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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이자까야체인점인 카코이야 유락쵸점의 입구 사진입니다. 들어가면서 급하게 찍어서 그런지 많이 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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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특징은 모두 개별실로 나뉘어 있다는 것인데요. 개별실은 모두 이렇게 생긴 건 아닙니다. 가볍게 발만 쳐서 구분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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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맥주가 빠질 수 없죠. 일을 다 마치고 마시는 한잔의 생맥주... 정말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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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시로 나온 샐러드 식으로 만든 와규 구이입니다. 오토시도 대충 나오는 기본 안주 개념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가격이 꽤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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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로 유명한 미야자키의 닭이 들어간 화풍샐러드입니다. 보이는 것과 같이 깔끔한 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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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종류가 다양하진 않습니다. 순수한 회로는 제철인 아지와 마고치 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와사비는 보시는 바와 같이 줄기 채로 나와서 직접 갈아 먹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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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적당히 오른 고소~한 아지회입니다. 에이메현의 야이타하마산이라고 써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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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치의 양태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쫄깃 쫄깃한 식감의 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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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크로게와규) 아부리 스시입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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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과 파가 조금씩 올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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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기로 유명한 쿠마모토산 말고기회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은 말고기회 중에 가장 신선하지 않았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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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삼겹살 생강 구이입니다. 평범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 입맛에 맞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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