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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2013/3/17 아사히 신문 조간 35면
아버지 나카무라 留吉 의식
삼월 십일 일 자택에서, 아흔 다섯 살을 가지고 영면했습니다
고인은 구 해군 이등병 항공 모함됐다 학에서 영전 정비 ち 기관 부 전속
본인의 동의없이 개조 인간화 실험에 이용 된 실패, 심신에 후유증이 남았다
여기에 생전의 厚情을 깊이 감사하고 자제 알려드립니다
홋카이도 삿포로시 상주 나카무라 히로시 히로시
아마도 6.25때는 명분이 있는전쟁(전쟁에 납득이 )에 투입된이들은 전쟁휴유증이 거의없고 수명대로 살다가갔는데
명분없는 베트남전이나 이런데 끌려간이들은 전쟁휴유증이 심해서 오래살지 못하고 사회생활의 복귀가 힘들었는걸로 나옵니다
특공대=가미가제를 실행하려면 각성제(희로뽕마약이)나 엄청난 희생정신 이 필요하다지만 그많은이들이
가미가제를 실현해서 자폭기에다가 몸을 자기의지대로 스스로 실었을리도없고
승산이 없는 전투에서 지는편이 낮지않습니까?
제가 상상력을 더해서 이야기해보면 그 시절에 사이보
그가 있을리가 없고 즉 개조 로봇화해서
명령을 실행하는 살인귀로 만들려면 뇌엽수술이 있지않았을까여? 숫자가 안되는
전후 일본에는 전쟁스트레스 피해자들로 넘처났을겁니다 아마도 엄청난 숫자가 전쟁휴유증
으로 병원에 넘쳐나고 실험체들이 넘쳐났으니 7 31 부대의 의과대생들도 실험에 뛰어들었지
습니까?비밀로 없애고
1980년 까지 뇌절제 수술을 국제법에 금지할때까지 엄청나게 수술을 했다고 나오더군요
정신 외과 (성심 외과)는 한때 산발적으로 유행 한, 뇌 에 외과 적 수술 을함으로써 정신 질환 의 치료가 실시 한 의료 분야. 대표적인 것이 뇌엽 절재 가있다. 후 신경 외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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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표준 뇌엽 절재의 술식은 정면 머리의 두개골에 작은 구멍을 뚫어 로이코토무라는 한 여성을 뇌에 연결, 원을 그리 듯 움직여 절개하는 것이었다. 전두엽 피질과 다른 부위 (변연계와 전두 전야 이외의 피질)과의 연락 섬유를 절단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전두 전야는 의지, 학습, 언어, 비유, 계획성, 충동 억제, 사회성 등 인간을 인간 으면 차지하고있는 고차 기능의 주요 자리이다.
1935 년 , 존 풀턴 (John Fulton)과 칼라일 야콥 센 (Carlyle Jacobsen)가 침팬지 에서 전두엽 절단을 실시한 결과, 성격이 온화하게되었다고보고 한 것을 받아 같은 해 포르투갈 의 신경과 의사 에가스 · 모니스 이 리스본의 산타 마르타 병원에서 외과 의사의 페드로 알메이다 리마 (Pedro Almeida Lima)와 손 잡고 처음으로 인간에서 전두엽 전환 재배 방법 ( 전두엽 을 뇌의 다른 부분으로부터 떼어내는 수술)을 실시했다. 이후 1936 년 9 월 14 일 워싱턴 DC의 조지 워싱턴 대학 에도 월터 프리먼 (Walter Jackson Freeman II) 박사의 손에 의해 미국 최초의 뇌엽 절재 수술이激越성 우울증 환자 (63 세 여성)에 실시되었다. 당시에있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겨 졌던 정신적 질병을 외과 적 수술에서 어느 정도 억제 할 수 있다는 결과는 주목할만한 것으로서 세계 각지에서 추시되어 성공 사례도 포함되었지만, 특히 우울증 병 환자의 6 %는 수술에서 생환 할 것은 없었다. 또한 생환해도 종종 간질 발작, 성격 변화, 무기력, 억제의 부족, 충동 성 등의 중대하고 돌이킬 수없는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러나 프리먼과 제임스 와트 (James W. Watts)는 술식이 "발전"된 것도 있고, 난치성 정신 질환 환자에 대해 열심히 시술됐다. 1949 년 에는 모니스에 노벨 생리학 · 의학상 을 받았다. 그런데 항 정신병 약 의 발명과 비약적인 발전이 된 것으로, 뇌엽 절재의 부작용의 크기와 함께 규모는 축소하고 뇌신경 학에서는 금기까지되어 몰리는 일이된다. 또한 모니스 자신도 뇌엽 절재 수술을받은 환자에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고, 여러가지 시술이 (당시로서는) 인체 실험에 가까웠 던 일도 포함, 비난의 대상이되고 쓸모있게된다.
일본 정신 신경 학회 가 1975 년 ( 昭和 50 년)에, "정신 외과"을 부정하는 결의를 채택, 뇌엽 절재 수술의 폐지를 선언 한 것에서 현재 일본 에서 정신 질환에 뇌엽 절재 수술을 것은 정신 의학 에서 금기 되어있다. 그러나 정신 장애인 환자 모임 의 하나,전국 "정신병"자 집단 의 성명 ( 2002 년 9 월 1 일 )은 "후생 노동성의"정신과 치료 지침 "(1967 년 개정)는 뇌엽 절재 등 정신 외과 수술을 세우고 있으며,이 통지는 아직 폐지되지 않는다. "하고있다 [1] .
