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ㅍ. ㅋ. ㅎ
아멘
ㅉ. ㅆ. ㄲ. ㅃ. ㄸ
아멘(환)
어미 모
사내 남
계집 녀
사이 간
아들 자
사람 인
아멘
정인의 하늘 정주를 품고 정원의 거룩 정농숙 되니
영혼의 하늘 영원을 품고 영광의 주님 정재희 보네
아멘(아차산과 아차산성)
기브온과 기드온이다.
사사를 넘어 잎타흐가 품은 입산이다.
아멘(입다)
지아비 부.
며느리 부
夫 지아비 부
지아비. 남편. 사내. 장정(壯丁). 일꾼. 병사. 다스리다. [하단 구법설명 참조] 100묘(畝)의 밭.
획수 4 | 부수 大
婦 며느리 부
며느리. 아내. 여자. 지어미. 주부(主婦). 정숙하다. 아름다움.
획수 11 | 부수 女
****************************대전 입자!
부부 [夫婦,浮浮]
결혼한 한 쌍의 남녀,
창세기 5장 2절로 화답하신다.
라헬의 무덤과 예수의 어미다.
질소가 수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어린 양이다.
이삭을 대속한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신약에는 예수 그리스도셨다.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아멘(창2:4. 4:6)
방언이 임해서 말을 잃어 버린 일이다.
발음은 분명 한국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알아 듣지를 못한다.
영어가 쉬우세요?
일본인이세요?
중국인이세요?
그런다.
나는 한국말을 하는데 상대가 알아 듣지를 못했다.
주는 그리스도시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아멘(고전12:3)
라헬의 무덤 헬리코박터피로리 품고
어미의 거룩 아인슈타이늄을 이루니
예수의 어미 헬리코박터파이로리 되니
나홀을 품어 헬리코박터페로리를 보네
아멘(나호르)
방언이 임한 일이다. 말을 하지만 상대는 알아 듣지를 못한다. 그러나 나는 속에서 통변이 가능했다. 수화를 품고 영광과 존귀로 오신 하나님의 어린 양을 더한다. 예수께서 그리스도가 되심은 하나님께로 나지 아니하면 아멘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질소와 수소를 넘어 탄소와 산소에 있어 산혈의 바다로 모세포를 더한다. 모세를 살리기 위해 찌포라가 자기 아들을 대속한 일이다. 십볼렛과 씹볼렛처럼 십보라와 찌포라다. 아멘(출:이름들4:25)
하나님의 산이다.
아멘
모성애 흘러 모세포 보니 모후의 거룩 임진강 품고
미가엘 흘러 미가를 보니 낙동강 흘러 데보라 보네
아멘(드보라. 데보라)
김덕환. 정농숙(장로님. 권사님)으로 대속의 주를 기린다. 황경도가 품은 주흘산이다. 경상도가 품은 찌포라다. 피질과 신피질에 감마와 베타로 읍루한다. 제타와 알파파에 있어 숙신을 다룬 신숙주다. 숙곳에서 주 예수 잔을 이룬다. 숙주를 품은 숙곳이다. 아멘(벹레헴)
갈평이 품은 칼렙이다. 갈불이 품은 갈리아다. 갈산이 품은 갈라파고스다. 갈현동이 구속한 대조동이다. 이 땅의 모든 사랑이란 뜻이다. 주는 그리스도시다. 예수 이름이다. 그러나 그 영광은 그리스도의 빛이 아니고는 답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인데 산소량과 혈량에 있어 믿음이 이겨야 했던 것이다. 데본기를 인치신 나의 주 예수시다. 아멘(데본계)
갈불이 품은 안담이다. 갈렙과 칼렙으로 갈함에 있어 목마른 사슴이다. 우리의 영혼이다. 주께서 원하시면 하나님은 이 천지간을 품는 것이다. 천하 만민이 주를 사랑하듯 이천지간도 주의 것이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품고 여분네의 아들 갈렙으로 고물이신 주와 더불어 시상하부를 더한다. 시신경을 품은 시각이다. 청각과 시각과 후각과 촉각을 다룬 미각이었다. 내가 나를 잃은 것은 주님이 나를 품은 것이다. 아멘(고후3:17)
베델이다. 벹레헴을 품은 베들레헴이다. 마리아를 품은 마리안느처럼 마르다를 품은 막달레나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우리는 주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다. 믿음이 있거나 없거나 주님은 나의 주 예수셨던 것이다. 다만 시제가 달라서 우리의 뇌는 잠을 자고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의 주로 하나님의 말씀에 있어 우리의 정서를 더한다. 주의 영이 임한 날이다. 아멘(감마:선)
