 와서 영훈이와 또 한번 포옹을 하자 영훈이가 당황해하며"누나 아까도 그렇고 지금도.... 왜 그래?"라고 하자 영훈이의 물음에 다시 영훈이의 등을 어루만지면서 웃으며"왜 그러긴 난 네가 보는 순간 너무 좋아졌어"라며 포옹을 풀 때 세연이는 고개를 돌려서 영훈이의 왼쪽 볼에 입을 맞추고서"영훈아 사랑해"라며 포옹을 풀자 영훈이는 세연이의 기습 입맞춤과 '사랑한다.,란 말에 얼굴은 새빨갛게 변해있었다. 이 모습을 본 세연이가 흐뭇해하며 침대 위에 있는 구급상자를 들고서"영훈아 '청림 클리닉,에 한번 가봐."라고 하자 영훈이가"뭐? 청림 클리닉? 그곳이 뭐하는 곳인데?"라고 하자 이 말에 세연이가 웃으며"청림 클리닉은 쉽게 말하면 운동 및 물리치료를 하는 곳이야 영훈이 너 다시 예전처럼 걷고 싶지?"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그거야 당연하지"라고 하자 세연이가 웃으며"그럼 청림 클리닉에 가봐 그럼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거 하자 영훈이가"알려줘 고마워 세연이 누나"라고 하자 그렇게 대화를 마친 세연이는 구급상자를 들고 영훈이의 방 밖에 나가자 (청룡) 성현이가 부끄러워하고 있는 영훈이를 보며"우리 영훈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데"라고 하자 그때 행복타운 쉼터에 묵고 있던 지수와 Guardians는 깨끗하게 씻고 각자의 방에서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여행을 떠나기 위해 가방을 매고 각자의 방에서 나와 AM 7시 30분이 되자 지수와 가방을 맨 Guardians는 식당으로 와서 같은 테이블에 앉았고 매고온 가방을 테이블 아래에 내려놓고 그리고 테이블 밑에는 진돗개 '달이,와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그리고 푸른 늑대 '하늘이,가 있었는데 169cm 연한 남색빛의 발랄함과 귀여움을 강조하여 동안 페이스를 만들어주는 헤어에 달걀형 얼굴에 밝은 피부 톤에 좁은 이마에 양쪽의 두 눈과 연한 남색빛의 눈동자엔 평범하 사람에게선 느낄 수 없는 특별하고도 신비로운 힘이 담겨져있었고 길고 오똑한 콧대와 코 그리고 옅은 분홍빛의 입술과 길고 가느다란 목과 목선 고운 팔과 손 그리고 넓은 두 볼과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과 볼륨감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밤색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클레이 블라우스를 입고 하의는 쥬디 플라워 스커트를 입고 갈색 스타킹을 신고 에니멀 가보시 펌프스 하이 힐을 신은 지수가"괜찮을 거야. 얘들아"라고 하자 170cm 하늘빛의 자유로운 커트와 부드러운 컬링이 만나 카푸치노 같은 헤어 머리끈으로 가지런히 묶고 뽀얀 피부에 작고 달걀형 얼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하늘색의 눈동자와 아름다운 이마와 두 귀의 모양은 작은 귓바퀴와 부드러운 귓불에 길고 오똑한 코와 발그레한 양쪽 볼은 분홍빛으로 화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빨갛고 탐스러운 입술에 긴 목 선은 미스코리아를 연상케하고 그리고 오른쪽 손목에 팔찌와 보라색 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에 흰색 바탕에 시계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연한 분홍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어포드 라운드 티셔츠와 스프래쉬 캐쥬얼 데일리 데님를 입고 NF.컨피던스 키높이 슈즈를신은 레이나가"훈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라고 하자 169cm 냄색빛의 깔끔하고 간편한 헤어에 갸르만하고 달걀형의 얼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남색의 눈동자와 그리고 뽀얀 피부와 넓고 빛이 나는 이마와 날카로운 콧대와 코 양쪽 귀의 모양은 크고 긴 귓바퀴와 둥글 넙적한 귓불에는 작고 귀여운 귀고리가 달려 있었고 붉으스름한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노란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엔 노란색의 시계를 차고 어릴 적 무술을 배워서 온 몸에는 무술로 다져진 근육들이 골고루 펴져 있었다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연한 파란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귀 큰 아이 그림 티셔츠와 흰색의 라떼 기모 스키니를 입고 모송 키높이 스니커즈를 신은 윤미가 웃으며"아니 얘는 앉으나 서나 영훈이 생각 뿐이네. 