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쪽은 무더위에 열대야…낮 30℃ 웃돌아
금요일입니다.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호남지방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리겠습니다.
영남지방은 토요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영남과 동해안 외의 지역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전북·경북 20~60mm.
강원 동해안지방은 주말 내내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8℃, 부산 26℃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
제주도는 일요일(10일) 오전 중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일요일에도 한낮 기온 30℃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전주 32℃까지 올라 무척 덥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23도, 낮 기온은 31도가 되겠습니다.
영남과 제주도 지방의 강수량은 20~60㎜로 예상됩니다.
강원 영서·제주권의 예상 강수량은 5~20mm 등입니다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태풍의 진로에서는 벗어나겠습니다. .
서울·경기 및 강원도 영서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충청·전라·경남·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10~40mm .
중부지방은 주말 내내 구름이 많고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토요일 한낮 속초 25℃, 강릉 24℃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부산 광주 23도 ▲대전 대구 22도.
호남지방은 일요일에도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영남내륙지방은 일요일 저녁까지 내린 뒤 점차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으나 동해안은 조금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 대전·춘천 30℃의 분포가 되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쪽은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 이남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광주 31도 ▲대전 대구 28도 ▲부산 27도.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동해안에 바람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서는 바람 매우 강하겠습니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도 동해안에는 10일까지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 내리겠습니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도 동해안에는 10일까지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동해안지방의 비는 다음 주 월요일(11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영남지방은 일요일에도 비가 내리다가 저녁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서쪽지방은 대체로 구름만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 영남지방에는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동풍기류가 강화돼 동해안과 영남지방으로는 계속 비가 내리겠습니다.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해 앞바다와 동해 남부 전 해상의 물결은 1.0∼3.0m로 일겠습니다.
영남과 동해안 외의 지역은 중국 중부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은 일요일 최고 25℃ 안팎의 기온으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강원영서 남부와 충청이남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 가끔 비(강 수확률 60%).
11호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영남과 동해안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남북 동해안에는 10일까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에도 우리나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남북 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이번 주말은 서쪽과 동쪽의 날씨가 크게 다르겠습니다.
충청 이남(강수확률 60%)과 강원 영동(강수확률 60~80%)은 비 오겠습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앞바다, 동해남부 전해상에서 물결은 1.5~3.0m.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 바다에서 2.0∼6.0m로 높겠습니다.
강원영동, 영남동해안, 경남남동부 해안지역에는 동풍기류가 만들어지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은 주말 내내 한낮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 영남지방은 북상하는 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오후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바람 강하겠습니다.
강원영동, 영남동해안, 경남남동부 해안을 중심으로 50~150㎜(최고 300㎜)의 비.
바다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전해상(남해 서부 앞바다 제외)에서 2.0~6.0m.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강릉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0 ∼ 26) <60, 70>
▲ 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3 ∼ 27) <80, 70>
▲ 청주 :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20∼30) <60, 20>
▲ 대전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21∼28) <70, 20>
▲ 세종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20∼29) <70, 20>
▲ 전주 :[흐리고 가끔비, 구름 많음] (21∼30) <70, 20>
▲ 광주 : [흐리고 가끔비, 구름많음] (23∼31) <70, 20>
▲ 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5) <80, 60>
▲ 서울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3∼31) <10, 20>
▲ 인천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1∼30) <10, 20>
▲ 수원 : [구름조금, 구름 많음] (22∼31) <10, 20>
▲ 춘천 :[구름조금, 구름많음] (20∼30) <10, 20>
▲제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24∼28) <30, 30>
▲ 대구 :[흐리고 비, 흐림] (22∼28) <80, 30>
▲ 창원 :[흐리고 비, 흐림] (23∼27) <80, 30>
[8일 제주날씨] 구름 많고 9일엔 태풍 간접영향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3.0~6.0m,
이어도는 구름 많고, 바람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제주 24도, 서귀포 25도 등 23도~25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도, 서귀포 29도 등 27도~29도.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좋음(일평균 0~30㎍/㎥).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5도 등 23도~25도,
9일(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도, 서귀포 29도 등 27도~29도.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2.0~5.0m로 일겠습니다.
9일(토요일) 이어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바람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내일(토요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3.0~6.0m.
토요일(9일) 대체로 흐리고, 산간에 오후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60%) 오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자잘한 글씨가 새겨져 있는 타이포 프린팅 나시를 입고,
편안한 구제 시화접이 팬츠를 입으면 시원하고 캐쥬얼한 코디를 해보세요^^
<남성>
오늘 같은 날에는 시원한 느낌의 아쿠아 블루와 핑크 빛 포인트 컬러가
멋스러운 디자인의 카라 티셔츠 그리고 그레이 빛 스키니 팬츠로 조금은
화려한 느낌의 캐주얼 코디를 연출해 보세요. 상의의 전반적인
아쿠아 블루 빛의 컬러 조합과 모노 톤의 그레이 팬츠가 잘 어울린답니다.
오늘의 역사 8월 8일 (음력: 7월 13일 )
<사망>
2010년 미국의 영화배우 패트리샤 닐.
2003년 대구 경부선 철도하행선에서 무궁화호 열차와 화물열차 추돌, 2명 사망
2003년 대한민국의 언론인 방일영 조선일보 前회장 별세
1996년 영국의 물리학자 네빌 프랜시스 모트.
1991년 美 우주인 제임스 어윈 사망
1980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홍일 선생 사망
1979년 리넨 사망, 콜레스테롤과 지방산의 대사작용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1974년 나치의 지도자 발두어 폰 시라흐.