식도암이 품은 식염이었고 식도염을 다룬 후두엽이다. 후두덮개로 부신 피질 호르몬하고 후두개로 후두암을 더한다. 갑상선 호르몬과 부갑상선이다. 명왕성을 인치신 나의 주시다. 안드로메다와 안드로겐과 안드레아로 안드레 한다. 막달레나를 품은 헬레나와 헬렌처럼 사람의 성정은 잠자는 뇌를 구속해야 한다. 우주성에 있어 원소가 다른 원자량을 더한다. 질소를 넘어 아산화질소였듯이 산소를 넘어 이산화탄소였다. 활성산소로 주의 피를 더하고 활차신경으로 주의 의를 더한다. 예수 이름이 부여하는 믿음의 본질이다. 아멘(마1:21. 23)
하나와 한나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 엘림과 엘가나를 품은 브닌나와 엘리 제사장이다. 엘르아살과 엘리에셀을 품은 주의 깊은 잠이다. 사무엘과 쉬무엘로 라마를 넘어 마한으로 마라한다. 마한과 변한과 진한을 다룬 삼한 사온이다. 목지국에서 내 구주 예수를 기린다. 목성과 나무 목이 품은 목숨 명이다. 밝을 명과 빛 광으로 대조영을 향한다. 발해만이 품은 발해 땅이다. 아멘(부여. 동부여. 북부여)
이오니아가 자힌다.
이오니아!
이오의 거룩 오이를 품고 인봉의 하늘 봉인이 되니
분봉의 거룩 봉분이 되어 사랑의 주님 믿음을 보네
아멘(나오미)
사제:제사
아멘(계21:14)
제:제사:제사장:대제사장이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하심이다.
질소로 화답하신다.
숫자 7이다.
아멘!
어린 양 예수다.
어린 양 예수!
아나톨리아로 아나니아 한다. 아벨을 넘어 하와를 품은 하슘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구속한 질소와 인이다. 인듐에 있어 이리듐으로 이트륨과 바나듐으로 안디옥 교회를 섬긴다.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되었더라 하심이다.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하심이다. 아멘(아민과 티민)
내 친 조부셨다. 방언이 임한 일에 이두와 언문을 넘어 훈민정음으로 대속하신다. 내가 말을 못한 이유가 고스란이 드러나 있다. 반치음과 북부여하고 반물질로 동부여한다. 촐라와 축색돌기를 푸은 시상하부다. 수지상 세포에 있어 주님의 거룩한 숨결이다. 아멘(반치음)
쇠 금. 쇠 김. 쇠 철이다.
김해 김씨를 품은 청주정이다.
나라 이름 정이 품은 나정이다.
아마포를 대속한 빛나는 세마포다.
질감이 다른 성정이다.
성질이 다른 성향이다.
성본이 다른 품격이다.
그럴지라도 주는 그리스도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일이다.
아멘(요1:14)
마포와 아마포로 아미노산과 20 아미노산을 더한다.
영육이 품은 영안이다.
영성이 품은 복음이다.
육신을 넘어 육정이다.
육비를 넘어 육체적 주님이시다.
아멘(삿6:24)
영혼 육이다.
영혼 몸이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에 있어 진리의 영으로 오신 나의 주시다.
아테네를 구속한 아민이다.
안테나를 구속한 티민이다.
헬츠를 구속한 헬륨이다.
아멘(아민)
정인의 하늘 정감을 더하고 영혼의 하늘 육성을 더하니
하나님 사랑 여수룬 품어서 예호바 흘러 여호와 보셨네
아멘(신33:5)
정서와 감정을 더한 내 육이다. 믿음이 없는 시간이다. 믿음을 전혀 모른 일이다. 믿음이 나의 주 예수라는 것은 생각도 해 본 일이 없던 시간이다. 그러나 주님은 주의 일을 하셨다. 다만 죽지 말고 살아 있어야 한다. 기도가 막히고 식도가 닫히는 상함이다. 주의 영이 임하는 것은 지옥을 넘어 지옥불이다. 마그마를 구속한 헤모글로빈이었다. 마그네슘으로 마그네틱을 더한다. 문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은 점도 없고 흠도 없다는 것이다. 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분이 내 속에서 말씀이 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뇌를 사용하고 계셨던 것이다. 뇌와 뇌간으로 교뇌한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 품은 어린 감람나무다. 아멘(푸른 감람나무)
질소라 하신다.
질소!
