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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민중각올레꾼 이야기 20091107 민중각올레꾼 서울걷기번개~~
은영낭자 추천 0 조회 293 09.11.09 00: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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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9 08:59

    첫댓글 하동에서 올라온다고 고생했소. 다음 번개는 하동에서...근데 사진속의 내 모습은 왜 이렇게 찌질해 보이지^^:

  • 작성자 09.11.09 10:35

    찌밴댕님도 고생하셨소~~ㅋㅋ하동...좋지요~~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09.11.09 15:43

    워낙 자상한 찌밴댕님인줄은 알고 있었으나 번개걷기하기 위해 얼마나 섬세하게 준비했는지 놀라웠네요. 키크지, 몸매 멋지지, 얼굴 자칭 이문세지, 이런 남자를 왜 미혼여성들이 그냥 두나 몰라???

  • 09.11.09 15:47

    누님 짠거 너무 티나여^^

  • 09.11.11 13:32

    연기감독 잘하라니까요..

  • 09.11.09 10:08

    낭자...수고하셨어요...담에는 길게 뵈어요....참...악보 바로 스캔 떠서 올려드립니다..

  • 작성자 09.11.09 10:36

    악보 감솨~~바로 맹연습 돌입하겠소~~조만간 올레뮤직비디오도...찌밴댕님이 찍을꺼 같으니...ㅎㅎㅎ주인공을 노려봅니다~~

  • 09.11.09 14:05

    찍사의 비애~~~ 당신 모습은 볼 수가 없소. 그래도 당신 숨결은 느끼오. 그 미모를 못 보는 이 찢어지는 가슴을 위하여, 다음에는 대리 찍사도 동참시키시오. 수고가 많은 일상을 생각하니 내마음 마저 짠 하오이다. 낭자~~

  • 09.11.09 15:45

    Saint님 얼음동동 막걸리 얼려오신 거 보고 감동했는데, 그 가방 도대체 어디서 산 거에요? 별거 별거 다 나오던데요? 그런 가방 파는곳이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 09.11.09 14:11

    이건 뭐야 무어야 뭐야~~ 연예인 총집합? 코알라님은 민중각에서 목욕탕 플라스틱 방석깔고 노래하시더니 그날은 장비를 다~ 갖추셨네요? 낙엽과 함께 하는 가을 콘서트? 모두의 모습이 자연을 닮은, 아니 자연속의 한가지 아름다움의 정체! 와~ 대단하고 감동입니다. 눈이 갑자기 온도가 상승합니다. 결국은 눈물마저 나오려 합니다. 잉 잉잉~~~~ 앙 앙~` 왜 이렇게들 이쁜것이야~~ 이러면서 ㅋㅋ 새로운 창조물들 같아요. 당신들 덕에 행복이 여기까지 밀려오네요. 감솨~~

  • 09.11.09 15:36

    Saint님 잘 챙겨달라고 했는데, Saints님이 워낙 이것 저것 잘 챙겨오셔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사람 챙기는 거 그 집안 내력인가???

  • 09.11.11 04:18

    친정엄마께 여쭤봐야겠어요. 이런 내력은 어디서 부터 시작인지....모든 인연이 고마워서 그렇죠~~ 이쁘게 봐주시는 맘이 그집안의(지금여기님의) 내력은 아닌가요?

  • 09.11.09 15:34

    토요일 하루 일을 미룬 죄로 일요일엔 올라온 서류 코멘트달고, 오늘할 강의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네요. 오늘 강의 마치고 오자마자 카페에 들어왔어요. 와~ 멀리서 올라왔던 은영낭자가 하동에 내려가기가 무섭게 후기까지 올렸네요. 은영낭자는 어쩜 이렇게 부지런한지... 그 비결이 뭐요??

  • 작성자 09.11.09 23:07

    비결은 여러분입니다~~

  • 09.11.09 15:46

    처음 만났지만 올레사랑 하나로 마음이 닿은 olive님, 발랄노친님, 파란하늘님..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좋은 길 자주 함께 걸을 기회 만들었으면 해요^^

  • 09.11.11 02:34

    네 저도 너무 멋진 언니를 알게되어 반가웠어요. 함께 길을 걸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기댈할게요.

  • 09.11.09 16:57

    저만큼들 행복하셨던 것 맞죠?....^^ 추석 때 제주에서 올레한 이후 처음 걷기를 한 탓인지 몸살과 편도선염증으로 오늘 병원가서 주사맞고 왔어요...ㅠㅠ

  • 09.11.11 02:36

    몸상과 편도성염증 맞냐? 주변에 플루 걸린 사람들이 하나둘 나온다. 조심해라. 지금쯤 제주의 밤을 보내고 있겠군, 부럽소이.....애인과 함께 행복한 올레 하삼. ㅋㅋㅋ

  • 09.11.09 19:12

    이유순님의 말씀.... "고맙다! 그대들이여 ~ 영원하라~!!" 010-5526-4676 나름 개인정보 유출합니다. 좋은 용도로만 쓰십시요.^^

  • 09.11.09 19:19

    저 지금 음악하는 분들과 민중각 도착해서 유순마마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번개 너무 재미있었어요.어젠 생태문화체험골에서 촌장님과 올레꾼 모두들 한목소리로 목터져라 올레송을 불렀답니다. 감사합니다. 양금식

  • 작성자 09.11.09 23:09

    크하~~생태에서...목이터져라...완전...부럽습니다^^

  • 09.11.09 19:50

    모다, 넘 반가왔고, 뻑전지근합디다,,, 분당삼인방 언제던 탄천서 뭉쳐요, 제 전화번호는 찌밴댕이님에게 있습니다, olle!!!!

  • 09.11.09 19:55

    글쿠, saint 님이랑 함께오신 제주관광협회의 홍소장님, 만나뵙게되어 반가왔고, 여기도 좀 놀어오셔요,, 난두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민중각에 있는건데,,, 에이, 씨,,, 암튼, 해가기전에 꼭 서귀포로 날라가고 싶습당,

  • 09.11.11 02:33

    새록새록 그날의 기억이 나네요. 간만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어요. 아마도 지나치게 바쁜척하며 지낸 어제들때문에 더욱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어요. 망설이다 갔지만 너무나 잘 갔다고 스스로를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음다. 하동서 올라온 은영낭자도 반가웠고, 수다올레 여러분, 올레송 장본인 등등 너무 반가웠어요. 찌밴댕님 서울서 2차 번개 기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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