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이 흐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잔잔한 음악에 취하며
■ 아이엠은~
....종잡을 수 없다....,
맵고 쓰고 달고 짜고 시고
다 잘먹고, 흙, 모래 자갈 쇠붙이... 등등 도저히 소화 않되는 것 빼고,
혐오식인 육지절지류인 길거나 다리 많은 것과, 뱀과 개구리류 지금은 않먹슴... 꼭 그런거 않먹어도 될 것은 견고기, 냐옹이, 특별야생육... 등등... 말고도 먹을것 새고 샜다. 그러나, 나무, 줄기, 뿌리 잎 꽃 씨앗, 건과류, 과일류, 해초류, 생선, 기타 날개곤충, 생선회 (새꼬시: 뼈와 같이 썬 회만 먹슴) 이런거 모두 선호... 오~ 생각난다.
특히 소시적 참붕어회의 추억, 최고의 술맛 당기는 안주... 이것 땜에 소주의 참맛을 일찍 앎, 지금은 끊었는데 사유는 멏번의 죽을 고비가 있었는데, 취하면 모든 것이 광활한 길로 보였으니... 그러나 남자는 사람인 내탓이지 술탓이 아니란걸 깨달음....,
라면등 기름끼 많은 느끼한 것 거의 않먹슴, 면류선호, 빵이나 떡은 별로, 쿠키선호, 뜨거운것X 아주 차가운 것 선호, 진밥X 된밥선호, 잡곡밥선호, 거친3등급 질긴고기부위 선호, 죽X, 아주강한 향료선호등등....
생활도 그렇다. 어디서 무얼먹든, 잠자리는 지붕위나 트럭적재함, 나무위 창고 논밭둑 산골짜기 낙엽속, 땅굴등등 어디서나 나의집 보다 오히려 잠이 더 잘 온다. 집에 있으면 오히려 불안 하다. 밖이 항상 편하다. 사람이 많은 곳은 싫다. 야생살이가 참 좋다.
이런것을 보면, 그리고...., 커피는 40~45년 중독자 인데,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상의 이상 마셔댄다. 당시, 아버님의 영향으로 초딩부터이다. 아버님께서 다 마신 소주빈댓병에 그래뉼식 커피만 넣어 죄흔들어 그릇에 따루어 부자간에 마시기 시작함. 물대신 커피 입가심 이랄까... 아버님께선 6.25징병후 군에, 전쟁후반께후, 미군부대 배속까지 8년반을 계셨는데, 그런영향이... 여튼 어떤 커피든지 가릴 것 없고 없어서 못마심....,
여튼가, 보통 식단 음식의 성향에서 영향이 있을 듯 하다.
물론 식습관의 영향, 무시 못한다.
사주팔자보다 관상이 더 대략 맞아 떨어지듯, 인상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이 많이 들어 맞더라. 지금도 야매 공짜 무료한 철학관을 운영중이다....,
ㅡ 음양오행의 체질은 고래부터 전하지만, 이미 도시화된 사회의 현대인간에게는 아무래도 딱 들어 맞지 않았다. 예를 들어 주가 목양기질이 강한 화체질이다 이런식의 감별체질 성향이 된다.ㅡ
그러니, 주된 근거는 빈약하다.
나는 내를 모른다. 남이 나를 보는 것이 대충대략 맞을 수가 다분.
기냥, 뭐. 재미로 그대로 씨익~ 보자이다... 그럴 수 이럴 쑤 저럴 쑤.... ㅡ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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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고추,후추,담배가루를 넣든, 호두껍데기를 볶아 타서 마시든가, 각자 맞추면 되것지라~ 다 마싯따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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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출처/ 제공되게 해주신 님
~~~께 감사드리며~~
첫댓글 커피의 장점 vs 단점
아에 않 마심보다
좀 마심이 훨좋다
넘 지나침 마심~!
그것이 문제였다.
https://m.cafe.daum.net/blacktourmaline/J40X/466?svc=cafeapp
커피가 몸에 좋은 점
커피가 몸에 나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