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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14회
 
 
 
 
카페 게시글
□■ 一事一言, 에세이 통영과 사량도 배낭여행(사진 수정분)
遊兒 추천 0 조회 678 14.07.02 13: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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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3 09:21

    첫댓글 혼자만 다니는 최삿갓 노릇 고만하시고 불쌍한 백수 sk 도 한자리 끼워주슈. 민페는 안끼칠께..
    지난번 사진은 x 표가 많이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다시 보니 쨍 합니다. 오늘 아침에 아주
    자세히 다시 읽었읍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4.07.03 10:59

    내 블로그에 올린 글을 HTML로 옮겼더니, Daum과 연(緣)이 안 맞는지 사진들만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다음에선 이미지 파일들은 따로 첨부해야지, HTML의 이미지 임베드를 용납않는듯].
    한 자리 끼시면, 고생이 많으실텐데... 잠자리, 요리솜씨, 장보기 등 직접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요. 노년에 벌어놓은 것들은 쥐꼬리만하고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고생을 즐기는 방법 외에는 없습디다. ㅎ ㅎ ㅎ

  • 14.07.03 19:29

    군대 갔다 온사람이면 잠자리 장보기는 문제없고.. 문제는 요리솜씬데... 과일 깍는것은 왼손이 뱅신이라 한손으로
    깍기도 거북하고,... 할수없이 깨끗이 씻어 껍질제 먹는수 밖에..밥짓기 싫으면 동익씨는 질색하겠지만 라면 끓여
    먹어야지...나는 술만 빼고 다먹으니깐 문제 없시요. 그런데 무거운 camera를 꼭 갖고 다녀야 되니.고것이 문제네..
    니꾸사꼬가 꽤 무거울 틴데..

  • 14.07.03 10:57

    혼자 여행하는 것도 또 다른 맛이 있지...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하게 여행 잘 하시고 동창회 사무실에서 봅시다.

  • 작성자 14.07.03 11:22

    고맙소. 건강하게 나머지를 삽시다.

  • 14.07.03 11:06

    여행과 글 꽃방에 잘 어울리는 글.
    여행담 재미있고 사진도 잘 봤어요.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4.07.03 11:21

    혼자 사서 고생을하며 스트레스 없이 자연과 어울리려다보니, 혼자만 보기에는 아까운 것들이 있어 욕심을 내어 보았습니다.
    컴퓨터 앞에 가능한 앉아있지 않으려 간단히 올린다는 것이 그만 엉망이 되었습니다.
    리안 님께서 과찬을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잘 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4.07.03 16:21

    다산 정약용선생이 강진에서 유배생활할 때 <유아(遊兒)에게 부침>이라고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고 하던데. . .
    <여행과 글꽃방>에, 통영관광 안내 지도와 사진등을 첨부한 자세한 <여행기>를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전라북도 장성에 다녀오신 여행기도 보관하고 계시다면,기대해도 될려는지... 여행다니는 그대가 부러워요.

  • 작성자 14.07.03 19:33

    장성 여행기도 곧 올리겠습니다. 좋은 공기 마시고 좋은 경치 보고 배웠지만,한편으론 좋은 음식을 못먹고 배를 곯고 온 여행이라 내용 정리에 고민도 많네요.
    내일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도 모두 함께 연습할 수 있도록 파트별 악보 준비해 가겠네.

  • 14.07.03 17:47

    역시 동익씨내요 혼자 여행 하고 싶어 하더니 멋진 여행 하셨군요 동 익 씬 혼자 여행이 아주 잘 어울 리실 거예요 음식ᆞ모든게 혼자도 다 하실수있 으니 혼자 여행도 멋지겠내요 날자 ᆞ장소ᆞ시간ᆞ모든것 마음대로 결정할수 있고 부럽습니다 두분이 다녀 오신것도 보여주세요

  • 작성자 14.07.03 19:24

    여행 재미있게 다녀 오셨지요? 혼자서 숙소와 음식 해결하려면 짐이 많고 무거워 해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방법이 하나 있긴한데, 아직은 공개를 못하겠네요.
    장성 다녀온것도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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