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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섬사회사업 지방에 다녀오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한덕연 추천 0 조회 182 04.11.10 12: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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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0 11:46

    첫댓글 선생님 가시는 길목 길목 마다 사랑이 넘칩니다. 그리고 전주에서 만난 학생이 김혜진이 아니라 신혜진 아닌가요, 선생님?

  • 작성자 04.11.10 12:50

    그렇구나 진원아...

  • 04.11.10 14:32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선생님^^ 그리고 우리 뷰마와 정보원 가족^^

  • 04.11.10 20:55

    선생님. 많은 친구들과 함께한 여정이였네요. 자연과 벗하고 사람과 벗하는 선생님. 가는 길 마다 사랑과 열정과 빛을 가슴에 품고 빛나는 별이 되시는 선생님.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또 하나의 별들을 가슴에 품을 친구들의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그날 별들을 많이 품었는지, 광주는 촉촉한 가을비로 마음이 편안합니다.

  • 04.11.10 22:19

    한덕연 선생님 덕분에 96년도에 만나고 못만났던 사촌동생을 만나게 될것 같습니다. 전북대에서 선생님 강의 시간에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 합격했다는 소식과 함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4.11.11 09:11

    사모님 안녕하세요? 전북대학교 김영란 학생이 사촌동생이지요? 전화를 받고 '참 묘한 인연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캠프 하실거라는 사모님 동생 이야기도 했습니다. 넷째 언니라고 한 것 같은데 맞습니까?

  • 04.11.11 13:18

    사랑하는 선생님!... 선생님의 발걸음이 참으로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선생님을 통해 그리고 하시는 모든 마음들에서 배우고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04.11.12 10:20

    선생님 발이 닳도록 뛰어 다니셔서 건강이 걱정 됩니다. 선생님 건강을 위해 기도할께요,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가는 발거름 마다 인도하실거에요

  • 06.09.17 00:44

    가시는 곳마다 몸만 가신 것이 아니라 '인정의 소통함의 물결'을 이루고 다니셨네요. 사람마다의 정을 나누고 엮으시고 모든 일정을 온전히 이루셨군요. 바쁘신 중에도 여유가 느껴집니다.

  • 06.09.17 00:49

    '그 칠곡이 아니고 다른 칠곡'...음...이건 제 버젼인데요. (길치버젼) / 조선 팔도가 다 선생님의 영역이시네요. 해외나가기 싫으시겠어요. /전북대 연변팀 솔이가 생각납니다. 오지사회사업 해외팀2기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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