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온 사진 한장이상 올려주세요.(필수사항)
정말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제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사진 한장 올립니다....
1.본명/닉네임?
: 김기완 / 와니(오글거려도 참으세요...전 죽겠으니까요..ㅋㅋ)
2.닉네임의 기원은?
: 쏭글이랑 M양 따라서 아댄 목요일 정모에 왔다가 와니가 제일 났다고 지어주셨어요...(만쉐이...)
3.현재 직업과 앞으로의 계획
: 원래 직업은 부동산채권관리 하는거구요 3년은 미래저축은행에서 일했었고..3년정도는 신한캐피탈에서 일 하다가
이번에 리저스코리아에 입사해서 새로운 동지를 틀게 되었습니다...뭐 다들 채권관리가 뭐냐고 하시면 부동산
법을 가지고 돈받는 직업이에요 적은 돈과 빠른 시간으로 어떻게 회수를 하는지 연구하고 관리하는 직업
정도면 포장이 잘 되었을라나??? 그래서 앞의로의 꿈은 빌딩을 사서 관리하는 겁니다...30년 안으로 되려나??
4.결혼관 또는 이성관에 대하여
: 결혼관은 흠 뭐랄까....일단 배려심이 있는여자, 저를 컨트롤 해줄수있는여자 그리고 부모님에게 잘하는여자면
결혼하고 싶어요...
이성관은 이쁘고 착하고 키가 조금 크신 여자분들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합니다..ㅎㅎ
5.춤 외의 특기나 취미를 알려주세요.
: 춤 외의 특기랄껀 없고 운동조금 좋아하고 음악좋아하고 책 읽는거 좋아하고...몸으로 할 수 있는거 다 좋아합니다
영화, 스키타는거, 농구, 당구,볼링, 음악듣기, 춤, 노래부르기 등등.....
6.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3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세요.
: 돈(없으면 못살꺼 같아서),친구(돈이 없어도 유일하게 좋하아는거 같아요),가족(말 안해도 다들 좋아하실 듯...)
/ 도박(이거 때문에 친구랑 절교까지 간 사연이..),폭력(맞으면 아프잔아요..),거짓말(당하면 기분 나빠요...)
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 일단 어무도 없는 방에서 소리지르기 꺄~~~~~
달리기?? 헉,헉....오빠달려...(이 달려 아닌데~)
달리기 + 소리지르기 꺄~~~오빠달려(이 달려 자꾸아니라는데...)
8. 로또가 당첨되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 흠 일단 당첨금액도 중요한데 정말 저는 쓰겠다라는 생각은 안해 봤고 부모님에게 다 드릴꺼에요...
주변에서 설마(?)라고 생각하시겠지만...지금까지 살아온거, 배운거 이렇게 지금 뭘 할 수 있는게 다
부모님 가족들 때문이니까...빚 값는다 생각해서 다 드릴껍니다...(그리고 난 또 로또사러 고고씽~~)
단 뭘하고 싶냐?? 그러면...일단 여친이 있으면 멋진 명품백으로 꼬시면서 프로포즈 하고
차와 집을 사서 결정타를...그리고 나머지 중에서 10%예금을 10% 주식에 10%현금으로 나머지는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어요(이런걸 가져야 결혼할 수 있다는 현실이 아프다...)
9.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or 나에 대하여 ( 알수없는 ) 사람이라고 한다.
: 글쎄 뭐랄까 친구들중에 아직 저의 꿈과 끼를 아는 사람이 몇 없어요....
한 친구가 저에게 한 말이 넌 고등학교때 놀지도 않고 머리도 안기르고 조용하던애가
대학교때 탈색해서 머니는 백발에 장발로기르고 기타들고 돌아다니더니..
군대 갔다오니까 춤추고 있냐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회사 취직해서 2년간 연락끊고 사냐고 도데체 뭐하고 다니냐고 정말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10.살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은?
: 처음 취직했을때...(세상에 쓸모있는 인간이 되었구나 생각되더라구요)
11.지름신이 왔다. 당장 사고싶은 물건은?
: 흠...정장과 구두
(남자라면 차라고 해야하는데 그러면 너무 식상한것 같고 그리고 현실성을 반영해서...)
12.남다른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 버릇이라기 보다 열정이 앞서면 욕심이 생겨요...그 욕심 때문에 많은 것을 배웠지만 굉장히 힘들기도 해서
이런 것을 조절해 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13.춤으로 인해 얻게 된 것/잃게 된 것은?
: 얻은 것은 열정과 즐거움 / 잃게 된건 잠...(다크서클이 제 몸을 덥고 있어요)
14.존경하는 댄서?
: 당근 하트샘..
저의 춤에 첫 샘이시고 잘추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잘보이고 싶어서 이럽니다..)
15.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
: 춤을 춘다기 보다는 배우면서 내 몸이 박자 셋이상을 못넘어 갈때...좌절하다가
M양과 정모에 라이트턴 연습하고 처음으로 성공 했을때..꺄오~돌리고 돌리고
16.춤출 때 BEST 파트너는?
: M양(저의 라이트 턴 파트너 였어요)
17.춤을 거절했다. 그 이유는?
: 밖에서 술먹고 있는데 추자고 했다거나...나이트가서 살사 추자고 했을때...
빼놓고 춤 추면서 쓰러지렵니다..ㅋㅋㅋ
18.아댄스에 들어와서, 춤에 대한 목표나 바램이 있다면?
: 물론 춤을 잘 춰서 홀딩하는 것도 있지만...정말 끝까지 하고 싶어요...
(90살 먹고 살사로 스타킹에 나가는 날까지.....)
19.건의사항 또는 아댄스 발전에 이바지할 아이디어
: 결석하면 확~!!! (협박을...)
20.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 파입 식 파입 식스 쎼븐 에잇...하트 살사 화이팅.....
★글쓰신 분이 자유롭게 문/답을 적어주세요. 물론 패스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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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지목하신 분이 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함께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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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남자->여자, 여자->남자)
다음 타자는 ( 술쾡이 )님 입니다!
이 사람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이유는?
:하트샘반 여 부반장님 이셔서....
★이분에게 할 질문을 적어주세요. 지목받은 분께서는 글쓰기를 하실때 아래의 질문과 답을 함께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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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 평소에 이분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꼬리글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모야 와니형 딱이잖아 형이름 빼놓구 읽어놓구 누구글인지 맞춰바 하면 다 맞추겠다 ㅎㅎ
형 아댄에 뼈를 묻자 크크크
여긴 댓글이 왜케없는거지??
남자라서 그런건가...??
OTL..
형~~
이성관에 써놓은 "구두좋아하는 여자" 넘티나자나요~~~~!!!
ㅋㅋㅋ
암튼 글잘봤떠여~~~~^.^
어 남자는 그래~~ㅋㅋ
나이트가서 언빌리어블 샤인하고 투턴도는 그날까지 고고씽입니다`` 남자는 뭐?....도전과 끈기죠..ㅋㅋ
오빠 이성관보니 당분간 여친은 못 만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젭알....아.....부끄러운데?