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지의 꽃
겨울에 싹이 났던 아이들은 모두 동사하고 씨앗으로 겨울 보낸 아이들이 발아하여 이렇게 꽃을 피웠네요
수줍은 듯 사포히 고개 숙인 아이의 얼굴을 찍기 위해 화분을 옆으로 살짝 눕혀놓고 찰칵~!
사진이 잘안나왔네요
사진찍는 기술이 날로 줄어드는 것 같네요
첫댓글 보리지 보라색 꽃이 참 예쁜 아이네요.
감사합니다꽃은 이쁜데 몸이 튼실하지 못해요
보리지 꽃 이쁘더라구요 기회되면 저도 길러보려 합니다
줄어드는게아니라. 늘고있습니다.
첫댓글 보리지 보라색 꽃이 참 예쁜 아이네요.
감사합니다
꽃은 이쁜데 몸이 튼실하지 못해요
보리지 꽃 이쁘더라구요 기회되면 저도 길러보려 합니다
줄어드는게아니라. 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