걱정 마 영훈이는 잘 지내고 있을 테니까"라고 하자 170cm 갈색빛의 모발에 볼륨감을 주어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헤어에 청록색의 머리띠로 주고 뽀얀 피부에 크고 예쁜 눈과 진한 갈색의 두 눈동자와 좁고 예쁜 이마에 긴 콧대와 둥근 코 그리고 양쪽 볼터치를 한 듯한 볼에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두 귀와 그리고 입술로 이어지는 턱선과 탐스러운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파란색 손목보대와 왼쪽 손목에 파란색의 시계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흰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히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코듀로이스 스커트와 기모 맨투맨 더프 입고 발목까지 오는 유이 실버 버클 스터드 부츠를 신은 하루가 웃으며"그래 그러나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하자 171cm 밝은 밤색의 짧은 강하지 않은 투블럭으로 샤프함을 연출해주는 소프트 투블럭 헤어에 아름다운 두 눈과 밝은 밤색의 두 눈동자와 남자답게 시원하게 넓은 이마와 그리고 오른쪽 뺨에 바람 모양과 구름 모양이 찍혀있었고 피부는 뽀얗고 양쪽 볼에 있는 두 귀는 큰 귓바퀴와 태양이 찍힌 귓불이 인상적이고 선명한 선홍빛의 입술에 왼쪽 손목에는 파란 시계와 오른쪽 손목에 파란 손목에는 파란 손목보호대를 차고 옷차림은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터틀 페이즈와 마임 슬림 데님 스키니를 입고 캐릭터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 를 신은 윈디는 깊은 생각에 잠긴 채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173cm 검은색의 조금 긴 부드러운 굵은 웨이브가 포인트인 헤어에 넓고 이마와 크고 예쁜 두 눈과 검정색의 두 눈동자와 높은 콧대에 둥근 코와 붉은 기가 도는 양쪽 볼에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크고 탐스로운 입술에 그림을 계속 그렸는지 양손엔 굳은살이 백여있었고 오른쪽 손목에는 빨간색 시계와 왼쪽 빨간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제론드 브이 넥 티셔츠와 트리빌 청바지를 입고 퍼트리밍 유니크 스니커즈를 신은 히로도 윈디와 마찬가지로 깊은 생각에 잠긴 채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174cm 연한 파란빛의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이 함께 어우러진 내츄럴한 웨이브 헤어에 머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좁은 이마에 큰 두 눈과 연한 파란빛의 두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바다가 떠오르는데 높은 콧대와 동근 코와 그리고 온기를 담은 두 볼과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귓불에 귀고리를 끼고 탐스로운 입술에 왼쪽 손목에 남색 시계와 오른쪽 남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흰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고 상의는 스트라이프 후드 롱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청색 A-line skirt를 입고 요미 유니크 버클 플랫 워커를 신은 요코는 아무 말 없이 정면만을 응시하고 있었고 173cm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 톤에 깔끔하고 세련된 울린 헤어에 동근 얼굴형에 넓은 이마에 반짝반짝이는 큰 두 눈과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빛의 눈동자애 길고 날카로운 콧대와 코 그리고 푸른 늑대의 후예 답게 발달된 후각 붉은빛이 도는 입술에 날렵한 턱 양쪽 볼에는 작은 늑대 모양의 점이 있고 건강한지 붉게 변해 있었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오른쪽에는 민트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있었고 왼쪽 손목에는 민트색 시계가 채워져있고 목에는 목걸이를 걸고 있고 옷차림은 상의는 갈색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기브인 베이직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아웃 퀼팅 패딩 베스트를 걸치고 하의는 제이티 블랙 데님 팬츠를 입고 회색빛의 양말을 신고 하늘색빛의 톰 잭 캔버스 스니커즈를 신은 청랑이cf"WoW 역시 우리들의 정신적 지주 답게 영훈이 한 명이 없다고 분위기가 이렇게 Down이 되다니? 