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를 살아가는 60대 나는 느린 학습자이다.
남들이 한번을 배우면 나는 2번 3번을 들어야 이해가 된다.
교통사고후 느린 학습자가 되었지만 괜찮다.
천천히 이해하고 알게되면 배워서 남주자.
그동안도 그렇게 살았었다. 늘 배우는 것을 즐기고 배우고 나누는 것에 기쁨이 더 컸고
나눌 수 있으니 감사하다.
올해 나는 61살 회갑을 지나며
새로 시작하는 나의 삶에 도움을 주시는 수호천사들이 나타나시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다.
오늘은 토요일. 다행히도 미래학당 수업이 있음을 인지하고
아침 6시 30분 시작된 공부에 핸드폰을 켜고 아버지를 도와 아침 밥상을 차리며 분주히 움직였다.
3년전 알게 된 미래학당에서 하는 온라인 수업.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배워서 남주자 라는 모토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는데 함께 하니 좋다.
73세 김광호 원장님을 뵈면 그의 열정에 늘 감동하게 됩니다.
늘 좋은 리더로서의 모델링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의 총장님으로 계시는 김기찬교수님의 강의
"잘문을 바꾸면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나?" 라는 주제로 아침에 좋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푸놀치 마음여행에 기초이론으로 인간중심표현예술치료, 긍정심리학, 뇌과학을 베이스로 합니다.
마틴 셀리그만 교수가 창시한 긍정심리학의 PERMA팔마가 녹아들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행복이 만개한, 번성한(Flourishing)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모두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푸놀치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늘 고민해 봅니다.
91세 부모님의 아침상을 준비하며 줌으로 듣는 수업.
이렇게 좋아진 세상이라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91세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께서는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하신 날 선언하신
엄마의 밥상을 차리는 남자로 25년째 당신의 선언을 실처하고 계십니다.
참 참 멋진 우리 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버지께서 밥상을 차리는 동안
엄마는 당신의 사랑하는 화초를 돌보고 계십니다.
엄마의 사랑으로 쑥쑥 크는 화초들...
감사하나 마음으로 밥을 먹으며 잠시 또
밥상위의 심리학 5분 푸놀치 마음여행을
엄마가 쑨 도토리 묵에 H.L 유희하는 인간인 호모 루덴스를 써봅니다.
식사후 설거지도 아버지의 몫.
저는 곁에서 뒷설거지를 하고 식탁정돈을 합니다.
오늘은
김기찬총장님의 미래학당 강의
잘 들었습니다.
셀레이는 아침을 선물해 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저는
91세 부모님과 함께하는 푸놀치 건강밥상을 차리며 충만함이 배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충만한 주말 보내세요.
하루 일과
식사후 부모님을 모시고 용인 남사면 화훼시장으로 국화꽃을 사러 나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아름다운 꽃속에 있지만 두분 부모님께서 꽃보다 더 아름다우세요.
91세로 건강하게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로 좀더 오래 곁에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호접란이 다 졌다고 7000원짜리 호접란을 하나 사셨는데
이것도 살까? 고민하시다 12000원이라니 하나만 사고 국화꽃으로...
장바구니는 엄마가 고르신 꽃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엄마는 오늘 당신의 용돈을 꽃을 사는데 아낌없이 쓰십니다.
제가 내드린다고 하여도 엄마는 완
엄마가 사고 싶은 다육이가 있어서 가성비 좋다는 에르베플라워아울렛으로 왔어요.
이곳에서 엄마는 장미꽃처럼 생긴 새로운 다육이들을 사셨어요.
엄마의 꽃들이 작은 제 차안을 가득 채워서 꽃향기로 채워집니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선인장앞에서...
아기자기한 예쁜 화분을 보며 배워야 한다고 하셔서 한컷씩 찍어 보아요.
아름다운 분재들 앞에서 엄마는 수형을 보고 마음에 담아 놓아요.
피라칸사스도 잘라서 꽂으면 잘 자란다고 해요.
3시간을 걷고 점심은 2시부터 느긋하게 꽃뜰애생선구이 집에서
모듬생선구이 한상세트가 푸짐하게 나왔어요.
부모님과 함께 생선구이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 밥을 먹으며 저는 기분좋은 마음을 담아 푸놀치 마음소풍을 합니다.
처음에는 가을여행 기차를 상징하는 표현을 하다
마음을 바꿨어요. 그냥 풍성한 바구니를 뜻하는 ....
다양함이 담겨있는 풍성한 바구니? 무언지 잘 모르지만 오늘의 다양한 풍성한 꽃과 행복한 마음이 담겨있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밥상은 풍성함을 담아 먹어 접시는 비워졌지만 마음과 몸은 배부르고 빈접시는 텅빈 충만함이...
빈접시에 기분좋은 미소를 남겨두고 떠납니다.
한상 담겨있는 반찬을 감사하게 싹 비웠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집에 돌아와 엄마가 사온 예쁜 친구들을 정돈하며 엄마를 도와서 꽃심기
엄마의 마음은 행복으로 채워지고 엄마를 바라보는 아버지는 그냥 기분이 좋아요.
두분을 바라보는 저는 더불어 기분이 너무나 좋아요.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오늘에 감사합니다.
저녁 6시 아버지를 위해 간단한 저녁을 차립니다.
풍성한 마음으로
엄마는 석부작 작품을 만드시고
대충영어 오쌤에게 배워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수정하기 작업을
클로드에게 시켜놓고 갔다
아침에 영어. 중국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로
잘 해주어 감사합니다.
요즘은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서
천사들을 보내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