감정을 다룬 정감이다. 라헬의 무덤을 넘어 라마를 다룬 마라의 쓴물이다. 쑥샘으로 쑥뜸을 사용하는 민족으로 축약한다. 쑥부쟁이가 품은 인진쑥이다. 예수쟁이를 품은 그림쟁이다. 춤쟁이가 품은 말쟁이다. 노래쟁이가 품은 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이다. 상대는 크로마뇽인이었다. 스치고 지나가는 뇌리다. 아멘(피브리노겐과 피브린 섬유)
단백뇨를 품은 단백질이다. 하혈을 엄청한 일이다. 시커먼 피덩어리를 쏟아낸 일이다. 오장 육부에 있어 피부질환과 신경전달 물질에 있어 주 예수 사랑이다.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다. 우리는 믿음이 있기 전에 이미 창조적 주님으로 태어난 것이다. 이 땅이 주의 것이듯이 저 하늘도 주의 것이었던 것이다. 주님은 창조적 질서를 넘어 창조주 사랑을 받아야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임을 아신다. 아무것도 없는 충에서 주님은 믿음의 본질을 꺼내고 계셨다. 앎이 없다.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이미 기억이 나를 이탈한 일이다. 그런데 내 속에서는 말씀이 꿈틀 거리고 내주를 하는 것이다. 아멘(혈당)
정감. 정서. 감성. 감정
뒤주. 광. 광물.
강아지와 땅강아지.
콩과 메주콩이다.
아멘
뒤주
광주:광주리
광릉:광릉수목원
건흉황제:건륭제
광. 뒷방. 골방이다.
마의 태자로 마부해서 마방으로 마음의 물자한다.
사도 세자의 눈물이다.
단종을 품은 세종이다.
소현세자와 장현세자로 주의 피를 더한다.
정조. 인조. 영조. 세조를 품은 인창이다.
아관파천을 구속한 관아였다.
아간과 아코르로 아카르 한다.
아골 골짝이다.
추노와 추녀다.
추도 예배를 구속한 추간판탈출증이다.
적상주로 주의 피를 더한다.
보리수를 품은 보리밭이다.
아멘(오감과 육정)
이사야56:1
수리아. 리아. 아
아멘!
앗수르. 앗시리아. 시리아. 페니키아 문자다.
여호수아7:21
아멘(마병)
사라가 품은 사래다.
세라가 품은 사라이다.
시나이아 반도를 품은 발칸반도다.
쿠릴 열도를 품은 주흘산이다.
발해만을 품은 발해다.
아멘(대조영)
명태. 동태. 생태. 황태로 대구한다. 황구가 품은 천구처럼 황도가 품은 명왕성이다. 사람의 창자를 구속한 대언의 영이시다. 대장. 소장. 막장을 다스린 막달레나다. 마하나임으로 임나한다. 서귀포를 넘어 서리와 백태를 다스린 혈장이다. 불이 임한 일에 스스로 해열이 되어야 한다. 약이 없는 시간이다. 약이 있어도 약을 사용 할 수도 없는 상함의 극치다. 모든 것을 잃고 생명 하나 덩그러니 남아 있던 시간이다. 주후 2천 7년의 주를 기린다. 아멘(아미노산과 20 아미노산)
모압이 품은 모압어처럼 요압을 품은 압살롬이다. 단수와 복수로 주를 더한다. 오성과 한음이 품은 개골산이다. 신적인 요소에 있어 주는 그리스도셨다. 빛으로 오신 나의 주 예수시다. 말씀이 육신이 된 일에 은혜와 진리의 영이시다. 아멘(요14:17)
쌍자음이다. 쌍태를 넘어 쌍생이다. 생명의 빛으로 생수의 강을 넘는다. 모든 것이 변해도 주는 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태초의 바람과 태고의 물질이 그렇게 나를 조성하고 있다. 주님은 온유한 자의 품속에서 자라는 믿음의 고요함이었던 것이다. 양수와 골수와 척수를 품은 주 예수 이름이다. 주의 하늘과 주의 피와 주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믿음이 차 올라야 우리는 아멘의 주를 알게 되는 것이다. 아멘(계3:14)
아연. 망간. 망상체였다.
셀라(Se. 셀레늄. 34/주후 2012년)
오장 육부로 주의 피를 더한다. 니느웨를 품은 삼베처럼 요나를 품은 삼지다. 요나와 요일과 요한으로 요게벳을 더하여 찌포라로 주의 피를 더한다. 주의 영이시다. 요추. 경추. 미추. 흉추. 천추를 다룬 천돌이다. 아미노산에 있어 리보솜하고 아미노기에 있어 아미노 한다. 피브리노겐을 품은 피브린섬유다. 아멘(대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