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C 마크란 무엇인가?
▶3C(CCC) 인증은 중국의 강제 제품 안전 인증 제도로, 한국의 PSE나 유럽의 CE와 유사한 공식 마크입니다.
▶ 2024년 8월 1일부터 중국 내 판매되는 모든 보조배터리·리튬이온 전지는 반드시 이 3C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인증이 없는 제품은 제조·판매·수입이 금지되었습니다
|
✈️ 규제 시행 시점과 배경
▶ 2025년 6월 26일, 중국 민항국(CAAC)은 2025년 6월 28일부터 국내선에 3C 인증이 없는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2025년 상반기 중국 항공기 내부에서는 보조배터리 발화 사건이 15건 이상 발생했고, 일부 Anker·Romoss 제품이 리콜되거나 인증이 취소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
🚫 어떤 상황에서 몰수 당하나?
- 국내선 탑승 시
→ 보안검색대에서 3C 마크가 없으면 즉시 몰수됩니다. → 회수함에 넣거나 공항 측 보관 선택 후 반환 불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 국제선 환승 시
→ 규정상 국내선 한정이지만, 실제로 환승 보안 검색 시에도 몰수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
✅ 대비 팁 & 해결책
상황대비 방안
▶대한민국 출발 전 : 3C 인증 배터리 구매: AliExpress 등 해외 직구로 인증 제품 미리 확보 ▶중국 내 이동 중 : 공항·전자제품 매장(Xiaomi, Huawei 등)에서 인증 제품 구매 ▶몰수되면? : 공항에 회수함이 있으니 스스로 폐기하거나 보관 약속 필요 ▶체류 중 충전 : 현지 콘센트를 활용하거나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 이용 가능
|
🚦 주의해야 할 사안
- 3C 마크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유효성 여부와 관계없이 몰수될 수 있으므로 로고는 본체에 인쇄되어야 합니다. CE 인증만 있는 해외용 보조배터리는 중국 보안 검색에서 효력이 없으므로 무조건 체크하세요.
- 용량이 명시되어 있어도, 3C 마크가 없으면 반입 불가입니다.
|
✨ 정리하며... 중국 국내선 및 중국 출발 보안검색을 우회하려는 여행자라면, 이제 ‘3C 인증 없는 보조배터리 = 실질적인 몰수 대상’이라는 사실이 현실입니다.
- 특히 국내선이나 환승 일정이 있는 경우, 미리 인증 제품 확보는 필수입니다.
- 인증된 배터리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현지 구매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이번 규제는 여행 계획 및 수하물 체크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후회 없는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