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재앙을 자초하는가 /박승학 칼럼 ( 2018년 글)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두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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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연기학원을 다녀서라도 거짓말을 배우세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 되십니까. 그는 보이스피칭범이 아니요. 양아치도 아닙니다. 지금 여의도총회와 통합을 하여 총회장이 된 서대문 측 총회장 정동균 목사라는 자입니다. 그가 소송 중인 동역자에게 농담이 아닌 충고형식으로 한 말입니다. 그는 분명 이에 대하여 부인하든지 변명할 것입니다. 아니면 어떻게 호도할는지 지켜보십시다. 그의 거짓말들은 노벨상감이라 생각됩니다.
여의도 총회는 이와같은 거짓말장이, 악인들과 화친을 맺고 동침(통합)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호사밧왕이 악한 왕 아합왕과 사돈이 되고 동업을 한 것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정동균과 박광수는 아합왕보다 훨씬 더 진화한 악인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여호사밧왕의 재앙이 시작된 것은 아합과 하나가 된 후 부터 였습니다.
여의도총회와 이영훈목사님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더 큰 재앙을 당하시기 전 이제라도 빨리 대책을 마련하시고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
여호사밧왕의 어리석음은 선지자의 경고를 듣고도 깨닫지 못함으로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쟁에서 군사를 다 잃고 죽기직전 구사일생 겨우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보다 더 큰 비극은 여호사밧왕이 죽고 난 후 아들 여호람왕 시대에는 나라가 어떻게 참흑하게 되었는지 성경을 조회해 보십시요. 자기 혈족들(다윗의 후손 혈통들) 어린아이까지 모조리 살육을 당하고 이세벨의 딸 며느리 아달랴가 18년간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필자는 박광수목사와 정동균목사를 목사로 지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목사라고 지칭하기가 너무 역겹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광수가 본 기하성교단에 끼친 수많은 악행들, 지금도 진행형인 다양한 악행들은 준비하여 계속 올리겠습니다.
박광수란 희한한 자가 재단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에 예배당 재산을 명의신탁 형식으로 증여한 각 교회들에 대하여 ㄷ그동안 얼마나 괴롭히고 악행을 저질렀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더 괴악하고 악랄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계속) 201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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