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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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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즘 먹는 음식 머위순 나물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0 조회 1,259 20.03.26 19: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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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6 19:44

    첫댓글 입맛 다셔집니다 ㅎ
    쌉쌀한 머위잎 김치 참 맛날것 같아요~^^

  • 작성자 20.03.26 20:34

    봄 맛이여요~

  • 20.03.26 20:00

    맛났긋어라~
    머위순두 시방이 딱이지라~
    올 하루 영양식으루 잘 드셨네요~
    건강하셔요~

  • 작성자 20.03.26 20:35

    양이 솔찮이 많아요
    그래서 5일 먹을려고
    김치로 담궜어요~

  • 20.03.26 20:17

    머위순 김치~
    따라쟁이 해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26 20:36

    네~
    너무 맛있어요.

  • 20.03.26 20:21

    사진이 생생해서 먹고싶어요~~~지난주에 길거리
    할머니가 파시는거 사다 된장에 무쳐서 냠냠 했지요
    선생님 사진 보면 다 따라쟁이 하고싶어요~~~

  • 작성자 20.03.26 20:37

    평상시 된장에 무치는데~
    액젓에 김치 담었드니
    더 맛있는것 같에요

  • 20.03.26 21:45

    아고!
    맛있겠어요
    그맛 알지요~~
    어린 것이 맛도 좋더라고요

  • 작성자 20.03.27 15:10

    그 원주 산밑에 많이
    나와 있을꺼요~

  • 20.03.28 08:09

    @이광님(광주광역시) 제가 다니는 곳은
    아쉽게도 없어요.
    있는 곳 알면 가볼텐데요
    이곳엔 냉이도 안보이고
    쑥은 많네요~~

  • 작성자 20.03.28 10:09

    @윤일호(원주) 쑥도 어디요?.
    쑥케서 말리셔요

  • 20.03.28 15:42

    @이광님(광주광역시) 쑥은 곳곳에 보이는데요
    작년에 캐던 천변엔
    잔디를 입혀서요
    다른 곳에서 캐야할듯 하네요
    말려도보겠습니다

  • 20.03.26 22:23

    장아찌만 있는줄 알았는데
    머위 김치도 있군요
    먹고싶어요 ㅎ

  • 작성자 20.03.27 15:09

    김치 담어두고 먹으니
    맛있네요~

  • 20.03.27 15:07

    친정집 뒷마당에 머위순이 많아요...그래서 시골 가면 많이 뜯어 오기도 했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그 집을 남한테 세를 줘 버려서 이젠 들어가지도 못하네요...
    우리 엄마가 나물을 참 좋아하셨죠..특히 메밀나물 데쳐서 된장에 버무려서 드시는걸 엄청 좋아하셨지요
    다음주에 시댁에 가는데 시댁뒷뜰에 머위순 좀 컸는지 봐야겠네요..

  • 작성자 20.03.27 15:09

    머위순도 세를 받아야
    겟네요~
    그 뿌리 옮기면 많이
    번성할꺼예요~

  • 20.03.27 15:13

    @이광님(광주광역시) 집 터가 커요
    뒷뜰도 크고
    옆에 예전에 대나무 밭을 밀어버리고 밭으로 사용하는데 그곳까지 사용하니 자기네 먹을 야채나 양념꺼리는 나올겁니다
    친정집은 광주가는데 15분에서 20분거리밖에 안되 살만하니 시내분들이 많이 들어와 살아요
    이 분도 집 팔으라고 하는데 오빠도 부모한테 물려받은거라
    못 팔고 세를 줬어요..

  • 20.03.28 14:43

    나물만 해먹었는데 배워갑니다

  • 20.03.28 20:12

    머위잎 생으로 삼겹살 싸서 먹으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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