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장 19절~24절 바울과 디모데의 팀워크
오늘 말씀은 바울이 끝까지 잘되기를 원했던 디모데의 이야기가 기록되며 디모데는 바울의 모든 것을 잘 이어간 사역자였습니다. 바울이 많은 곳에서 디모데를 사랑하고 키우는 모습이 나타나며 그 안에서 팀워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위닝팀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과 디모데의 팀워크에서 가장 먼저 발견되는 것은 신뢰입니다. 좋은 팀은 좋은 소문이 팀 안에서 나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뜻을 함께 할 때 신뢰를 만들며 위닝팀이 됩니다. 디모데는 그리스도의 일을 돕는 진실과 신뢰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진실된 사람은 그리스도일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함께 연단 받고 신뢰를 이어가는 사람이 진실 되고 위닝팀이 되는 것입니다. 연단과 수고가 진리를 만들고 하나 됨을 만듭니다. 신뢰가 기초 중에 기초가 되며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서도 내 옆에서 꿋꿋이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최고의 위닝팀입니다.
<명성 주일예배 설교 말씀 중>
The most sincere person in the church is the one who seeks Christ's work,
and it is the Winning Team who has trust, does not change truth, and follows it to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