하루 빨리 영훈이와 합류를 해야지 이러다가 사기가 아주 바닥을 치겠네"라고 하자 이때 저 멀리서 178cm 부드러운 느낌에 청색빛의 내추럴한 웨이브와 볼륨으로 왁스 손질이 필요 없을만큼 편한 헤어에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부드러운 느낌의 청색빛의 눈동자에는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느낌이 담겨져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은 실내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서 온기가 가득했고 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왼쪽 손목에는 시계를 차고 있고 오른손에는 손님들의 인적사항을 적을 수 있는 장부를 들고 있고 상의는 녹색의 민소매를 입고 하의는 줄무늬 트렁크 팬티를 입고 상의는 베르니 프린팅 봄 맨투맨를 입고 하의는 슬랙스 봄 팬츠를 입고 흰색 양말 신고 스페 러버 스니커즈를 신은 세윤이가 2층으로 된 밥차를 끌고 오는데 1층에는 개 사료 고양이 사료와 물 하늘이가 먹을 고깃덩어리와 물이 있고 2층에는 지수 레이나 하루 요코 윤미 히로 윈디 청량이가 먹을 음식이 실려있는 밥차를 끌고 와서 세윤이가 쪼그리고 앉아서 테이블 밑에 얌전히 앉아있는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푸른 늑대 '하늘이,에게 1층에 있는 사료와 물 그리고 고깃덩어리를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푸른 늑대 '하늘이,에게 나눠주며"얘들아 맛있게 먹어라"라고 하자 배가 고팠던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는 세윤이가 준비해준 밥을 맛있게 먹는데 그리고 세윤이도 쪼그리고 앉은 채로 테이블 밑에 있는 가방을 보고난 후 몸을 일으켜 세우고 레이나 윤미 지수 하루 요코가 웃으며"잘 잤어요. 세윤이 오빠"라고 하자 히로 청랑 윈디도 웃으며 잘 잤어요. 세윤이 형"라고 하자 세윤이가 웃으며"너희들 이제 다시 여행을 떠나려하니?"라고 하자 레이나가"네 오빠 그동안 즐거웠어요."라고 하자 세윤이가 웃으며"나야말로 너희들을 만나서 즐거웠어 여행하는 동안 몸 건강하렴"라고 하자 레이나 하루 요코 윤미가 웃으며"고마워 오빠."라고 하자 히로 윈디 청랑도 웃으며"고마워요. 형."라고 하자 그렇게 짧게 작별 인사를 주고 받은 다음 세윤이는 밥차 2층에 실려있는 밥 국 반찬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 테이블에 내려놓고 앉아있는 사람 한 명 한 명 눈을 쳐다보며"그래 지수 씨 그리고 너희들도 잘 잤니?"라고 하자 이 말에 지수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가 웃으며"네 우리도 잘 잤어요."라고 하자 윈디 청랑 히로도 웃으며"우리도 잘 잤어요."라고 하자 그때 레이나가 일어나자 지수가"레이나 너 갑자기 일어났어? 어디 가게?"라고 하자 레이나가 웃으며"아니야 언니 나 어디 안 가 내가 일어난 건..."라며 레이나는 바지 주머니에서 사진 어떤 한 장과 쪽지를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자 테이블에 앉아있던 지수 요코 하루 윤미 청랑 히로 윈디가 사진을 보고서"아니 이 사진 속에 있는 사람은 영훈이잖아."라고 하자 세윤이도 자신을 보고서"얘들아 이 사진 속에 있는 사람이 누구니?"라고 하자 레이나의 두 눈은 어느새 Heart로 변해서"아 이 아이는 오영훈이라고 하고요. 지금은 헤어져서 따로 여행하고 있어요. 오빠"라고 하자 세윤이가 웃으며"아 이 사진 속에 있는 남자아이가 레이나 네가 엄청 좋아하는 남자구나 고놈 참 인물 훤하게 생겼다."란 말에 레이나가 얼굴이 빨개져서"세.... 세윤이 오빠.... 그걸 어떻게 알았어? 난 아무 말도 안 했는데"라고 하자 세윤이가 웃으며"어떻게 알았냐면 레이나 너의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고서"라고 하자 얼굴이 새빨갛게 변한 레이나가"응? 내 표정을 보고 알았다고?"란 말에 세윤이가 웃으며"그래 아까 레이나 네가 사진을 보는 눈이 Heart로 변해서 행복한 표정으로 말을 하길래 오호라~~ 이제야 알겠다."라고 하자 윤미가 웃으며"뭘 알았다는 거야? 세윤이 오빠?"