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경말씀 : 마가복음 4장 26-29절(표준새번역)
막4:26 <자라나는 씨의 비유>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고,
막4:27 밤에 자고 낮에 깨고 하는 동안에 그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막4:28 땅은 열매를 저절로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싹을 내고, 그 다음에는 이삭을 내고, 또 그 다음에는 이삭의 알찬 낟알을 낸다.
막4: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댄다. 추수 때가 왔기 때문이다."
* 말씀묵상
(1) 오늘 나에게 다가온 말씀(한 단어, 한 구절)은 무엇입니까?
(2) 말씀을 묵상하면서 새롭게 깨닫게 된 것 또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첫댓글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자라는지 모른다는 말씀이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모릅니다.
나의 실수나 우리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성장하고 있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서 또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성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