1969년 무용가 최승희 사망
1944년 독일의 군인 미하일 비트만.
1944년 독일의 군인 에리히 회프너.
1944년 독일의 군인 에르빈 폰 비츨레벤.
1930년 스코틀랜드의 역도 선수 론서스턴 엘리엇.
1916년 독일의 음악가 프란츠 에케르트.
1909년 호주의 수녀 메리 매킬럽.
1898년 프랑스의 풍경화가 부댕 사망
1877년 英차티스트 운동가 러벳 사망, `인민헌장`(1838)의 초안 작성
1072년 중국 시인 구양수 사망
<탄생>
1812년 미국의 해군 제독 존 로저스.
1819년 미국 언론인 찰스 데이너 출생
1901년 美 물리학자 어니스트 로렌스 출생- 사이클로트론을 발명 1939년 노벨물리학상
1902년 영국의 물리학자 폴 디랙.
1931년 영국의 수학자 로저 펜로즈.
1939년 대한민국의 배우 전원주.
1967년 일본의 배우 아마미 유키.
1969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정용.
1972년 루마니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비오렐 몰도반.
1981년 스위스의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
1984년 대한민국의 배우 유주희
<사건>
2008년 중국 베이징에서 2008년 하계 올림픽 개막.
2008년 그루지야 태(러시아-그루지야간 군사분쟁) 발생. 그루지야와 남오세티아
간의 영토 분쟁으로 남오세티아 편의 러시아는 전투기를 이용하여 그루지야의 바
지아니 공군 기지를 폭격하였다. 이러하여 8월8일부터 8월 17일 까지 그루지야-
러시아 간에 전쟁이 있었다.
2005년 제5차 남북 해운실무접촉(파주 홍원연수원: 2005.8.8~8.10)
2005년 남아시아 지진이 일어났다.
2003년 대구 경부선 철도하행선에서 무궁화호 열차와 화물열차 추돌, 2명 사망 96명 부상
2002년 한나라당,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13석 중 11석 당선. 과반의석 확보
2000년 현대그룹 3차 소떼 방북.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전 대통령 국고유용혐의로 기소
1997년 헌팅턴병 환자의 뇌세포 사인 발견
1992년 여자핸드볼,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한국 구기사상 첫 올림픽 2연패
1991년 유엔안보리, 남북한유엔가입을 총회에 권고하는 결의안 채택
1990년 소설가 황석영(黃晳暎), 범민족대회남측추진본부 대표자격으로 평양 방문
1991년 레바논에서 이슬람 지하드에 5년 넘게 인질로 붙잡혀 있던 영국 저널리스트 존 매카시가 풀려나다.
1989년 14세 바둑천재 이창호, KBS 바둑왕에 올라 세계최연소 타이틀 쟁취
1989년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최연소 일본 총리에 취임
1988년 미얀마에서 8888 봉기 발생.
1984년 84년 LA올림픽 복싱서 편파판정, 본국 추궁
1983년 과테말라에 군부쿠데타 발생
1983년 모하마드 말레이지아 수상 내한
1981년 미국 중성자탄 생산 결정
1975년 한국-싱가포르, 국교수립
1975년 포르투갈, 좌경내각 출범
1974년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닉슨 미국 대통령 사임 발표(한국시각-9일 정오 10시 사임)
1973년 김대중 납치사건이 발생하다.
1974년 미국의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사임을 발표하다.
1975년 대한민국, 싱가포르와 수교
1969년 MBC TV방송국 개국
1967년 아시아 5개국 동남아국가연합(ASEAN) 결성
1966년 中 공산당 제11회 총회에서 `프롤레타리아 문화 대혁명에 관한 결정`채택
1967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5개국,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결성
1960년 제2공화국 출범
1960년 백낙준 참의원 의장, 곽상훈 민의원 의장 피선
1958년 함석헌,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
1958년 미국 원자력 잠수함 노틸러스호 북극 잠항 횡단 성공
1955년 증권시장 개장
1953년 변영태 외무장관과 존 포레스트 덜레스 美국무장관, 한미상호방위조약 청와대에서 가조인
1953년 소련, 수소폭탄 보유 공표
1949년 이승만-장개석 진해에서 정상회담
1949년 부탄, 영국으로부터 독립
1947년 파키스탄 국기 채택.
1947년 조선임시정부 약헌 입의(立議)통과
1946년 콘베어 B-36 폭격기가 첫 비행을 시작하다.
1945년 소련군, 경남일대로 진격
1945년 소련, 일본에 선전포고하면서 만주를 침공하다.
1942년 인도, 국민회의파 영국 철퇴결의안 가결
1942년 미국-일본, 제1차 솔로몬해전
1936년 조선불온문서 임시취췌령 공포 시행
1929년 독일 비행선 LZ 127 그라프 제펠린, 세계일주여행 시작.
1925년 KKK단 제1회 전국대회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아미앵 전투가 시작되다.
1907년 각부에 일인차관 임명 시작
1900년 제1회 데이비스컵 선수권대회 개막
1863년 로버트 E. 리, 게티즈버그 전투 패배에 책임을 지고 제퍼슨 데이비스 남부 동맹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다. 그러나 이 사직서는 거부되었다.
1792년 프랑스 루이16세 폐위, 왕정 붕괴
1605년 스웨덴의 카를 9세가 핀란드의 도시 오울루를 세우다.
1220년 스웨덴, 리훌라 전투에서 에스토니아에 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