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할매 공원
2025. 1. 1.
무릇 과거 역사는 기록과 전언으로 현재에 전해오고 그 전언은 사실로 행하고 있다. 우리 돌할매도 사실의 기록이 없어 전언과 전언으로 돌할매의 영험이 사실로 행하고 있으며 부처님의 전신도 사람이다. 역시 돌할매의 지성도 사람이 이루어 행하여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돌할매의 존상(尊像)을 형상(刑象)하여 영구보존하여 후세도 할매 선화 영험을 전하고자 영상을 모시니 모든 사람의 안녕과 소원이 이뤄지시길 축원하면서 전언이 왜곡할까 돌에 새겨 전하고 영원이 축복 받은 돌할머님께 소원 성취 기원하시고 복 받도록 착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돌 할머니의 내력
동으로 관산과 서쪽으로 평용산이 있으며 좁고 긴 골짜기로 이루어져 있다. 서기 1548년 경 마을이 개쳑되었으며 고명은 마동이라 불렀다. 이후 다시 관동으로 변경되었다가 1988년 5월 3일 관리로 개청되었습니다. 우리 마을의 돌할머니는 확실한 연대는 미상이며 수백년 전부터 마을 주민들의 숭배의 대상이었으며 마을의 당산 신 돌 할머니로 모셔왔다. 마을의 대 소사나 각 가정의 길흉화복을 질문하여 기도하고 빌며 각자의 소원을 다져보는 신비의 돌 할머니입니다. 음력 유월 십오일은 돌 할머니 생일날로 모시고 있으며 초 하루 보름날은 돌 할머니의 기도회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