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당골계곡]은 2002년 상반기에 헤지를 한다.前에는 상위마을의 [상위계곡]을 개방하고 여기 [당골]을 막았는데 이제는 그
반대로 산수유마을인 [상위계곡]을 막고 여기 [당골]을 개방한것이다.호기심이 발동해서 당시만해도 [광천터미널]에서 [산동온천]
행 버스가 있서서 아침7시30분 버스로 산동온천에 도착을 하니 9시10분경이었다.
[당골또는 상위]마을행 버스는 없다.그래서 택시를 타고 [당동]마을에 도착을 한다.택시가 바로 입구인 들머리인 [당골식당]앞까지
올라가 준다.요금 3.500원 지불한다.9시40분이고 [합수점]을 지나 35분여 헤맨끝에 [대간]능선에 올라선다.시간이 많이 남어서 [시암
재]로 내려간후 도로건너편에 있는 반사경쪽으로 진입 [간미봉-납재]를 지나 광의면으로 하산한바가 있다.
<처음에는 [납재-지초봉(601)-까치절산(297)-구만저수지]로 갈려고 했으나 길 못찾고 광의면으로 하산함>
**여기 [당골-상위계곡]의 계곡산행은 답사결과 [사계절]산행이라 할수가 있으나 가장 적당한 계절은 초봄 산수유꽃
피는 계절이고 다음은 여름철산행이라 할수가 있다. 눈나리는 겨울철 [성삼재]못갈경우 여기 [당동마을]에서
출발한 산행이 또 좋을듯 생각이 든다.물론 가을철도 괜찮을듯 했다.**
다음에는 2007년도에 효성산악회원37명을 모시고 [적령치-만복대-작은고리봉-당골]로 하산 한바도 있다.이제 세월도 많이 흘러서
그동안 계곡길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서 다시 답사를 가보기로 했다.숨어 있는 계곡길이라 [박래영]씨한테 동참 여부 물어보니
동참한다고 해서 같이 2014년9월11일 답사 가기로 약속을 했다.
[교통/들머리]추석이 끝나간 9월11일 [광천터미널]에서 만나 *7시50분 버스를 타고 [구례]에 도착을 하니 *9시10분경이다.
[산동온천]행 버스는 구례출발*9시40분이다.2.100원 지불하고 매표를 하고 정시에 출발한 군내버스는 [산동온천]앞에 도착을
하니 *10시08분이다.[산동택시/010-6258-1868]로 호출 2002년도에 도착한 [당골식당]앞에 도착을 한다.
*10시27분이다.
<12년전 요금이 3.500원인데~오늘요금이 5.000원이란다.>
#그런데 여기 거리표시가 제각각이다.현지이정표합산은 8.1km이고 도상거리 합산하니9.5km다.그런데 박래영씨의
[스마트폰]은8.66km로 나타나서 3개의 수치 合算 평균치 내보니 8.77km가 나왔다.그래서 그냥 [스마트폰]거리를
따르기로 했으니 참고 바란다.#
준비하고 출발하니 *10시40분 당골식당을 左로 버리고 시멘트길로 잠시 올라가니 12년전에 양철집은 간데 없고 공터에 [당동산행
안내도]와 [만복대7.3km/당동고개2.5km]이정표가 보인다.右측으로는 계곡을 건너가는 다리가 보인다.여기까지 소형차 진입 가능
지역이다.
[당골]를 右로 끼고 양호한 등산로길로 올라간다.잠시후에 前에 없든 나무계단을 올라지나간다.그리고 신고목[29-01번/해발547m]
를 지나간다.신고목은 서너번 나타난다.[신고목]은 해발과 가야할 곳과 올라온쪽 거리를 친절하게 표시해 놓아 산행하는데 지루함
이 없다.조금 더 올라가니 右로 폭포가 보인다.내려가 보니 3단폭포 이다.
*11시17분이고 옛적2002년도에는 여기에 국립공원표시판과 연두색철망휀스가 있고 출입문이 있든 4계곡 합수점에 도착을 한다.
전에는 바로 右측으로 계곡을 건너 올라갔는데 지금은 이정표가 있는쪽으로 올라 右측으로 다리를 놓아 건너가게 만들어 놓았다.
다리를 건너면서 부터는 [백두대간]주능선까지는 경사길 산등성이길로 헉헉 거리고 올라가야 한다.
