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오남이 양현숙 이현수가족 주영진 고학곤총경 4회 가족들 진악산 정상에서 어느 무더운 여름
4회 임현숙동문의 부군(고학곤) 대전지방경찰청 수사과장에서
대전중부경찰서장으로 발령 되었다.
고총경께서는 우석넷산악회 명예회원으로서 허물없이 형제처럼 인연을 맺고
있으며 우석고등학교 동문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응원하고 있다.
산행을 마치고 시원한 생맥주를 권하고 있는 전 재경총동문 부회장이신 이현수님
남이 자네도 시원하게 머리 한번 감게 호탈하고 격이없이 형처럼 대하주는 임현숙부군
첫댓글 마음을 여는 형처럼 앞날에 승승장구하기를 빌어봅니다
동문가족에도 여러곳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추카추카 드립니다. 앞으로도 영광스럽고 승승장구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