라고 하자 세윤이가 웃으며"맨 처음에 너희가 이 행복타운 쉼터에 왔을 때 어딘가 모르게 분위기가 Down돼 보이던 이유가 영훈이가 곁에 없어서 였구나"라고 하자 레이나가 테이블에 올려진 사진을 다시 집어서 바지 주머니를 넣자 세윤이가 테이블에 놓인 쪽지를 들어보니 그 안에 의문의 번호가 적혀있었는데 세윤이가"저기 얘들아 이 쪽지에 적힌 번호는? 혹시? 영훈이의 전화번호니?"라고 하자 Guardians가 고개를 끄덕이자 세윤이가 웃으며"그렇구나 다들 배 많이 고프지? 많이 먹어"라고 하자 지수가 웃으며"세윤 씨 잘 먹을게요."라고 하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가 웃으며"세윤이 오빠 잘 먹을게요."라고 하자 윈디 청랑 히로도 웃으며"세윤이 형 잘 먹을게요."라고 하자 세윤이가"레이나 내 폰에 영훈이의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이 쪽지 조금 있다가 돌려줄게"라고 하자 이 말에 레이나가"응. 알았어. 오빠 아 그리고 번호 입력하고 영훈이에게 자신의 소개와 오빠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줘"라고 하자 세윤이가 웃으며"그래 알았어"라며 세윤이는 쪽지를 들고 식당을 나와 카운터에 앉아서 자신의 휴대전화에 영훈이의 전화번호를 입력 및 저장을 하자 레이나의 부탁대로 세윤이가 자신의 폰을 들고 카메라로 자신 자신을 몇 번을 찍어보고 자신이 찍은 사진들 중 제일 잘 나온 걸로 골라 Talk으로 들어가서 전화번호를 입력으로 생긴 Talk에 들어가 세윤이와 영훈이와의 1:1대화방에 들어가서 아까 찍은 사진들 중 제일 잘 나온 사진을 영훈이에게로 보내고 곧바로 자기소개를 하는데 [영훈아 안녕 내 이름은 남세윤이라고 해. 앞으로 잘 부탁해. 난 '행복타운,이라는 곳에 있는 쉼터를 관리하고 있어. 지수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히로 윈디 청랑이와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까지 모두 건강하게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쓰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하고서 [전송 버튼]을 눌러 영훈이에게 보내자 식당 안에선 지수와 Guardians가 맛있게 아침밥을 먹고 있었는데 잠시 후 밥을 다 먹은 지수와 Guardians가 테이블 밑에 놓아둔 가방을 매고 식당을 나와 쉼터 로비로 나와 세윤이가 앉아있는 카운터로 와서 지수가"세윤 씨 잘 먹었어요."라고 하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가 웃으며"세윤이 오빠 우리들도 잘 먹었어요."라고 하자 청랑 히로 윈디도 웃으며"세윤이 형 우리들도 잘 먹었어요."라고 하자 이 말에 세윤이도 웃으며"그래 너희들이 맛있게 먹었다니 요리를 만든 보람이 있구나. 아 그리고 얘들아 내가 영훈이에게 너희들의 안부를 전해났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해도 돼."라고 하자 Guardians가 기뻐하며"세윤이 오빠. 고마워요. 그리고 편하게 잘 쉬었다가요."라고 하자 세윤이가"그래 얘들아 여행 잘해"라며.레이나에게 세윤이는 영훈이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레이나에게 돌려주자 레이나도 세윤이에게서 영훈이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돌려받고서 그렇게 지수와 Guardians는 세윤이와 작별을 하고 쉼터를 나와서 행복타운을 뒤로 하고서 다시 라라의 호수로 가고 있었다. 그때 영훈이와 (청룡) 성현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는 자유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쉼터를 나와서 영훈이와 (청룡) 성현이는 아까 세연이가 알려준 '청림 클리닉,으로 가고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는 쇼핑을 하러 다빈마을 번화가에 나갔다 그때 세연이는 카운터에 앉아서 세연이의 왼쪽 어깨엔 아기 원숭이 '럭키,가 앉아있었는데 영훈이가 쉼터를 나가기 전에 세연이에게 준 사진 한 장과 Guardians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보면서 이름과 얼굴을 외우고 전화번호들은 자신의 휴대전화의 입력 및 저장을 하자 잠시 후 Talk에 Guardians의 대화방이 생기자 세연이도 휴대전화에 있는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여러 장을 찍고 그 중에 제일 잘 나온 걸로 골라서 Talk에 들어가서 Guardians의 대화방들 중 Guardians의 대표로 레이나의 대화방에 들어가서 아까 제일 잘 나온 사진을 Guardians의 대표로 레이나에게 보내고 그리고 곧이어서 [얘들아. 