뇌엽 절재 (lobotomy)는. 폐와 뇌 등 장기를 구성하는 큰 단위 인 "잎 (lobe)" [2] 을 한 덩어리로 절제하는 것을 의미하는 외과 분야의 술어이다. 로베쿠토미 (lobectomy, 잎 절제)와 동의어이다
이 항목의 뇌엽 절재는 "전두엽 절제"를 의미하고 "대뇌 잎에있는 신경 회로를 하나 이상 분단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3] . 폐암 등을위한 폐의 일부를 잎마다 절제 (예 : 폐 아래 잎 절제) 할 뇌엽 절재의 일종이지만, 임상에서는 로베쿠토미의 것이 사용된다.
사람을 " 로봇 (robot) "과 같이 해 버리기 때문 뇌엽 절재라는 오해가 일본에서 일부있다.
일본 에서는 1942 년 (昭和17 년), 니가타 의과 대학 (후 니이가타 대학 의학부)의 나카타 미즈호 의해 처음 실시 [4] , 제이차 세계 대전 중 및 전후 잠시 주로 정신 분열증 환자를 대상으로 각지에서 시행되었다. 일본에서는 1975 년 (쇼와 50 년)에, "정신 수술을 거부 결의"가 일본 정신 신경 학회 에서 통과 된 이후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는이 뇌엽 절재 수술을받은 환자가 동의없는 채로 수술을 한 의사를 복수로 칭하고 살해 한 사건이있다 ( 뇌엽 절재 살인 사건 ).
나고야 대학 의학부 정신 의학 교실에서 뇌엽 절재를받은 환자의 해부는 전두엽 전체가 공동화되고, 스펀지이었다고한다. 당시 해부 한 환자에서 가장 많았던 것은 알코올 중독 이었다. 또한이 교실 의사가 다른 의사와 수술의 통계를 정리하려했는데, 수술 기록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앞의 뇌엽 절재 부정 학회 결의에 따라 병원 측이 은폐 한 것으로 볼 수있다 [5] .
[ 도움말 ] |
첫댓글 뇌절제술=가미가제가 아닐까합니다 그게세뇌이고 로봇이고요 수많은이들이 이수술을 받고 태평양바다로 떨어진게아닐런지
일본에서 뇌수술이 그렇게 반강제적으로 유행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말하면 건강한 인간들이 그렇게 많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를 비롯한 세계 곳곳을 보십시요. 멀쩡한 정신을 지닌 건강한 인간들이 제 정신대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충동은 고등정신을 가진 인간들이 행동에 동기부여를 하는 가장 고상한 결단입니다. 지금 세계의 10대 20대 청년들을 보십시요. 충동이라곤 마약과 총질밖에 할 줄 모르는 개 같은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고등한 정신을 가진 많은 이들의 충동은 정신병원과 감옥에 가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병원과 감옥의 본래의 목적은 보호.치료.처벌보다는 충동의 모방으로 인한 고등정신의 확산과 정의라는 연대감을 확산되는 것을 격리하여 막는 것이지요. 정신이상이니 제정신으로 돌려놓기 위해 병원에서 보호하고, 죄를 지었으니 처벌을 받고 죄값을 치러 반성하라는 훈계와 교화의 목적은 전혀 없는 것이지요.
고등정신의 전염병 확산 방지. 인간정신의 널리 퍼짐을 필사적으로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가 정신병원과 교도소인 것입니다.
옛날에 봤던 한 십여년전? 이십여년 된 영화가 가물가물 생각나네요. 영화 스토리가 베트맨 비긴즈(가 따라한듯?)랑 비슷한데요. 서양인이 동양에 어떤 사원으로 와서 사부한테 초능력을 배웁니다. 근데 여러 제자중에 동양인(몽골인처럼 생긴) 한명이 다른 제자들을 시기해서 사원을 엎어버리고 나갑니다. 서양인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사는데 나쁜 동양인이 와서 고향을 박살을 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둘이 초능력으로 대결을 하는데 역시나 겨우겨우 동양인이 실수로 머리가 뚤려서 서양인이 이깁니다. 동양인은 구제가 되긴 하는데 전두엽 절제 수술을 받고, 완전 다운증후군 환자처럼 멍청이가 되어서 감옥에 갇히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그 때 영화 보면서 완전 몽골인을 다운증후군으로 놀리는거 같아서 끝이 개운치 않았는데 전두엽 제거가 실제로 광범위하게 했었다니 놀랍네요.
요즘 정신상태 안좋은 좀비같은 사람들이 많은데 아마 2차세계대전때부터 정신쪽 실험이 많이 이루어진걸로 압니다. 필라델피아대학 교도소 상황설정 실험도 영화로 나올 정도로 유명하고, CIA가 몰래했던 정신조작 실험도 찾아보면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 대중들을 티비를 이용해서 선동조작한 대표적인 예가 비틀즈가 아닌가 합니다. 그전에도 라디오나 신문, 영화를 통해서 많이 한거는 당연지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