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해자고 탱크로리(8)(한화손해보험)가 가해자입니다. 작년 6월 23일 아침 6:05분경에 출근하려고 차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탱크로리가 모닝(제차)(2)운전자석을 치고 쳤으니까 제차는 옆부분으로 계속 100미터 가량 쭉 밀린 사고 였습니다. 거기가 아마도 합류되는 부분이라 8:2라고 그럽니다. 그 탱크로리 운전자는 자기가 다 잘못했다며 빨리 병원 가라고 해서 난생처음 병원 앰불런스를 타고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엑스레이 찌고 씨티 찍고 바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찍은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라고 나온거 같더라구요 저는 막 아파서 죽겠는데 엑스레이나 씨티에 아무 이상 없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놀랬으면 병원에서 잘때 수면제를 먹고 잤겠습니까? 좋지도 않은 수면제를 8일정도 먹고 잤다니깐요 하루 지나니 한화 손해 보험쪽(탱크로리)에서 와서 하는 말이 바로 합의 안보실거죠!!! 그럼니다 제가 아파 죽겠는데 무슨 합의냐고요 지금 겉모습은 멀쩡한 거 같아도 속이 많이 다쳤다고 그랬지요 그냥 가데요 저는 한 8일 정도 입원 했다가 퇴원을 결정했습니다. 퇴원 했다해도 몸이 다 나은 것이 아니기에 한의원을 다녔지요!!! 한 두세달 후에 지금 몸이 어떠시냐고 전화가 왔는데 저는 운전중이라 못받고 제 와이프가 받았습니다. 괜찮으시냐고 제 와이프는 말했지요!! 이 사람은 겉은 멀쩡해도 지금 속이 아파서 한의원 다니는데 지금도 아프다고 그러네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저하고 합의 볼 생각을 안하고 아예 한의원 원장하고 통화를 하는가 봅니다 며칠전엔가 전화왔었다고 왜 전화왔냐고 그러니까 합의 볼떄가 된거 같다고 왜 그 한의원 원장한테 전화를 하지 참 어이가 없어서 나한테 전화 하면 되지 왜 한의원에다 전화해서 전화를 하냐고 다음에 전화 오면 나하고 통화좀 하자고 그랬습니다... 저는 지금도 아침이나 일하다 보면 목부분이 아픕니다 아프니까 한의원 다니고 그러지 안그러겠습니까? 지금 1년이 거의 다 되가는데 뭐 좀 물어 볼게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합의는 2년 전 후로만 하면 되는 걸로 아는데 제가 아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2년 지나면 합의금도 못받는 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맞는 말인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근데 이거가지고 소송까지 가면 이길 수 있을까요!!! 지금도 어깨가 쑤시고 많이 아파서 파스도 붙이고 어깨가 아프니까 머리까지도 아파옵니다. 제가 만약에 소송까지 가게 되면 변호사는 제가 알아봐야 하나요!!! 알고 싶어서 그럽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