안녕 내 이름은 홍세연이라고 해. 앞으로 잘 부탁해. 난 '다빈마을,이라는 곳에 있는 쉼터를 관리하고 있어. 영훈&럭키 성현 씨 연우 씨 민이 씨 유경 씨 여름 씨 모두 건강하게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쓰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다음 이 문자를 Guardians의 대표로 레이나에게 [전송 버튼]을 눌러 보내자 그때 청림 클리닉에 도착한 영훈이와 (청룡) 성현이는 접수처에서 등록부터 하고서 청림 클리닉 로비에서 한별 선생님을 만나는데 167cm 밤에 뜨는 보름달을 연상케하는 연한 노란색빛의 풍성한 모발의 부드러운 웨이브가 돋보이는 스타일의 셋팅 펌의 헤어에 뽀얀 피부에 작은 삼각형의 얼굴에 밤에 뜨는 보름달을 연상케하는 연한 노란색빛의 두 눈동자에는 아픈 사람들을 고치고 말겠다는 의지가 가득히 담겨져 있고 좁고 예쁜 이마에 긴 콧대와 둥근 코 그리고 양쪽 볼터치를 한 듯한 볼에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두 귀와 그리고 입술로 이어지는 턱선과 탐스러운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파란색 손목보대와 왼쪽 손목에 파란색의 시계를 차고 오른손에는 검정색 서류 가방이 들려있었는데 그 안에는 청진기를 포함한 의료 용품들이 들어있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깨끗한 노을빛의 브래지어를 입고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에는 스퀘어 넥 무지 반팔 티 입고 하의에는 센터 라인 버튼 데님 스커트를 입고 갈색 스타킹을 신고 딜리 스웨이드 앵클부츠를 신은 한결이가 웃으며"안녕 난 이곳 '청림 클리닉,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한별이라고 한다. 잘 부탁한다."라고 하자 175cm 짧은 검정 스포츠 형의 짧은 헤어에 작은 달걇형 얼굴에 넓은 이마와 동그랗고 큰 두 눈과 갈색 눈동자 그리고 털이 숭숭 나있는 양쪽 뺨과 그곳에 두 귀는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이 마치 부처님의 귀를 연상케하는데 뽀얀 피부에오른쪽 손목에는 녹색 손목보호대와 팔찌 왼쪽 손목엔 녹색 바탕에 손목시계를 차고 굵고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있고 2차 성징이 나타나는지 얼굴 입가 주위에 수염이 나고 있고 팔 다리에도 체모가 나고 있었고 온몸은 근육이 골고루 펴져 있었는데 옷치림은 상의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와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고 상의는 헤릭슨 스트라이프 봄 티셔츠를 입고 슬럽 오리털 패딩 걸치고 하의는 연청 워싱 스판 데님 팬츠를 입고 하늘색 양말을 신고 헤링본 패치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은 영훈이가 웃으며"안녕하세요. 한별이 누나 제 이름은 오영훈이라고 합니다. 제 옆에 있는 형은 성현이 형이예요."라고 하자 182cm 맑은 하늘빛의 러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컬의 느낌을 동시에 살려주는 헤어 작은 삼각형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맑은 하늘빛의 눈동자에는 청념함과 신비로운 힘과 따뜻하지만 냉정함이 동시에 담겨져 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에는 청룡을 상징하는 옅은 파랑색의 용의 비늘이 새의 깃털 모양처럼 나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양 손과 온몸에서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고 있고 옷차림은 흰색 민소매를 입고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프라이드 기본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네이빈 오버 핏 트랜치 코트를 코트를 걸치고 하의는 벨틴 데님 진을 입고 남색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를 신은 (청룡) 성현이가 웃으며"안녕하세요. 한별 씨 제 이름은 용성현이라고 합니다."라고 하자 별이가 웃으며 영훈이의 모습을 훑어보고서"그래 영훈이 너 걷는 게 좀 불편하구나."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하하하하..... 