소나무숲길로 올라간다.그런데 산등성이 오르기 직전에 신고목[29-03]지점이 있는데 여기 신고목에서 약30분 올라가면 잘 가꾼
[중추부대사밀양박씨]묘가 있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길이 우회 했는지 확인을 못하고 올라가고 만다.헉 헉 거리고 올라가니 산
등성이에 다시 올라서고 가지많은 소나무1구루가 보인다.쉬어가기가 참 좋다.시원한 바람도 불어 온다.
*12시17분이고 드디어 성삼재에서 올라온 [백두대간]주능선에 올라선다.신고목[지남29-05번]이고 해발1051m표시다.가야할
[상위마을5.6km]올라온쪽[당골마을2.5km]표시다.[만복대]는 4.8km이고 [성삼재0.5km]표시다.이제 부터는 해발1248m인[작은
고리봉]까지는 별다른 경사길 없이 그야말로 수평의길을 진행을 한다.
2014년5월7일[성삼재-만복대-적령치-큰고리봉-고기리]산행시는 파란색야생화(얼래지.양지꽃.철쭉꽃등등 천치였는데 오늘은
이름모를 하얀꽃들 천지다.딱~하나 알수가 있는것이 하얀색의 참취꽃 뿐이다.편안 숨쉬기로 진행을 하니 해방1248m인 [작은
고리봉]에 도착을 한다.정상석이고 조망이 확트인다.[노고단-반야봉-만복대]등등 지리능선이 그야말로 파노라마이다.
*13시35분이다.그런데 무슨벌래가 무는지 등짝이 따끔 따끔 거린다.잡어보니 시커먼 개미처럼 보이는 벌레이다.
아래쪽으로 급히 내려오니 우산소나무 한구루가 보인다.여기서 급히 점심을 먹고 일어나니 *14시05분깜짝 내려가니 헬기장(폐)
이 보인다.깜짝놀라 정신차려본다.'묘봉치~'어림없는 생각이다.~~작은 山峰을 西너개봉을 넘나드니 해발 1190봉인 [묘봉]을
지나 내려가니 이제서야 정식으로 헬기장이 있는 해발1089m인 [묘봉치]분기점에 도착을 한다.
금년5월7일 산행시는 풀이 없서서 左측[상위]쪽길이 확실하게 보였는데 오늘보니 풀이 자라 길이 숨어버렸고 양생화 천지다.
이정표다.[상위3.0km/만복대2.2km]그리고 뒤로[성삼재3.1km표시다.풀숲을 헤치고 내려가보니 바로 조망처이고 左측으로 내려
가보니 등산로 길이 확--트인다.그리고 조금 아래쪽에 右측으로 [로프가드레일]이 보이면서 등산로가 확연하게보인다.
여기 [상위계곡]을 내려서면서 또다시 처음으로 신고목[해발979m.상위2.5km]표시고 뒤로 [묘봉치0.5km]표다. 조금 내려가니
하얀야생화꽃 지역이고 右측으로 마실수 있는 시원한 샘터를 지나 가니 나무Deck를 지나 간다.등산로는 아주 양호한 편이다.
쉼없이 내려가니 左로[신고목]이다.지남38-02번이고 해발772m이다.[상위마을2.0km/묘봉치1.0km]표시다.여기도 분명히 3.0km다.
그리고 나무다리 다.좀 수었다가 내려간다.*15시40분이고 이제는 약간의 계곡물이 흘러가는 [상위계곡]을 左로 끼고 푸른숲길로
내려간다.거침없이 내려간다.
여러차례 이정표와 신고목을 지나 내려간다.그런데 몹시 덥다.*16시45분[상위마을0.5km]이정표 인데 여기 이정표에서 左로
건너간다.이제 거의 다온듯 하고 해서 여기계곡에서 시원하게 몸을 씻고 계곡건너 右측으로 진행하니 그 유명한 산수유꽃나무가
보이기 시작을 한다.
붉은 물봉숭화꽃지역을 지나 내려가니 거리표시없는 右측으로[상위마을]표시 이정표다.다시 계곡을 건너자 마자 左측으로
내려가니 주택뒤쪽에 도착을 한다.미안하게도 下山길은 주택뒤쪽에서 右측으로 돌아 간다.주택앞쪽에 도착 마을길로 들어서니
[상위마을-모봉치]안내목이 右측으로 보인다.
마을길의 下山길을 기록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맨처음 [산악인의집→우정민박/진달래민박→언덕위의하얀집/묘봉치안내도→부
녀수퍼]앞에 도착을 한다.그러니깐 逆山行시는 [부녀수퍼앞에서 [묘봉치안내도]보고 조금 위쪽의 右측 마을길로 진입하면 된다.
