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모 회원 컴퓨터 교실 제 6기 수료
회원 컴퓨터 교실 제 6기 수료 기념 사진 (12/9/22/토)
지난 6월 23일부터 시작한 한사모 회원 컴퓨터 교실의
마지막기인 제6기 교육이 9월 22일(토), 빛나라 사회복지재단의
광명시 소하동 소재 제2관 (관장 이영균)에서 있었습니다.
제 6기 교육에 참여한 회원님은 비교적 기초가 튼튼한
운영위원님들로서 정전택, 정정균, 신원영, 박해평 님 등
모두 4명이었습니다.
이들 수강생들은 9월 22일(토) 오전 10시, 빛나라 사회복지재단
제2관(관장, 이영균)에 마련된 컴퓨터 교육실에 모여서
이경환 강사님으로부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날 교육은 주로 컴퓨터 앨범에 보관된 사진을
블로그에 등록하는 법과
블로그에 등록된 사진을 주말걷기 후기 작성에
활용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영균, 김영신 회원님도 수강생을 개별적으로
맡아서 보조강사 역할을 충실히 하여
학습의 효율을 크게 높혔습니다.
이들 회원님들은 모두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었고
한사모 공식 카페에 올려 놓은 이창조 위원장 님의 사진을 자신이 안내한
주말걷기의 후기 작성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서
주말걷기 후기에 사진을 가져다 쓰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너무 열심히 참여해서 휴식 시간도 잊고 실습을 하고
오후 12시 경에 예정된 수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들 회원님들은 수업을 마친후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인근의 식당으로 이동하여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 전복 갈비탕을 점심식사로 들었는데
이는 정정균, 신원영 님이 함께 베풀어 주셨고
정전택 님은 귀로에 맛있는 커피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이미 예고해 드린 바와 같이 회원 컴퓨터 교실은
이날 제 6기로 총 30여명의 회원들에게
컴퓨터의 기초와 카페 및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그 사진을 이메일로 가져다 활용하는 방법들을
익히게 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는 가운데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교육장소와 시설 장비를 제공하여 주신 이영균 위원장님과
교재를 준비하고 친절하고 자상하게 지도해주신 이경환 강사님..
그리고 기획과 연락 등에 애써주신 김영신 사무국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만일 이 세분 지원자의 치밀한 도움이 없었다면
회원 컴퓨터 교실의 운영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커퓨터 교실 운영의 좋은 기회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30명의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서 회원 컴퓨터 교실 운영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세 분 임원님과 열심히 참여해 주신 수강 회원님들께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수곤 드림
Sarasate
Music for Violin & Orchestra, Vol. 3
첫댓글 멀리까지 오셔서 열심히 컴퓨터 공부를 하신 우리 한사모 회원님들의 열의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자꾸 해봐야 늘어 나니까 앞으로 계속 반복 연습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회원들이 알기쉽게 대표님께서 자상하게 가르쳐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그 동안 함께 애쓰고 도와 주신 이영균 위원장님, 김영신 사무국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경환 올림
열심히 지도하여 주신 함대표님 &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반복 연습하여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수강을 마친 회원들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