별이 누나 저 다시 걸을 수 있을까요?"라고 하자 별이가 웃으며"그럼 '걷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가능해"라고 하자 그때 갑자기 편두통이 밀려오는데 영훈이는 갑자기 호흡이 거칠어지자 영훈이를 부측하고 있던 (청룡) 성현이는 영훈이한테 편두통이 왔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별이가 깜짝 놀라며"영훈아 너 갑자기 왜 그래? 어디 아프니?"라고 하자 영훈이가 거친 호흡을 내뱉으며"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별이 누나 난 괜찮아 그냥 편두통이 왔을 뿐이야 잠시만 앉아서 쉬면 괜찮아질 거야 형 나 의자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줄래?"라고 하자 (청룡) 성현이가"그래 알았어"라며 (청룡) 성현이는 편두통으로 괴로워하는 영훈이를 의자에 앉혀놓고서 그때 별이는 시원한 물을 가져오는데 별이가 걱정스런 표정과 어조로"영훈아 이 물 마셔"라며 물이 든 컵을 영훈이에게 건네주자 영훈이가 별이가 건네준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서 영훈이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는데 그러자 영훈이의 두 눈에도 예전의 총기를 되찾고서 영훈이가cf"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그때 꿈속에서 다크 스카이의 내뿜는 기에 짓눌리는 바람에 기선을 제압 당했어 그리고 이 여행은 타인의 권유가 아니라 내 스스로가 택해서 시작된 여행인데 편두통이라.... 그래 지금 난 내가 아닌데 정신 차려야지 맨 처음 이 미로월드에 와서 레이나와 한 약속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흔들리고 있는 이 마음을 내 스스로가 Control 해야 돼. 그래 원래 내 성격은 눈물 많고 소심한 대다가 뭐 하나 제대로 결정을 못하고 낯선 앞에선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이게 바로 나야 그리고 이제부터는 우리들 뿐만이 아니라 다크 레인보우도 생각해봐야겠어. 그러기 위해서 내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다크 레인보우에게 지고 말 거야. 그런데 내가 얘들에게 100% 신뢰를 주고 있는 걸까? 그리고 친구들은 날 100% 믿고 있을까?"라고 하자 영훈이는 깊은 생각에서 깨어나서 벌떡 일어나자 별이가"여.... 영훈아"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한별 선생님 오늘부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별이가 표정이 어두워지자 영훈이가"한별 선생님 어디 아파요?"라고 하자 별이가"영훈아 날 딱딱하게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부드럽게 누나라고 불러줘"란 말에 영훈이가 웃으며"오늘부터 잘 부탁해 별이 누나"라며 입고 온 점퍼를 벗어서 (청룡) 성형이에게 건네주자 (청룡) 성현이는 영훈이가 건네준 점퍼를 들고 있았는데 별이가 기뻐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서있는 영훈이를 껴안고서"난 오늘 영훈이 널 처음 봤지만 너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라며 별이는 영훈이와의 포옹을 풀고서"자 그럼 나만 따라와"라며 별이는 영훈이의 손을 잡고 '청림 클리닉, 안에는 헬스장으로 들어가자 (청룡) 성현이도 영훈이를 따라 헬스장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앉아서 쉴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여있고 그곳엔 런닝머신과 무게별로 Barbell, Dumb-bell 바이크를 포함해서 여러 종류의 운동기구들이 있었는데 (청룡) 성현이는 영훈이의 점퍼를 들고 재활훈련에 방해되지 않게 테이블로 가서 의자에 앉아서 영훈이의 재활훈련을 지켜보고 있었고 영훈이는 별이를 따라서 바이크로 가서 별이가"자 영훈아 다시 걷기 위해선 다리 근력부터 키우는 게 첫 순서야."라고 하자 그렇게 영훈이는 힘겹게 바이크에 올라서 양쪽 발을 자전거 패달에 올려놓고 힘겹게 밟기 시작하는데 몇 분 안 돼서 영훈이의 얼굴이며 온몸에 땀이 비 오듯 흘리면서 재활에 열중하고 있었다. 해설: 영훈이는 사소한 계기로 다크 레인보우와의 싸움에 대한 의욕과 Guardians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되찾고서 영훈이는 재활에 성공해서 예전처럼 걸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