[부녀수퍼]앞에는 넓은 공터가 있서서 대형차 회차가능하고 후식자리도 적당한 곳이다.*17시25분이고 호출한 아침에 이용한
택시가 바로 도착을 해준다.여기 [당동/상위]마을쪽은 노선버스가 없다.
역시 아침에 출발한 [산동온천버스정유장]에 도착을 하니 17시40분 [구례]행 버스가 막 도착을 해서 주민들과 함께 승차를 하고
구례로 간다.택시요금은 5.000원 지불한다./산동온천택시 010-6258-1868번이다.
광주 광역시 2014년9월11일(목요일시행) 백 계 남 017-601-2955
#[안내산행]가능지역이고 이상하게 거리가 10km아래임에도 불구하고 좀 지루하게 느꺼진다.여기산행은 봄철[산수유꽃]필때가
최적이고 다음은 여름철이라고 할수가 있다.그리고 경울철에 성삼재 차량통행이 어려울때는 여기 [당골-상위골]눈산행도
괜찮을듯 했다.[만복대-적령치]까지도 가능하고 [[적령치]지나 [큰고리봉-고기리]행도 좋을듯 하다.
아래그림/[안내산행]시는 4차선도로가 끝나는 2차선도로 조금 위쪽에서 下車해야 한다.
아래그림/[산동지리산온천]앞에서 버스 내리고 택시를 타고 [당동마을/당골식당]으로 이동 한다.*개인차를 갖이고 갈경우
이근처에 주차를 하고 왕복 택시를 이용함이 편리하다.택시요금은 왕복10.000원이다.[산동택시/010-6258-1868]
아래그림/멀리 [만복대]가 보인다.
아래그림/여기 당골식당(2002년10월4일)에도 있었으니 12년이 넘은 식당이다.시멘트길로 잠시 올라간다.
아래그림/실제산행 [들머리]다.2002년도에는 여기에 양철집이 있었다.이정표(만복대7.3km/당동고개2.5km)가 있다.
계곡을 右로 끼고 아주 양호한 등산로길로 올라간다.*비지정등산로 않이다.그래서 표시기 매달고 간다.
아래그림/당동등산안내도 이다.
아래그림/초입 이정표 다.
아래그림/비지정등산로가 않이라 표시기 매달고 계곡을 右로 끼고 양호한 등산로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등산로 모습이다.
아래그림/右로 [당골계곡]이다.
아래그림/이러한 나무계단도 설치해 놓았다.
아래그림/나무등산길를 지나 간다.
아래그림/右로 [당골계곡]이다.양호한 등산이길이고~~
아래그림/2002년도 신고목과 같은 번호판이다.해발547m이다.[당동고개2.0km]이다.
아래그림/직진길은 옛길이다.
아래그림/右측으로 삼단폭포 이다.
아래그림/3단폭폴 아래쪽을 찍어 본다.
아래그림/해발647m/고리봉삼거리1.5km표시다.
아래그림/4계곡合水点이다.조금 넓은 공터이고 이정표가 있다.2002년도에는 연두색철망의 휀스가 있든 자리다.
계곡을 右로 건어 올라가기도 했으나 지금 다리가 있어서 그럴 필요가 없다.
아래그림/4계곡합수점 이정표다.다리 위에서 세어 보시지요.
아래그림/左로 올라 나무다리를 건너간다.이후 산길은 경사길로 숨가쁘게 올라가야 한다.
아래그림/다리 건너자 마자 표시기 매달고 이제 부터는 [대간까지]경사길로 헉헉 거리고 올라가야 한다.
아래그림/등산로는 경사길이지만 양호한 산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여기 신고목29-03에서 약30분후에 [희선대부행중추부사밀양박씨묘2기]가 있었는데~오늘 보니 확인을 못한다.
아래그림/산마루금으로 올라간다.
아래그림/가지 많은 소나무1구루를 지나 올라간다.쉬어가기 좋다.
아래그림/신고묙이다.해발1061m]지점이다.
아래그림/백두대간상의 주능선에 올라선다.[상위마을5.6km]표시다.
아래그림/싱싱한 구절초를 올려본다.
아래그림/해발1248m인 [작은고리봉]에서 본 [노고단]쪽 모습이다.
아래그림/[작은고리봉]에서 본 반야봉 모습이다.
아래그림/해발1248m인[작은고리봉]에 올라선다.
아래그림/멀리 [만복대]가 보인다.
아래를 [클릭]하면 [작은고리봉]이후 아름다운 그림을 볼수가 있다. *[큰고리봉(1304.5)은 [적령치]지나 올라
가면 만날수가 있다.* 백 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